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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영덕 산불 피해 어업인에 성금 1억 기부
수협중앙회, 영덕 산불 피해 어업인에 성금 1억 기부
[KGN25] 수협중앙회는 지난 11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영덕군 산불 피해지역을 방문해 어업인들의 현장 상황을 살폈다.
이번 일정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해 김성식 강구수산업협동조합장, 김영복 영덕북부수산업협동조합장이 함께 했으며 산불 피해가 컸던 노물리와 경정3리 등을 방문해 피해 어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일정 후 수협중앙회 관계자들은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구호 물품을 전달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1억원을 영덕군에 전달했다.
이밖에 수협중앙회는 산불 피해 조합원을 위해 △3,000만원 무이자 신규 생계자금 지원 △수협보험 가입자 추정보험금 50% 이내 조기 지급 △수협은행에서 어업인·개인·중소기업에 다각적 금융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수협중앙회의 많은 지원과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이재민 지원과 빠른 일상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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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경북도와 전화위복 현장회의 개최
영덕군, 경북도와 전화위복 현장회의 개최
[KGN25] 영덕군은 4월 27일 노물리 방파제 일원에서 '경북도-영덕군 전화위복 버스 영덕 현장회의'를 개최하고 산불 피해를 입은 노물리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재건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회의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광열 영덕군수,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경북도 실국장, 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3월 25일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노물리 지역의 조속한 복구 지원과 마을 재건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회의에서는 △영덕 노물리 마을재건계획 △산불피해 복구계획 △주민 의견 수렴 및 토론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이 발표한 블루로드 테마마을, 전망대공원 조성, 마을 공공시설 확충 및 재정비, 마리나항 개발 등과 연계한 마을재건 계획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철우 경북도지사께서 직접 현장을 찾아 피해 주민들과 함께해주신 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오늘 수렴한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실제 복구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중앙정부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해 특별법 제정과 복구비 현실화를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영덕군은 경북도와 함께 마을재건과 피해 복구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중앙부처와 국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원 요청과 정책 건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노물리 지역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하고 전화위복의 계기를 삼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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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부시장 마르쉐에서 딸기 가공 제품 완판
밀양시, 농부시장 마르쉐에서 딸기 가공 제품 완판
[KGN25] 밀양시는 지난 2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농부시장 마르쉐’에 참여해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개발한 딸기 가공 제품을 완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자농의 뜨락, 레드애플팜, 신비딸기, 가곡원류 등 밀양을 대표하는 농촌 융복합 업체들이 참가해 밀양 딸기의 우수성과 가공 제품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렸다.
참여업체 자농의 뜨락은“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건강한 쌀로 만든 가공품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철학을 많은 이들과 나누는 기쁨을 느꼈다”고 했으며 레드애플팜은“주요 소비자층인 수도권 소비자들과 그동안 온라인 판매로는 나누기 어려웠던 소통의 기회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가곡원류는“딸기칩과 딸기 카스텔라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소비 패턴을 현장에서 조사하고 앞으로의 마케팅 방향에 대한 실질적인 감을 잡는 성과를 얻었다”고 했으며 신비딸기 또한“많은 소비자와 자유롭게 대화하며 제품을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행사 당일 참가 업체들은 5백만원 상당의 매출을 올리며 전량 매진되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제품 소진 이후에도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이“다음 장터에도 참여하느냐”고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는 등 높은 호응을 입증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농부시장 마르쉐와 같은 소비자 직거래 행사에 지속적인 참여로 밀양 농특산물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며 참가 업체들 역시 오는 5월 열리는 밀양아리랑대축제 농업홍보관을 통해 다시 한번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품을 소개하고 소통할 예정이다.
이은주 스마트유통과장은“밀양시는 농업, 가공, 유통, 소비자 체험이 연결된 농촌 융복합산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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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Y-FARM EXPO 2025 참가
산청군, Y-FARM EXPO 2025 참가
[KGN25] 산청군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Y-FARM EXPO 2025 귀농귀촌 지역살리기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산청군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펼쳤다.
홍보에서는 맞춤형 귀농귀촌 상담을 비롯해 다양한 지원 정책과 실제 성공 정착 사례 등을 안내해 산청군이 귀농의 최적지임을 알렸다.
또 산청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전시해 우수성을 소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안내했다.
특히 약초향기주머니 만들기와 전통혼례복 체험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대한민국 힐링여행 산청한방愛’ 농촌크리에이투어에 대한 홍보도 이어갔다.
이와 함께 대형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산청으로 착한 발걸음, 모두 함께 해주세요’ 캠페인도 진행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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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분홍 꽃대궐’ 철쭉 산상화원 산청으로 떠나보자
‘진분홍 꽃대궐’ 철쭉 산상화원 산청으로 떠나보자
[KGN25] 화마가 할퀴고 간 산청에도 꽃은 핀다.
