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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즐거운 농업의 시작 농업인 관절 통증 예방관리 교육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KGN25] 성주군보건소는 3월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신규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관절통증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농촌진흥청의 농업인 업무상 질병 조사 결과에 따르면 근골격계 질환이 84.6%로 가장 많았다.
또한 농업인 업무상 질병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원인으로 장시간 농업 27.6%, 반복 동작 22.8%, 불편한 자세 16.8%, 과도한 힘 또는 중량물 취급 13% 등 근골격계 질환 관련 요인이 가장 많으므로 농업을 주업으로 시작하는 신규 농업인에게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대구 안전 생활 실천 시민 연합 지킴이 본부장님을 모시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농업환경에 있어서 근골격계 질환의 위험요인 및 예방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농작물 따른 재배 방법에 맞게 올바른 신체 움직임을 실습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부위별 자가 운동 방법을 교육해 농업인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절 통증관리 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성주군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농업인들이 농업환경 특성상 반복적인 동작과 불편한 자세로 인해 유발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을 대비하고 튼튼한 관절을 유지해 건강하고 즐거운 농업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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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5년 농어민수당 대상자 확정을 위한 심의회 개최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KGN25] 성주군은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어민수당 심의회를 개최하고 2025년 농어민수당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성주군은 이날 심의 결과, 전체 신청자 9,407명 중 9,016명을 지급 대상자로 확정했다.
지난해 지급 대상자 8,863명 대비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급 금액은 54억 9백6십만원이다.
또한 지급 제외자를 대상으로 한 이의신청 기간을 3월 31일~4월 10일 약 2주간 운영할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농어민수당이 농어민의 자긍심을 높이면서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농어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가의 영농 여건의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 발굴로 농가의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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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없이, 앱 없이, 간편하게 강원혜택이지 본격 시행
서류 없이, 앱 없이, 간편하게 강원혜택이지 본격 시행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3월 27일 오전 10시 30분, 통상상담실에서 오는 3월 3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강원혜택이지’ 시연회를 개최했다.
‘강원혜택이지’는 육아기본수당부터 청년지원, 장학금까지 도민이 받을 수 있는 12개 주요 정책 혜택을 한눈에 확인하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통합 웹사이트다.
먼저, 3월에는 육아기본수당과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신청 서비스가 오픈되고 이후 매달 신청할 수 있는 정책이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해당 웹사이트는 행정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주민등록 등·초본 등 총 52종의 공공데이터와 연계되어 있어 본인 동의만 있으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이에 도민이 서류를 발급해 현장을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서비스 신청부터 확정까지 디지털·자동화로 행정업무의 신속성과 정확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여기에 더해, 신분증 없이도 간편하게 본인 인증이 가능한 ‘간편 인증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도는 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오는 4월부터 강원생활도민증을 시범 운영할 예정인데, 이 역시 ‘강원혜택이지’를 통해 휴대폰만으로 간편하게 인증하고 방문객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게 되며 이외에도 강원특별자치도민증, 기업복지서비스 회원증에도 인증서비스가 적용된다.
앞으로 도는 시군과 협력해 방문·우편 신청으로만 신청 가능한 서비스들을 조사해 파급효과가 큰 정책부터 ‘강원혜택이지’에 순차적으로 포함시킬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민이 도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놓치지 않고 혜택을 누리실 수 있게끔 이번에 새롭게 디지털 서비스를 구축해 시행한다”며 “앱을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휴대폰 웹을 통해 손쉽게 접근이 가능하니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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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지역자활센터 및 외식업 지부와 건강증진 업무협약 체결
함안군보건소, 지역자활센터 및 외식업 지부와 건강증진 업무협약 체결
[KGN25] 함안군보건소는 27일 보건소 2층 소회의실에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함안지역자활센터 및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 함안군지부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과 외식업 종사자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공동 노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추진 및 금연지원상담 △취약계층 치매 조기발견 및 예방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치매인식개선 및 안전망 구축 △자살 고위험군 연계 및 심리지원 서비스 제공 △신체활동, 모자보건 등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감염병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 강화 등이 포함된다.
