MORE NEWS
-
예천군, 수도권 수준의 교육환경 구축… 명품교육도시로 성장 중
예천군, 수도권 수준의 교육환경 구축… 명품교육도시로 성장 중
[KGN25] 예천군이 ‘명품교육도시’라는 비전을 구체적인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가 꾸준히 강조해 온 교육철학이 EBS 한국교육방송공사, 서울시, 종로학원, ㈜헤럴드 등 국내 대표 교육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이다.
예천군이 이처럼 교육 인프라 확충에 전력을 다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교육이 좋은 곳에 사람이 모인다’는 인식 아래,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신도시를 중심으로 늘어나는 젊은 세대의 교육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러한 노력의 하나로 예천군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호명읍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관내 모든 중학생을 대상으로 ‘EBS와 함께하는 2025 청소년 성장캠프’를 운영했다.
EBS 진로·학습 전문가의 특강부터 직업 체험형 워크숍, 자기주도학습 동기부여 프로그램, 또래 멘토링과 팀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학습 계획을 세우는 융합형 성장 경험을 하게 된다.
2차 캠프는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풍천중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읍·면 지역 학생들의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도 본격화한다.
지난 14일 예천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둥지배움터’ 개소식이 열렸는데, 이는 예천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육부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핵심 과제이다.
예천읍 청소년수련관을 중심으로 감천·용궁·풍양면에도 설치된 둥지배움터는 EBS 학습콘텐츠와 AI 학습진단 시스템, 학습코디네이터의 맞춤형 코칭이 결합된 체계적 학습공간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지역 학습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이미 경북도서관과 학원가 등 학습 여건이 잘 갖춰진 신도시를 중심으로 AI 기반의 디지털 학습지원 체계가 도입된다.
예천군은 지난달 16일 서울시와 ‘서울런 플랫폼 공동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해, 11월부터 신도시를 비롯한 관내 중학생 약 600명을 대상으로 AI 학습진단과 학습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도시를 출발점으로 시작된 이번 사업을 통해 읍면과 신도시가 각자의 특성에 맞는 균형 있는 학습 인프라를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예천군은 연령과 학습 단계에 따른 맞춤형 교육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고등학생들은 종로학원과 연계한 ‘희망아카데미’를 통해 대학입시 심화학습과 1:1 진학컨설팅을 받고 있으며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들은 ㈜헤럴드와 협력한 ‘어린이 원어민 영어교실’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시교육청과의 해외연수 프로그램으로 국제 감각을 키우고 경북대학교와 협력한 ‘아이사랑 학부모대학’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읍면 학생들이 공공형 학습공간에서 스스로 성장하고 신도시 학생들이 AI 기반 학습기회를 얻으며 모든 청소년이 진로를 탐색하고 부모가 함께 배우는 도시가 바로 명품교육도시 예천”이라며 “교육은 곧 도시의 경쟁력이며 교육이 살아야 사람이 모인다.
예천은 교육을 통해 지방소멸의 벽을 넘어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0-23
-
안동시, 농작업 안전 위한 맞춤형 체험 교육 진행
안동시, 농작업 안전 위한 맞춤형 체험 교육 진행
[KGN25]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월 22일 남후면사과발전협의회 회원 28명을 대상으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해를 예방하고 농업인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방안과 실천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첫 번째 일정으로 참석자들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과수시험장을 방문해 과수원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교육과 시설 견학을 진행했다.