지난달 갑자기 들이닥친 대형산불로 산청군민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미안하다’고 ‘눈치가 보여서’ 산청을 찾지 않는다면 시름이 더욱 깊어진다.
봄의 끝자락 산청에는 마지막 봄꽃이라 할 수 있는 철쭉이 온 세상을 진분홍으로 물들이며 상춘객을 유혹한다.
웅장한 기암절벽이 천혜의 비경을 자아내 작은 금강산으로 불리는 산청 황매산에 올해도 어김없이 철쭉이 산상화원을 이루며 탐방객들에게 ‘나 좀 봐 달라’며 손짓한다.
계절의 여왕 5월, 국내 최대 철쭉 군락지 산청 황매산을 찾아야 하는 이유다.
비록 산불로 지쳐있지만 2025 산청방문의 해를 맞아 다시 산청을 찾아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힐링도 하고 이재민도 위로해 보자. 산청군은 ‘제41회 산청황매산철쭉제’를 오는 5월 1일부터 11일까지 차황면 법평리 황매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형산불로 예년에 비해 간소하게 준비한 올해 철쭉제는 ‘산청, 꽃이 피나봄’ 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5월 1일 돌팍샘 일원에서 철쭉 풍년제례로 문을 여는 철쭉에서는 공연행사는 열리지 않지만 체험행사와 농특산물판매장, 향토음식점이 운영된다.
체험행사에서는 ‘황매산에서 보내는 느리게 가는 러브레터’를 통해 가족, 친구, 연인, 지인 등에게 마음을 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철쭉꽃향기따라’, ‘철쭉꽃물결따라’, ‘철쭉꽃길따라’ 등 3개 테마로 아로마체험, 족욕체험, 산청관광사진전을 마련했다.
14개 농특산물판매장, 2개 향토음식점에서는 산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차량 운영은 교통통제 및 주정차 계획에 따라 만암마을 입구에서 신촌마을 출구로 진행하는 일방통행으로 이뤄진다.
버스는 13인승 이상은 만암마을 입구에서 진입이 통제되며 신촌마을에 위치한 대형버스주차장에 주차하고 만차 시에는 차황면 금포림 예비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탐방객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버스 운행을 통제하기 때문에 이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버스 이용 탐방객은 신촌마을에 하차한 후 통행로를 따라 이동하면 된다.
황매산은 이름 그대로 매화 같은 꽃들의 향연이 펼치는 산이다.
태백산맥의 마지막 준봉인 황매산은 고려시대 호국선사 무학대사가 수도를 행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
황매봉을 비롯해 동남쪽으로는 기암절벽으로 형성돼 ‘작은 금강산’ 이라 불린다.
한뫼산으로 큰 산이란 뜻에서 비롯한 이름인데 후에 한자어로 바뀌면서 황매산이 됐다.
황매산의 '황'은 부를, '매'는 귀를 의미하며 풍요로움을 상징한다.
간절히 기도하면 한 가지 소원이 이뤄진다해 많은 유명 인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5월이면 산자락 가득 분홍빛 바다처럼 일렁이는 철쭉꽃이 유명하다.
이 시기마다 전국에서 밀려드는 관광객들을 맞이해 철쭉제가 개최된다.
철쭉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 공연으로 가득한 철쭉제는 매해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축제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산청황매산철쭉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올해 산청은 화마의 상처로 온전한 봄을 느끼기 어려웠다.
하지만 이런 어려움에도 철쭉은 계절의 변화를 알려주며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며 “현재 많은 사람들이 산청방문을 꺼리는데 이럴수록 산청을 찾아주는 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철쭉이 만연한 산청을 찾아 꽃내음을 만끽하고 산청의 우수한 농특산물도 구경하며 좋은 추억 쌓고 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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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GN25] 영주시는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논의와 발전 전략 마련을 위해 28일 시청 강당에서 2025년 영주시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책자문위원을 비롯해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연간 운영계획과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대상지를 직접 방문해 사업 설명을 듣고 향후 시정 방향 설정과 현안 해결 방안에 대해 현장에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영주시 정책자문위원회는 총 3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출향 인사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2024년에는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해 상권 침체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으며 ‘지역발전 전략연구’ 책자 발간 등 민간 전문가로서의 역할도 활발히 수행해 왔다.
민병철 정책자문위원장은 “제5기 자문위원회는 2023년 9월 출범해 올해 3년 차를 맞았으며 이번 회기가 마지막 해”며 “그동안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적 방향을 고민해 왔다.
