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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사업’ 참여자 모집
거제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사업’ 참여자 모집
[KGN25] 거제시는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예비창업자 및 창업 후 7년 미만인 창업자를 모집한다.
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의 자원과 특성 등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시켜 지역의 잠재된 가치를 창출하고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동시에 지역과의 상생방안을 모색하는 새로운 형태의 경제주체를 말한다.
참여자 모집기간은 3월 28일부터 4월 14일까지이며 거제의 문화, 관광 및 특산품 등을 활용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창업 후 7년 미만인 창업자인 경우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참여 신청일 기준 예비창업자는 거제시 주소자여야 하고 창업기업 사업장은 거제시에 소재해야 한다.
신청방법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및 거제시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확인하기 바라며 참여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관련서류와 함께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대상자는 심사위원들의 참여자 신청서류 및 발표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선정하며 선정된 예비창업자 2명에게는 각 1천5백만원, 7년 미만 창업자 3명에게는 각 2천만원의 사업화자금을 지원한다.
로컬크리에이터육성사업은 경남지역 혁신창업 거점역할을 하고 있는 재단법인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사업비는 전액 시비로 지원되고 있다.
사업참여에 대한 문의사항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서부운영팀 또는 거제시청 지역경제과 청년지원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거제시 관계자는 “앞으로 사업성과 분석을 통해 지속적 확대해 지역의 가치창출과 연계한 다양하고 특색있는 지역산업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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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대형 산불 예방 위한 긴급 전 읍·면 이장회의 소집
함양군, 대형 산불 예방 위한 긴급 전 읍·면 이장회의 소집
[KGN25] 함양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대형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3월 25일부터 휴천면, 유림면, 지곡면, 안의면, 백전면 등 5개 면을 시작으로 긴급 이장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각 읍·면의 담당 부서장이 직접 참석해 봄철 산불 예방 수칙과 산불 진화 요령을 이장들에게 상세히 안내하고 마을 주민들에게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요청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또한, 이장회의와 병행해 산불감시원 사무실을 방문해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감시 활동에 만전을 기해 줄 것으로 요청하며 ‘산불 발생 제로’를 향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영남 지방의 대형 산불이 발생해 많은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우리 함양군은 전체 면적의 약 70%가 산림 지역으로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영농 부산물 및 생활 쓰레기 소각 등 불법 행위에 대한 철저한 단속이 필요하다”며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자발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긴급 이장회의는 다음 주 수요일까지 전 읍·면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산불 대응 관련 정보 공유는 물론, 이장들의 예방·초동 대응 역량을 높이고 행정과 마을 간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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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식품제조업소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사업 참여업체 모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지역 내 식품제조업소를 대상으로 안전한 식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품제조업소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연매출 10억원 미만인 대구시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소로 선정된 업소에는 자가품질검사비를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3월 26일부터 4월 9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대구시청에 제출해야 하며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통해 50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방법과 신청 서식 등은 대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 사항은 대구시청 위생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 영세 식품업체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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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5 올해의 책’10권 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GN25] 대구광역시는 지난 20일 ‘2025 올해의 책’ 10권을 선정했다.
‘대구 올해의 책’은 독서 문화 조성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추진해 올해 10회째를 맞이했다.
그동안 대구시는 총 93권의 ‘올해의 책’을 선정해 연중 독서 캠페인을 추진해 왔다.
2025년 선정된 올해의 책은 총 10권으로 3개월여의 기간에 걸쳐 선정됐다.
어린이 분야에는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 △느림보 챔피언 허달미, △언제나 다정 죽집 3권이 뽑혔다.
청소년 분야에는 △바람을 따라 이어진 조각들, △왜 우리는 쉽게 잊고 비슷한 일은 반복 될까요?, △일만 번의 다이빙 3권,성인 분야에는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해,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오순정은 오늘도, △찬란한 멸종 4권이 각각 선정됐다.
지역 내 도서관, 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후보 도서 103권에 대해 도서 추천단 심의를 거쳐 최종 후보 도서 31권을 선정 후, 최종 후보 도서를 대상으로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3일까지 온라인 시민 투표를 실시해 시민들의 선호도를 반영했다.
