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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사천시, 영농부산물 파쇄 현장 합동 점검
경남도-사천시, 영농부산물 파쇄 현장 합동 점검
[KGN25] 사천시농업기술센터와 경남농업기술원이 영농활동을 재개하는 3월을 앞두고 영농부산물 파쇄현장을 합동으로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사천읍 영농부산물 파쇄 현장을 방문해 파쇄 작업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작업자들이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있는지 등을 확인했다.
그리고 농업인들에게 파쇄 서비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수렴했다.
사천시는 산불의 주요 원인인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서비스가 필요한 농업인은 마을단위 등으로 연계해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우선순위와 작업 동선 등을 고려해 파쇄지원 일정을 조정한다.
한편 사천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적극 운영해 산불의 도화선이 되는 소각 행위를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김성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영농 부산물 소각이 빈번해지는 시기이므로 파쇄지원단의 현장 서비스가 적극적으로 이뤄지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영농부산물 파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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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5년도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 개최
영양군, 2025년도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 개최
[KGN25] 영양군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월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도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위원장인 김효준 영양군 부군수를 비롯한 농업 관련 생산자단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가 참석해 우수농수축산물 학교급식지원사업 외 2개 지원사업과 학교급식지원센터 재지정을 심의했다.
영양군은 우수농수축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과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지원사업, 초·중·고 무상급식 지원사업 외에도 빛깔찬 고춧가루 학교급식 현물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뿐만 아니라 관내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 예산은 4억 5천여만원으로 930여명의 유치원생 및 초·중·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학교 급식은 단순한 한 끼 식사가 아니라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중요한 교육의 한 부분이고 또한 급식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식재료를 사용해 학생들에게 균형잡힌 영양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 적극적인 예산 지원 등을 하겠다고 말 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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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출범
함양군,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출범
[KGN25] 함양군은 24일 기관단체청사 회의실에서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출범식’을 진행했다.
이날 위촉된 참여단은 총 6명으로 주부, 직장인,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직군에서 활동하는 이들로 구성됐으며 오는 3월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온국민소통’ 누리집을 통해 자율 신청을 받았고 경상남도의 심의를 거쳐 행정안전부에서 최종 선정됐다.
참여단은 활동 기간 동안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 모니터링 및 지역사회 나눔·봉사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날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의 대표로 선출된 김점남 씨는 “이번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이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과 적극적인 나눔·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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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시행 중
함양군,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시행 중
[KGN25]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군민들이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의 수질을 무료로 검사해 주는 제도로 수돗물 수질에 궁금증이나 의심이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물사랑 누리집에서 ‘수질검사 신청’을 클릭하거나,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로 전화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함양군은 약 200가구에 대해 무료 수질검사를 제공할 계획이며 신청이 접수되면 담당 공무원과 수질검사 업체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수돗물을 채수하고 수질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결과는 20일 이내로 통보된다.
수질검사는 일차적으로 탁도, 잔류염소, 철, 구리, 아연, 수소이온농도 등 6개 항목을 우선 검사하며 부적합 판정이 있으면 일반세균 외 6개 항목에 대한 추가 검사가 이루어진다.
검사 기준과 자세한 내용은 ‘물사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학양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우리집 수돗물 수질이 궁금하신 군민은 언제든지 수질검사를 신청해 주시기를 바라며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도 군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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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초·중학교 입학생 필수예방접종 완료하세요
거창군, 초·중학교 입학생 필수예방접종 완료하세요
[KGN25] 거창군은 초·중학교에 입학 예정인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매년 필수 예방접종 항목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예방접종 권장 대상자는 초등학교 의무 취학예정자와 중학교 입학 예정자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초등학교 입학생에게는 DTaP 5차, IPV 4차, MMR 2차, 일본뇌염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중학교 입학생은 Tdap 6차, 일본뇌염, HPV 1차 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한다.
2025년도에 초중학교에 입학 예정 학생들은 예방접종 내역을 확인하고 미접종 시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학령기 학생들은 면역력이 약해 단체생활 중 호흡기 감염병 확산 위험성이 높다”며 “아직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학생들은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의료진과 상담 후 접종을 완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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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울산·포항, 한수원과 손잡고 미래에너지 연구 본격화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KGN25] 경주·울산·포항 해오름동맹도시와 한국수력원자력이 25일 포항공대에서 열린 원자력혁신센터 개소식에서 연구개발 공동연구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강덕 포항시장, 안승대 울산시 행정부시장, 장희승 한국수력원자력 품질기술본부장을 비롯해 해오름동맹지역 대학교 6곳, 학계 인사 등이 참석해 원자력 기술과 지역 산업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해오름동맹지역 참여 대학은 동국대 WISE캠퍼스, 위덕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한동대학교로 각 지자체 당 2곳씩 선정했다.
이번 프로젝트로 원자력혁신센터에 향후 3년간 총 66억원의 연구비가 투입될 전망이다.