남은 기간에도 사명감을 갖고 활동하며 더 많은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위원님들의 전문성과 경험이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깊이 있는 자문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영주시는 정책자문위원회 운영위원회 및 분과위원회를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자문위원들의 전문적인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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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GN25] 영주시는 4월 28일 시청 강당에서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책기간 돌입에 앞서 집중호우, 태풍 등 재난 대응 방안을 사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시장 권한대행인 이재훈 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국·소장, 실·과·소장, 읍·면·동장 등 70여명이 참석해 여름철 재난 대비 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여름철 기상 전망 공유 △전년도 피해사례 분석을 통한 개선 방안 △13개 협업기능반별 추진계획 등을 중심으로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대응책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올해는 △재난 취약 지역 사전 점검 및 통제계획 △재난약자 대피체계 △마을대피소 실효성 확보 등 현장 중심의 대응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부서 간 신속한 판단과 공조가 가능하도록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체계 점검과 협업체계 재정비도 병행되고 있다.
또한, 하천·도로·산사태·에너지·통신시설 등 분야별로도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부문별 대응 계획이 체계적으로 정비 중이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재난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지금 이 시점에서의 준비가 피해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모든 부서는 실제 작동 가능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찾아가는 주민대피 교육, 풍수해 대응 안전한국훈련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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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어선사고 예방 위한 60일간 관계기관 합동점검 완료, 해양안전 강화 총력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해양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월 18일부터 4월 18일까지 총 60일간 도내 어선 117척을 대상으로 어선설비 전반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해 시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어선안전조업국, 해양경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구명장비, 소방시스템, 항해·전기·통신 장비의 설치·작동·관리상태를 정밀 점검했다.
또한, 해상 추락, 끼임, 어구·로프 타격 등 어업재해 예방 조치 이행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점검 결과, 총 117척 중 9척에서 안전 미비 사항이 발견됐으며 주요 지적사항으로는 자동소화장치 노후화, 정박등 미작동, GPS 장비 작동 불량, 기관실 내 인화성 기름걸레 비치 등이 포함됐다.
이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3건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됐으며 나머지 6건은 장비 수리 및 교체를 통해 사후 조치를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단순한 장비 점검을 넘어,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안전조업 지도·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필수 안전조업 수칙, 무선설비를 활용한 긴급 조난신호 전파법, 화재·전복·침몰 등 주요사고 발생 시 대응 행동요령, 구명조끼 상시 착용 필요성 등이 안내됐으며 ‘어선안전조업법’ 시행내용도 함께 소개됐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어선 해양사고는 재산 피해는 물론 인명피해로도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더욱 촘촘한 점검과 예방 체계를 통해 ‘해양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철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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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25년 제1차 지적 재조사 사업지구 지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GN25] 경북도는 이달 2025년도 제1차 경상북도 지적 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16개 시군 45개 지구 1만 2,460필지에 대해 지적 재조사 지구로 지정·고시 한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1910년대 작성·등록된 지적 도면을 국제표준의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드론·GPS 측량 등을 통해 현실 경계 위주로 지적 경계를 새롭게 설정하고 지적공부로 등록하는 사업이다.
경상북도는 올해 지적 재조사 사업 국비 40억원을 투입해 22개 시군 66개 지구 1만 8,888필지에 대해 추진할 계획이며 2012년‘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후 2024년까지 502개 지구 13만 9,489필지에 대한 지적 재조사 사업을 추진해, 407개 지구에 대한 사업을 완료했고 95개 지구는 추진하고 있다.
이주원 경상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지적 재조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해당 지역 토지소유자 총수의 2/3 이상과 토지 면적 2/3 이상에 해당하는 소유자 동의가 수반돼야 사업추진을 할 수 있는 만큼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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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신도시 남편 진입도로 28일 완전 개통
경북도청신도시 남편 진입도로 28일 완전 개통
[KGN25] 경상북도는 도청신도시에서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을 연결하는 진입도로를 28일 개통한다.
하회~신도시 진입도로는 신도시 주간선도로에서 안동 풍천면 소재지와 신도시를 연결하는 것으로 총연장 1.1㎞, 왕복 4차로에 교차로 4개소로 총사업비 230억원이 투입된 사업이다.
이번 진입도로 개통은 국내외 방문객이 100만명을 돌파하는 하회마을, 병산서원과 도청 신도시 접근성 향상으로 신도시 문화관광 활성화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도청이전신도시 조성사업은 1단계 마무리 이후 새로운 자족도시 조성을 위해 도시첨단산업단지 추진 등 2단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구담~신도시 연결도로 공사 구간은 신도시 개발계획에 맞추어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하회~신도시 진입도로 개통으로 신도시와 안동시 풍천면 소재지가 직선으로 연결되어 신도시의 새로운 혈맥이 뚫려 관광자원을 활용한 신도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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