과수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을 실질적으로 이해하고 안전 장비 및 예방 절차를 배우며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후 365세이프타운을 방문해 소방안전체험과 재난 및 생활종합안전체험을 경험하며 실제 사고 상황을 가상으로 체험하고 사고 발생 시 적절히 대처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은 농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해에 대해 실시간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웠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작목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농업인들이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안전 지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자율적으로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교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10-23
-
안동시, 노인요양시설 ‘어르신나들이 지원사업’ 실시
안동시, 노인요양시설 ‘어르신나들이 지원사업’ 실시
[KGN25] 안동시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노인요양시설 어르신 나들이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관내 18개 노인요양시설 약 750명의 입소 어르신을 대상으로 각 시설별 자체 일정에 따라 수시로 외부활동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나들이를 통해 시설 입소 어르신의 사회적 단절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인간 존엄성 회복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고령화와 핵가족화로 돌봄의 무게가 가정에서 시설로 옮겨가고 있는 사회 현실을 반영해, 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장기 입소 어르신들의 고립감과 위축감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회복해 ‘함께 살아가는 복지공동체’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안전한 나들이를 위해 입소자 2명당 종사자 1명 배치를 원칙으로 수행인력을 구성하고 비상연락망 체계를 마련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음악 공연 등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시설 내에서 운영해, 모든 어르신이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노인요양시설협회 관계자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보호자들도 함께 참여해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며 “요양시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개방적이고 신뢰받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나들이 지원사업은 어르신의 존엄과 행복을 지키는 복지 실천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복지정책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
안동시, ‘한 끼의 온정, 하나되는 마음’ 사업 성료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GN25] 안동시는 보호대상아동의 건강한 정서 회복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해 추진한 ‘한 끼의 온정, 하나되는 마음’ 프로그램이 10월 19일부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19일까지 2개월간 진행됐으며 보호대상아동 81명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외식 지원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 가족들이 함께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한 보호자는 “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식사하며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따뜻한 정이 오가며 아동과 가족이 서로의 존재를 다시금 확인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계기가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 이번 사업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기능 회복에 긍정적인 도움이 됐으리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가족의 사랑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
안동시, 주민자치회 보조금관리 실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안동시, 주민자치회 보조금관리 실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KGN25] 안동시는 10월 22일부터 ‘2025년 안동시 주민자치회 보조금관리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허브센터와 협력해 진행되며 주민자치회가 지방보조금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 업무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보조금관리 이론교육과 ‘보탬e 시스템’ 실습교육으로 구성되며 보조금 예산 편성과 집행 절차 전반을 다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보탬e’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이 모든 보조사업자에게 의무화됨에 따라, 주민자치회의 실무 이해도 제고와 자율적 예산관리 역량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보조금관리시스템이 의무화되면서 주민자치회도 예산 집행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필요성이 커졌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방보조금의 효율적 편성과 투명한 집행이 가능해지고 주민자치회가 보다 주도적이고 책임 있는 지역 문제 해결 주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시는 올해 ‘2025년 안동시 행복주민자치 만들기 실무과정’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자치회 보조금관리 시스템 실무역량 강화 교육 △주민자치 활성화 특강 △주민자치회 선진사례 견학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10-23
-
2025 안동 퇴계예던길 가족사랑 걷기 행사 개최
2025 안동 퇴계예던길 가족사랑 걷기 행사 개최
[KGN25] 안동시는 오는 10월 26일 안동시 도산면 동부리 월천서당에서 ‘2025 안동 퇴계예던길 가족사랑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안동 퇴계예던길은 퇴계 이황이 사색과 유람을 위해 걸었던 도산서원에서 청량산까지의 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탐방로로 9개의 주요코스와 3개의 순환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 길이는 91km에 이른다.
특히 1코스에 있는 선성수상길은 매달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유명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1월 안동시는 관광브랜드 강화 및 이미지 변화를 위해 기존 ‘안동 선비순례길’ 이었던 명칭을 ‘안동 퇴계예던길’로 변경하고 탐방로 정비를 완료했다.
본 행사는 안동 퇴계예던길 정비사업의 완료를 알리고 탐방로를 홍보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풍물놀이와 고고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본격적인 걷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코스는 총 5.8km이며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
걷기 코스 중간에는 동물가족 조형물이 설치돼 있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탐방로에 볼거리를 더해주며 행사의 종착점인 월천서당에서는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활용한 가족사진 촬영 이벤트가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리플릿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사전에 접수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안동 퇴계예던길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23
-
안동시, 경북 북부권 관광 전문가 아카데미 개최
안동시, 경북 북부권 관광 전문가 아카데미 개최
[KGN25] 안동시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경북 북부권 11개 시군의 관광 관련 공무원, DMO,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경북 북부권 관광 전문가 아카데미’를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관광전문인력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간 협력체계 구축 및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교육은 경북 북부권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총 3회의 대면교육으로 진행된다.