향후 원자력혁신센터는 미래 에너지 기술 개발과 인문사회융합 연구, 지역 산업 협력을 위한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집단연구과제로 미래 스마티 시티를 위한 발전에너지 기술 개발을 비롯해 고준위 방폐장의 장기적 안정성 평가기법 개발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것이 이번 공동연구 협약의 핵심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센터 개소로 동남권 지역이 차세대 에너지 연구 메카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원자력혁신센터가 첨단 에너지 연구의 거점이 돼 지역과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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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내남면 주민 화합공간 조성 막바지… 오는 5월 사업 준공
경주 내남면 주민 화합공간 조성 막바지… 오는 5월 사업 준공
[KGN25] 내남지역 주민 공동체 화합 공간이 될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오는 5월까지 내남면 이조리에 48억 4000만원을 들여 소통화합공간과 문화복지 거점시설을 조성한다.
현재 소통화합공간은 70%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문화복지 거점공간은 지난해 12월 완공됐다.
소통화합 공간은 연면적 749㎡ 규모로 다목적강당, 체력단련장, 주차장 25면이 들어선다.
문화복지 거점시설은 연면적 1495㎡ 규모로 2층 교육실 및 커뮤니티실의 기능의 복지회관, 3층 옥외 북커뮤니티실로 재탄생된다.
복지회관에서는 풍물교실, 요가, 라인댄스, 탁구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주민 역량강화에도 힘쓴다.
향후 시는 2028년까지 20억원을 투입해 동아리 프로그램 운영, 케어돌보미, 안전교육 등 내남면 기초생활거점조성 2단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20년 6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하는 내남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이 공모에 선정됐으며 문화복지 거점시설은 2023년 12월, 소통화합공간은 지난해 7월 각각 착공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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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공무원 대상 이동금연클리닉 3월부터 운영
함안군, 공무원 대상 이동금연클리닉 3월부터 운영
[KGN25] 함안군은 금연 의지는 있으나 바쁜 일상으로 금연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함안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3월부터 함안군청 내에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금연클리닉은 금연 전문 상담사가 함안군청으로 직접 찾아가 3월부터 1·3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함안군청 별관 2층 소통·공감협력실에서 개인별 맞춤상담을 진행한다.
금연을 희망하는 대상자에게는 니코틴보조제와 행동강화물품을 제공하고 6개월 금연에 성공하면 5만원 상당 기념품도 제공한다.
또한, 이동금연클리닉에 등록하면 보건소 구강 스케일링 이용권 1매를 무료로 지급해 치석·착색 제거 등 구강의 가시적 변화를 통해 금연에 대한 동기부여를 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동금연클리닉은 사업자, 기관, 단체에서 금연 결심자 5명 이상 모집 시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니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금연지원서비스를 통해 군민이 건강한 함안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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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청소년문화의집 특별주말체험실시 “역사도 배우GO~ 딸기도 따GO”
2025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청소년문화의집 특별주말체험실시 “역사도 배우GO~ 딸기도 따GO”
[KGN25]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을 신학기를 맞이해 2월 22일 40여명의 청소년들이 특별주말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오전에는 합천군 영상테마파크에서 1920년대~ 1980년대 과거의 모습 구경과 해설사의 해설을 들었고 청와대 세트장을 방문해 집무실 체험과 포토타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고령 딸기체험장으로 이동해 딸기 수확 체험, 딸기퐁듀·피자 만들기를 했고 깡통 열차를 타며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매년 4회 주말체험으로 다양하고 신나는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있고 청소년문화의집은 체험활동뿐 아니라 문화의집 내에서 지속적인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주군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 6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며 1개반 정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중이며 2025년부터 변경사항으로 참가 청소년의 형제·자매가 초등 저학년인 경우 참여 가능하다.
성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9세~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들의 전용공간으로 밴드실, 닌텐도게임, 영화감상실 등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공간과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화~금, 토~일에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 및 국가공휴일은 휴관이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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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갓길 불길로.의령군 산불진화대원 70대 부부 인명 구조
귀갓길 불길로.의령군 산불진화대원 70대 부부 인명 구조
[KGN25] 의령군은 귀갓길 주택에서 불이 나는 것을 보고 집으로 뛰어들어 주민을 깨워 구조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김진철 씨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의령군 산림휴양과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으로 근무 중인 김 씨는 지난달 15일 11시경 운동을 마치고 귀가하던 도중 단독 주택에 불이 나는 것을 보고 집으로 들어가 자고 있던 70대 부부를 깨우고 무사히 대피시켰다.
김 씨는 119는 물론이고 본인이 속해있던 산불진화대에도 연락해 불이 산불로 번지지 않도록 산불진화차를 출동하는 기지를 발휘했다.
그는 13년 경력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으로 성실함을 인정받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20일 "귀중한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었던 상황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씨는 "오랜 세월 산불예방진화대원으로 일하며 위험 신호가 보이면 자동으로 반응하고 대처하는 것이 습관이 됐다"며 "생명을 살릴 수 있어 무엇보다 보람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구조된 부부는 생명에 이상이 없으며 현재 성남마을 주민들의 배려로 집수리가 끝나는 대로 마을 회관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