박수귀 군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보건소와 협력기관들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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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검진 비용 연중 지원
거창군,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검진 비용 연중 지원
[KGN25] 거창군은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2025년도 건강검진 비용을 연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64세 중 홀수년도 출생자와 6세 미만 영유아이다.
일반검진에는 신체계측, 흉부 방사선 촬영, 혈액검사 등이 포함되며 성별과 연령에 따라 추가 검사가 제공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조기 정신증 검사, C형간염 검사, 골다공증 검사 항목이 추가된다.
영유아검진은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에 따라 월령별 검진 항목에 맞춰 진행된다.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지정된 검진기관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검진은 거창군 내 11개 지정 검진기관을 포함한 전국 지정 검진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거창군 관내 지정 검진기관으로는 △거창삼성내과 △적십자병원 △거창종합내과 △김소아청소년과의원 △박내과의원 △봄소아청소년과의원 △거창한국병원 △성은효요양병원 △신&속내과의원 △신내과의원 △중앙메디컬병원 등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증상이 없는 질병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강력한 예방책”이라며 “연말에는 검진 수요가 많아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가급적 조기에 검진받기를 권장한다”고 전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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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금일중 주불 반드시 진화하고 이재민 주거대책 선진국형으로 지원하라”
이철우 도지사, “금일중 주불 반드시 진화하고 이재민 주거대책 선진국형으로 지원하라”
[KGN25] 이철우 도지사는 27일 긴급 간부회의를 통해 경북 북부지역 산불 진화와 관련해 행정력을 총동원해 금일중으로 반드시 주불을 진압하도록 지시했다.
이 도지사는 간부회의에서 산림청, 소방 당국, 지자체, 관련 산하기관 등 관계기관이 인력과 장비 등 모든 자원을 동원해 더 이상 불이 확산하지 않도록 반드시 주불을 진화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정부와의 긴밀한 협조체계 아래 국가적인 행정 동원을 모두 고려해 한시라도 빨리 산불을 진화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도지사는 주택 전소 등 재산 피해가 계속됨에 따라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주거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이 지사는 “지난 수해 상황과 마찬가지로 선진국형 이재민 대책을 마련하고 현장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직접 살펴서 대처하고 지원하는 현장형 행정을 펼치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 지사는 “숙식이 편안한 호텔급 숙박시설로 최대한 안내하는 등 선진국형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바로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또 “지난 울진산불과 경북 북부권 수해 발생 때도 선진국형 이재민 주거 대책을 마련했었다”며 “경북도는 앞으로의 재난 발생 때 선진국형 이재민 주거 대책을 적극 가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 안전행정실은 시군과 함께 대피한 이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숙박시설을 확보해 대피장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안동지역 산불 이재민 중 일부는 리첼호텔에 머물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2022년 울진산불 당시 이재민을 덕구온천리조트로 옮겨 머물게 했으며 2023년 경북 북부권 집중호우 당시에는 이 도지사가 직접 경국대학교 현장에 나가 이주를 돕는 등 선진국형 이재민 대책을 적극 실현하고 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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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가산단, 혁신가치·AI기술·문화까지 더해져, “미래형 산단으로 업그레이드 중”
창원국가산단, 혁신가치·AI기술·문화까지 더해져, “미래형 산단으로 업그레이드 중”
[KGN25] 한국 기계공업의 요람 창원국가산업단지가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업그레이드 중이다.