관광, 문화, 미식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참여해 최신 관광 트렌드와 지역브랜딩 중심의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강연에는 △서경덕 교수의 ‘한류 확산과 지역관광의 미래’ △이원일 셰프의 ‘음식으로 만나는 지역의 이야기’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의 ‘세계인이 한국을 찾는 이유’ △안유성 셰프의 ‘로컬이 만드는 관광 경쟁력’ 이 포함된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는 문경 에코월드 현장 견학과 함께 심용환 역사학자가 ‘관광지에 스며든 기억과 역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참가자들과 함께 지역의 역사 자원과 관광 콘텐츠의 접점을 모색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가 경북 북부권 관광 전문 인력의 역량 강화와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안동시는 북부권의 지역 특색과 경쟁력을 살린 정책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10-23
-
“다 함께 잡자, 부산의 내 일” ‘2025 부산 잡 페스티벌’ 개최
“다 함께 잡자, 부산의 내 일” ‘2025 부산 잡 페스티벌’ 개최
[KGN25] 부산시는 오는 10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고용노동부, 부산은행과 함께 ‘2025 부산 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경제진흥원을 비롯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지역 내 유관기관 14곳이 주관기관으로 참여, 다양한 지역 우수기업의 참여와 알찬 프로그램 구성을 위해 함께한다.
이번 행사는 “다 함께 잡자, 부산의 내 일”이라는 부제로 청년부터 중장년, 시니어까지 전 세대가 함께하는 통합형 일자리박람회로 △관광 △마이스 △해양·조선기자재 △정보통신기술 등 부산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행사는 27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채용관 △홍보관 △컨설팅관 △체험관 △취업특강·기업설명회 △부대행사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채용관'에는 총 215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 채용 상담 등을 진행한다.
주요 산업별로는 △호텔·관광, 전시컨벤션, 외식·레저, 기타 서비스 산업의 ‘관광·마이스·서비스산업관’, △해운·항만 관련 산업 및 조선기자재 산업의 ‘해양·항만·조선기자재관’, △자동차·기계·금속·식품 등 ‘제조산업관’,△소프트웨어 개발,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 분야 업종의 ‘디지털·정보 기술 산업관’ 으로 구성된다.
그뿐만 아니라 △중장년 특화직종 및 우선채용희망기업이 모인 ‘중장년특화관’ △전문연구요원제도 지정 업체로 구성한 ‘전문연구요원채용관’ △부산시 산하기관, 공공기관·공기업 채용 담당자와 만나볼 수 있는 ‘공공기관 채용상담관’도 함께 구성해 구직자 대상 취업처 발굴 폭을 넓혔다.
'홍보관'은 부산은행 특별홍보관을 비롯해 시 일자리정책 특별홍보관과 총 16개 유관기관의 홍보관이 마련되며 특히 고용노동부에서는 체험형 정책홍보부스인 '잡스토리 고용24'를 새롭게 구성해 다양한 임무를 통해 일자리 정책을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컨설팅관'에서는 청년 및 중장년 등 연령대별 맞춤형 진로 및 취업 상담을 포함해 폐업 소상공인의 경우 고용전환을 위한 상담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구직자를 위한 '명사 취업특강'과 신생기업 및 공공기관 등 '기업 채용설명회', 그리고 '체험관' 내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 현장 참여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취업특강으로는 유튜브 채널 ‘캐치티브이 중소기업월드’를 운영하는 오주환 대표가 ‘중소기업 인식 개선과 취업준비 팁’을 공유한다.
‘체험관’에서는 △인공지능 취업콘텐츠 △디지털배움터 △데이터라벨링, 심폐소생술 등 직무체험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이외에 △1일 사원증 △맞춤 색상 상담 △취업타로 등 부대행사를 포함해 ‘잡 페스티벌 완주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해, 얻을 것 많고 즐길 것도 많은 알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까지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을 통한 사전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사전 신청한 방문자 대상으로는 선착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행사 관련 상세 내용은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부산일자리종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부산 잡 페스티벌’은 세대와 산업을 잇는 부산 최대 일자리 축제로 시민 모두가 부산에서의 '내 일'을 찾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모든 세대가 각자의 능력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시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5-10-23
-
'15분도시, 문화예술로 잇다'… 부산시, 15분 문화도시 알리는 토크콘서트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GN25] 부산시는 부산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오는 10월 25일 오후 2시 20분부터 3시 30분까지 도모헌 다할강연장에서 '15분도시, 문화예술로 잇다'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도모헌에서 열리는 ‘2025 사회참여예술 컨벤션’ 행사의 핵심 분과로 진행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15분도시 정책을 통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게 된 변화를 공유하고 부산의 문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콘서트를 통해 15분도시 정책으로 생활권 전반에 확산되고 있는 일상 속 문화가 시민 행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심도 있게 논의한다.
아울러 생활문화 기반에 관한 체감 효과와 문화접근성 개선 방안 등을 다루고 현장에서 수렴된 시민 의견은 관계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토크콘서트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산과 인연이 깊은 예술인들이 토론자로 참가하며 그들이 체감한 15분도시 부산의 문화적 변화와 지역의 매력에 관해 폭넓게 이야기할 예정이다.