오는 4월 12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리는 대구 북 페스티벌에서 올해의 책을 선포하고 하반기에는 구·군 작은도서관과 초·중·고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올해의 책 독서 릴레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는 오는 4월부터 교보문고 영풍문고에서 10% 현장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재석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대구 올해의 책 선정에 많은 관심을 보여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2025년 대구 올해의 책을 바탕으로 대구광역시가 책 읽는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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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대구의 매력을 만나보세요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대구의 매력을 만나보세요
[KGN25]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리는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에너지 넘치는 대구여행’을 주제로 대구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해 전국 지자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여행 전문 박람회로 150여 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하고 약 24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올해 박람회의 슬로건은 ‘여행을 PLAY, 지역을 REPLAY’로 전국 각지의 매력을 담은 다채로운 여행정보를 제공하며 주토피아 특별관 및 여행상품관 운영과 함께 워케이션 컨퍼런스, 내나라 여행무대 프로그램 및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대구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에너지 넘치는 대구여행’을 주제로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을 비롯한 2025 판타지아대구페스타 봄축제, 대구간송미술관 기획전 등 대구를 대표하는 축제와 문화예술 전시를 소개하고 동성로 서문시장, 이월드 등 활기 넘치는 주요 관광지도 홍보할 계획이다.
홍보관 내부에는 다양한 세대가 방문해 인증숏을 남길 수 있는 ‘TRAVEL DAEGU’ 반사경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대구만의 감성을 사진에 담아 갈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사진으로 만나는 대구’ 퀴즈 이벤트와 대구 주요 관광지를 활용해 꾸미는 ‘나만의 대구키링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해 홍보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 대구 관광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구대표 축제와 전시, 주요 관광지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분들이 대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역관광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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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모곡터널에 발굴유물 보존·활용 공간 조성
함안 모곡터널에 발굴유물 보존·활용 공간 조성
[KGN25] 함안군 산인면에 위치한 ‘영남권역 예담고’ 개관식이 지난 24일 열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최응천 국가유산청장,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의장 등 주요 내빈 및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영남권역 예담고’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함안 모곡터널을 재활용해 영남권역의 유산을 전시·활용하는 공간으로 고대 철기 문화와 교역으로 번성했던 아라가야의 중심지인 경남 함안이 새로운 역사·문화 공간의 거점으로 자리잡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담고는 국가에 귀속되지 않은 비귀속 유물들을 안정적으로 보관·관리하고 전시나 교육·체험 등을 하는 공간으로 전국에서 4번째로 함안군에서 개관했다.
영남권역 예담고에서는 영남권역에서 발굴된 1742 박스의 발굴유물을 기반으로 개방형 수장고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며 3월 24일 개관을 기념해 아라가야 주요 유적 발굴조사 성과를 공개하는 특별전도 마련된다.
아라가야 궁성인 ’함안 가야리 유적‘, 아라가야 귀족의 무덤인 ‘함안 말이산 고분군’, 아라가야 토기가마터인 ‘함안 우거리 유적’ 출토 유물 100여 점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유물을 발견하고 연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트라울: 과거와 가장 먼저 만나는 사람들’ 상설전도 관람할 수 있다.
개관식을 준비한 관계자는 “유물의 단순 보관·관리와 체험·교육 공간에서 나아가 국가로 귀속되기 전 유물들의 가치를 탐색하고 극대화하는 ‘문화의 정거장’ 이자 비귀속 유물들의 ‘최종 종착지’로 기능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예담고는 발굴→연구→전시→교육까지 ‘유물의 여정’을 온전히 담아내는 이야기의 공간이자 유산이 적극적으로 활용·공유되는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조근제 함안군수는 “발굴유물 역사문화공간인 영남권역 예담고가 우리군에서 개관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옛 아라가야의 고도이며 세계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통해 지역의 번영과 발전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함안에 또 하나의 중요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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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남도 ‘2025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 3곳 선정
거창군, 경남도 ‘2025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 3곳 선정
[KGN25] 거창군은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경상남도 ‘2025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에 거창읍, 고제면, 위천면 3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지역 특화 복지사업으로 도내 17개 시군, 40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군에서 선정된 사업은 △거창읍 ‘이웃사촌 안부톡톡’ △고제면 ‘우리집 안전지킴이’스마트 플러그 지원사업 △위천면 ‘딩동딩동 LED 무선초인종’ 설치사업으로 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복지킴이단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거창읍과 고제면은 가족구조 변화와 초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외부와 단절된 1인 가구의 사회적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돌봄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천면은 지난해 ‘우리동네 맥가이버 봉사단’을 운영하며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소규모 보수 지원을 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해당 봉사단과 함께 청각장애인과 난청 독거노인을 위한 LED 무선초인종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해 더욱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거창군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며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 12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주도의 마을복지사업인 ‘아림골 온봄 공동체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회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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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혈관 건강 ‘발 마사지 건강 교실’로 챙긴다
거창군, 혈관 건강 ‘발 마사지 건강 교실’로 챙긴다
[KGN25] 거창군은 군민들의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3월 26일부터 고혈압, 당뇨병 환자군 30명을 대상으로 14주간 ‘발 마사지 건강 교실’을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운영한다.
이 사업은 혈압, 혈당 수치를 측정하고 개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거창에 거주하는 고혈압 또는 당뇨병을 진단받은 자 중 신체활동이 가능한 주민이며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도 참여할 수 있다.