기존 물건만 만들어 내던 제조업 산단에서 혁신가치와 AI기술을 더하고 근로자들의 생활수준까지 높이는 미래형 산단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현재 창원시는 창원국가산단에 혁신가치를 입혀 미래먹거리가 태생될 수 있도록 △창원산업혁신파크로의 대전환 시도, 제조업에 첨단기술력을 입히고자 △ 디지털·인공지능 대전환 준비, 산업공간에 문화를 융합하기 위한 △ 창원문화선도산단 조성 등 중장기 비전들을 기획·구체화해 나가고 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현재 진행 중인 업그레이드 과제들이 구체화되면 앞으로 창원국가산단은 미래형 산단의 표준이 될 것으로 본다”며 산단 혁신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창원국가산단은 1974년 조성되어 중공업 첨단기계산업, 부품산업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외 산업·기술환경 변화 속에 미래50년 먹거리 마련을 위한 혁신도 요구되고 있다.
이에 시는 “혁신”, “친환경”, “학습”, “활력”이라는 4가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창원국가산단을 ‘창원산업혁신파크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혁신을 위해 수소기반 미래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 조성과 5개 디지털혁신거점 조성사업 등을 유치해, 차세대 성장 기반 핵심 콘텐츠 육성에 나서고 있다.
기후대응기금을 설치해 친환경 가치도 실현하고 교육발전특구와 글로컬 대학을 통해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재양성 등 학습가치 구체화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활력가치 실현을 위해 창원대로변의 준공업지역을 미래수요에 대응한 형태와 용도 다변화도 준비 중이다.
여기에 시는 경남단일의 연구개발 프로젝트 사상 최대규모인 최첨단 공동연구시설인 중성자 복합빔 조사시설과 이번 국가지역전략사업에 선정된 창원도심융합 기술단지로 R&D 기능까지 강화해 미래50년 먹거리가 태생될 수 있도록 산업환경을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제조업에 AI기술 등 첨단기술력도 더한다.
이미 민간 시장에서는 이공계 경영인들이 이끄는 글로벌 기업들이 공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AI 기술패권 확보 등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창원시 역시 통합 이후 이공계 출신 시장을 필두로 창원국가산단을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자율제조산단으로 발돋움 하기 위해 ‘창원국가산단 디지털 인공지능 전환’을 준비 중이다.
먼저 2026년까지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 지원센터와 제조산업 특화 초거대 제조AI 서비스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동시에 금속, 제조, 가공 등 뿌리산업에 기반을 두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5년간 493억원를 투입해 글로벌 제조융합 S/W 개발 및 실증사업도 산업현장에 도입한다.
또한, 창원의 주력산업인 기계, 항공, 방산, 자동차, 미래모빌리티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AI기반 로봇장비 등을 제조공정에 결합하는 AI자율제조 전담지원센터를 구축해 뿌리산업부터 전략산업까지 제조업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린다.
특히 지난 3월 25일에는 한국전기연구원에 AI CNC 실증센터가 개소되어 그간 수입에 의존해 왔던 CNC국산화의 길이 열려, 제조업의 AI기술 체화는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CNC는 컴퓨터에 의한 정확한 수치를 통해 공구의 움직을 자동 제어하는 시스템으로 정밀부품의 대량생산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앞으로 산단은 물건만 만들어 내어서는 성장과 경쟁력 확보에 한계가 있다.
기존의 효율만 중시하는 산업 공간을 넘어, 청년과 지역주민이 정주할 수 있는 문화를 담은 공간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에 창원시는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가 공동주관하는 2025년 문화선도산단 공모에 도전,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창원국가산단을 문화와 산업이 융합된 혁신공간으로 변모시키고 특히 청년근로자들이 산업단지에서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산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창원국가산단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산업단지 내 문화·편의시설 조성 및 경관개선을 위한 ‘삶터’, 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지원 시설 확충하는 ‘일터’, 그리고 산업단지를 문화도 즐길 수 있는 공간 ‘즐김터’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창원시는 이를 위해 새로운 문화거점 조성, 노후 산단 정비, 고품격 문화향유라는 세 가지 전략을 바탕으로 경남도, 산단공,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창원문화재단과 함께 4년간 국비 268억원을 지원받아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창원국가산단은 현재 업그레이드 중이다”며 “첫번째가 산단에 혁신가치를 더해 미래먹거리가 태생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다.