△미스트롯3 우승자이자 부산시 소통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트로트가수 정서주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그룹 순순희의 리더 기태 △2022년 부산 청년 월드클래스 선정 인재이자 작곡가인 강현민이 함께한다.
또한 현장에는 생활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문화가 일상으로 스며드는 15분도시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15분도시 정책은 부산의 핵심 전략인 시민행복도시와 글로벌허브도시 조성 중 '시민행복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대표 정책으로 여러 기관의 시민행복지표 평가에서 상승세를 보이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이번 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다음달 15분도시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다채로운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11월 8일 삼락생태공원에서 ‘우리동네 예체능’ 행사를 개최해 15분도시 체육 분야의 성과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11월 말 시청 들락날락에서 15분도시 부산 정책의 종합 성과와 스텝 업 전략을 공유하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시는 들락날락,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등 시민들이 모여서 사회적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세대별·맞춤형 앵커시설을 조성해 왔다”며 “부산이 진정한 15분 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 예술인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창작·연습 공간을 확충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수준 높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부산 곳곳에 여러 기반 시설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10-23
-
부산시, 저출생 대응 캠페인 당신처럼 애지중지 '제2회 아이가 행복이다. 부산' 개최
부산시, 저출생 대응 캠페인 당신처럼 애지중지 '제2회 아이가 행복이다. 부산' 개최
[KGN25] 부산시는 내일과 25일 양일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및 야외광장에서 저출생 대응 캠페인 당신처럼 애지중지 '제2회 아이가 행복이다.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이가 행복이다.
부산’은 부산시와 언론사, 부산 지역의 영유아, 부모, 단체 등 시민이 함께하는 ‘함께육아’ 인식개선과 저출생·육아 문제 소통을 위한 저출생 대응 캠페인 및 공감 프로젝트이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행사로 시와 조선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마사회, 국립해양박물관, 대한적십자사 등 여러 유관기관과 시민 5천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온 부산이 당신처럼 애지중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의 메시지를 담아 △개막식 △전문가 초청강연 및 공연 △실내외 체험 프로그램 △'정책 공감존'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개막식은 10월 24일 오후 1시 30분 하늘연극장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영유아&교사 합창대회’ 우승팀의 여는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환영사·축사, 시상식 순으로 개최된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민, 다자녀가정 및 출산친화기업 등 3백여명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다자녀가정, 출산친화기업 및 31초 우리가족 행복담기 영상공모전 시상 강연 프로그램으로는 △대한민국 최고의 육아전문가인 오은영 박사와 △뇌과학 최고 권위자 노규식 원장의 전문가 초청 공연이 마련돼 육아에 필요한 생생하고 정확한 정보를 부모들에게 전달하는 공감의 시간을 가진다.
오은영 박사는 ‘현명한 부모,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법’, 노규식 원장은 ‘ 내 아이를 바꾸는 두뇌육아법’ 이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하고 강연에 참가한 부모들과 육아와 관련한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브레드 이발소 △행복더하기 '벌룬&버블쇼' △야외 어린이 그림존 △가상현실·디지털 로봇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둘째 날 하늘연극장에서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브레드 이발소(싱어롱쇼’ 가 두 차례에 걸쳐 공연되며 야외광장에서는 ‘벌룬&버블쇼’ 와 바닥을 스케치북 삼아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야외 어린이 그림존’ 이 마련된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가상현실체험, 로봇 오목 대결, 말과 함께하는 오감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부기 열쇠고리 만들기, 투구 만들기, 전통놀이공예품, 가족신문 만들기 등 아이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소방관 체험·가상현실화재진압’, ‘심폐소생술’, ‘물부족 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안전과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는 등 올해는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작년에 비해 3배 이상 늘렸다.
'정책 공감존'에서는 부산시의 대표적인 출산·육아 지원정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온 부산이 온종일 당신처럼 애지중지’, ‘임산부 배려석 알리미 핑크라이트’, ‘아이돌봄서비스’ 등 대표 정책 소개와 정책 홍보 공간을 운영해 관련 정보를 전달한다.
프로그램 사전 예약 및 참석 문의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 시민과 함께하는 저출생 대응 캠페인 '아이가 행복이다.
부산' 행사가 저출생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함께 육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고 다채로운 강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온 부산이 온종일 온 마음으로 당신처럼 애지중지, 아이 낳고 키우고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