‘발 마사지 건강교실’은 발의 중요성을 알리고 발 마사지를 활용한 당뇨병 등 만성질환 합병증 예방관리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초기에 참여자의 기초 검사를 진행한 후, 프로그램 종료 시점에 다시 검사를 실시해 건강 형태 변화를 비교·분석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본인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평소에 잘 알고 기억하며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이를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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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화·산업이 만나는 곳, '구미국가산단'이 다시 뛴다
청년·문화·산업이 만나는 곳, '구미국가산단'이 다시 뛴다
[KGN25] 구미시는 산업통상자원부·문화체육관광부·국토교통부가 범부처 합동으로 추진한 ‘문화선도산단’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25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8개 산업단지가 참여했으며 서면평가·현장실사·발표평가를 거쳐 서울, 인천, 부산 등 경쟁력 있는 도시들을 제치고 구미를 포함한 3곳이 최종 선정됐다.
이 중 구미는 유일하게 랜드마크 사업이 포함되면서 총 2,705억원 규모의 10개 문화선도산단 패키지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문화선도산단의 핵심 랜드마크 대상지인 방림 부지는 과거 베트남 공장 이전 이후 20년간 창고로만 활용되던 13만㎡ 규모의 부지다.
시는 이 부지를 매입해 △문화시설 △첨단산업 연구개발시설 △정주시설 등 3개 구역으로 나누어 조성할 계획이다.
문화시설에는 익스트림 스포츠존, ICT 융복합 스포츠센터, 라면스트리트,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예술 갤러리, 놀이형 지역서점, 직업체험센터, 문화 소극장 등 청년층 수요를 반영한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선다.
첨단산업시설은 반도체 연구단지, 가상융합산업 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정주시설에는 근로자 기숙사와 청년 맞춤형 코리빙하우스를 개념을 도입한 주상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구미시는 이번 조성을 통해 방림 부지를 첨단산업과 일자리, 문화, 복지 등이 어우러진 신융합 거점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12월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으로 주목받고 있는 사곡역을 시작으로 1공단로와 낙동강변을 연결하는 구간을‘아름다운 거리 플러스’ 중심축으로 설정해 스마트 모빌리티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산단 내 주요 거점을 연결하고 미디어파사드와 스마트 조명 등을 활용한 ‘밤’과‘낭만’을 주제로 한 특화 경관가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단 내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1,700억원 규모의 공공-민간 투자펀드를 유치해 근로자 오피스텔과 브랜드 호텔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구미1산단 내에는 제조업 고도화를 위한 혁신지구 조성도 병행된다.
기업성장센터, 혁신지원센터, 산단어울림센터, 라키비움 등을 포함한 ‘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이 추진 중이며 이는 기존 구조고도화 및 도시재생사업과 연계된다.
특히 방림 부지 내 조성되는 구미산업화역사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중장기 정책 ‘문화한국 2035’에 따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지역 분관으로 포함되면서 구미국가산단의 문화 인프라 확장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랜드마크 사업 대상지인 방림 부지 확보에는 국민의힘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의 노력이 컸다.
특히 구 의원은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공동화된 방림 부지의 실태를 지적하며 구조고도화 사업 참여를 지속 요청했고 소유주인 ㈜방림의 개발 의지를 이끌어낸 바 있다.
구미시는 경상북도,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와 함께 구미국가산단 구조고도화 계획과 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을 병행 추진해 왔으며 이번 최종 선정은 지역산단 마스터플랜 구축의 결실이라는 평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해 9월부터 문화선도산단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을 수차례 방문하며 총력을 기울인 결과 결실을 얻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구자근, 강명구 국회의원과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성과이며 구미시가 전국 1호 문화선도산단으로서 지방 도시 재도약의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 시장은 덧붙여 “이번 문화선도산단을 통해 공장만 가득한 회색빛 도시가 아닌, 퇴근 후 일상과 여유가 있는 도시로 변화해 대한민국 산업도시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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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신임 상인연합회장단과 상권 활성화 방안 논의
창원특례시, 신임 상인연합회장단과 상권 활성화 방안 논의
[KGN25] 창원특례시는 25일 2025년 창원권·마산권 상인연합회장 선거가 완료됨에 따라 새롭게 선출된 연합회장단과의 공식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장노용 창원시 시장상인연합회장, 김상수 마산 통합상인연합회장, 정봉효 감사, 서문병철 감사가 참석했으며 신임 연합회장단의 취임 인사와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 현대화, 지역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한 상권 활성화 방안, 경기 침체로 인한 상인들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신임 상인연합회장단의 선출을 축하드리며 창원시는 현장의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며 “민·관이 협력해 지역상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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