두 번째가 제조업에 AI를 탑재해 기술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는 것이다.
세번째는 산업공간에 문화를 융합해 청년과 주민의 정주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다”며 “창원국가산단이 미래 50년에도 창원과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가는 공간이자 미래형 산단의 표준모델이 되도록 끊임없는 혁신에 나서겠다”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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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63회 진해군항제 축소 개최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KGN25] 창원특례시는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 여파로 인해 오는 29일부터 개최 예정이었던 ‘제63회 진해군항제’를 축소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인근 지역인 산청군과 하동군을 비롯해 경북 지역에 대형 산불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희생자에게 애도를 표하고 국민 정서를 고려해 예년보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당초 4월 2일 진해루에서 예정됐던 ‘이충무공 승전기념 불꽃쇼’는 취소되며 공식행사 전 묵념으로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뜻을 표하기로 했다.
단, 벚꽃을 보기 위해 진해와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 편의 및 안전 관리를 위해 개막식 포함 축제 행사는 오는 2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된다.
창원시 관계자는 “수 개월간 진해군항제를 준비해왔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 현실적인 문제로 축제 전면 취소는 어렵다고 보고 대신 불꽃축제를 취소하고 전반적으로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하겠다”며 “진해군항제의 정신인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받들어 국난을 극복하고 시민과 국민이 하나되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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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산불 진화에 총력전
영양군, 산불 진화에 총력전
[KGN25] 영양군은 영양군 석보면 답곡리 답곡터널 인근에서 3월 25일 오후 6시경 발생해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는 산불을 진압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3월 27일을 산불진화 완진의 날로 정하고 직원 총동원령을 내리고 5시 30분부터 영양군 공무원 380명을 포함해 산불진화대원 150명, 의용소방대를 포함한 소방공무원 농협, 산림조합,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 58명, 영덕 국유림관리소, 영주시 산불진화대, 군인 등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인력을 동원해 산불 진화에 나섰다.
또한 입암면 산해리, 노달리, 석보면 옥계리, 주남리, 삼의리 등 밤새 조사한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소방헬기, 진화인력을 투입해 효과적으로 불길을 잡고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직접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영양군 직원들을 비롯한 모두가 산불과 맞서 싸우고 있는만큼 군민들께서는 비상 시를 대비해 마을방송 및 긴급재난문자에 귀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3월 25일 발화한 산불로 인해 영양군은 주민 1,765명이 대피하고 사망 6명, 부상 1명 등 인명피해와 3,515ha 가량의 산림피해를 입었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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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일자리로의 첫걸음, 봄맞이 '春하추동 취업한마당' 개최
새로운 일자리로의 첫걸음, 봄맞이 '春하추동 취업한마당' 개최
[KGN25] 구미시는 지난 26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2025 春하추동 취업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 고용노동부 공동 주최, 취업 유관기관 및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1:1 현장면접 △유관기관 별 일자리 사업 안내 및 홍보 △찾아가는 노동법률상담센터 운영 △면접비 지원 등 채용행사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해 구직자에게 유익한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현장면접관에서는 제이에스테크, 서우산업 등 20개의 지역 업체가 참여해 371명의 면접을 진행했으며 이날 현장에서는 30명의 구직자가 1차 채용 확정됐다.
이후 기업별 2차 면접 등 절차를 통해 최종 취업인원을 확정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봄을 맞이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시기에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일자리를 찾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써 구미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했다.
한편 매년 봄, 여름, 가을, 겨울 분기별로 개최되는 ‘춘하추동 취업한마당’은 2024년에는 구인기업 80개사와 2,745명의 구직자가 참가했으며 그 중 109명이 채용 확정되어 지역의 구직난 해소에 기여했다.
올해는 채용인원 130명을 목표로 해 지역의 구직난 해소를 위해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다.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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