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산시, 건축사 재능기부로 시민 건축민원 해결 돕는다
경산시, 건축사 재능기부로 시민 건축민원 해결 돕는다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경산지역건축사회의 전문성을 활용해 시민의 건축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경산 지역건축사회 재능기부’를 오는 25일부터 추진한다.주요 내용은 건축 민원 무료상담실 운영과 소규모 건축 무료 설계·행정 지원으로 지역건축사회 소속 건축사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한다.건축 민원 무료상담실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경산시청 민원실에서 운영하며 건축 인허가, 신축·증축·개축·대수선·용도변경 등 건축행위, 건축물 유지관리·안전 등 건축 관련 민원 전반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경산시가 추진하는 공공사업과 연계된 대상자 중 경제·사회적 여건으로 건축설계 및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에게 소규모 건축 무료 설계와 행정 지원도 제공한다.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는 관련 사업 부서에서 추천해 건축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경산지역건축사회가 지원 여부와 범위를 검토해 참여 건축사를 지정한다.경산시는 이번 건축 상담 재능기부를 통해 시민들이 건축사의 전문 상담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고 건축설계·행정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6-08-21
-
진주시, ‘국제 청소년 창의성개발 캠프’ 개최
진주시, ‘국제 청소년 창의성개발 캠프’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21일 경남 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2026 진주 국제 청소년 창의성개발 캠프'개회식을 열고 6일간의 캠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 유네스코창의도시 운영위원회와 진주YMCA가 주관한 가운데 유네스코창의도시 학생들의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고 지속 가능한 지식 네트워크를 구축해 진주시를 글로벌 청소년 창의 교육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개회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황규완 유네스코창의도시 운영위원장과 운영위원, 김병용 진주YMCA 이사장과 이사, 해외 초청 강사, 국내외 대학생 참가자 등 캠프 관계자가 참석했다.개회식은 참가자 소개, 조규일 시장의 환영사, 황규완 위원장의 개회사, 해외도시 참가 학생들의 도시 소개 발표,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캠프에는 이탈리아, 스웨덴, 이집트, 태국, 일본, 중국, 그리스 등 해외 7개국 9개 유네스코 창의도시 학생 10명과 관내 대학교 재학생 9명 등 모두 19명의 대학생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21일부터 26일까지 5박 6일 동안 진주시 일원에서 △'진주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2분 분량의 영상 콘텐츠 제작 △글로벌 석학·전문가 이론강의 △한지 부채, 칠보공예, 진주검무 등 공예 및 민속예술 체험 △진주성 야경 투어, 김시민호 체험, 논개시장 올빰야시장 탐방 등 다양한 로컬 문화 체험 △월아산 숲속의 진주, 실크박물관 등 진주 명소 방문 프로그램에 참여한다.특히 이번 캠프의 핵심인 이론 강의에는 독일 하이델베르크 문화국장을 역임한 안드레아 에델 포컬포인트, 음악가 하이코 플랑크, 김희선 국민대학교 교수, 서현숙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지역연대 본부장 등 국내외 전문가 4명이 강사로 나서 창의성과 문화예술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전달할 예정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환영사에서 “진주시는 지난 2019년에 지역의 고유한 자산을 계승·발전시키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창의도시로 지정된 이후 그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국제적인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국내외 학생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서로의 창의성을 배우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6-08-21
-
영천시,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영천시,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2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김병기 부시장, 김상호 시의원을 비롯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4월 착수한 용역의 추진 현황과 중간 결과를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산업관계연구원은 영천시의 인구 및 지역 여건 분석을 바탕으로 생활인구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 등 인구감소 대응 전략과 주요 과제를 보고했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과 부서별 사업 간 연계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영천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해 최종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며 향후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개년을 대상으로 하는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을 오는 8월 31일까지 행정안전부에 제출할 예정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인구감소 문제는 단순히 등록인구를 늘리는 것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우리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활인구를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에 머물고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사람이 모이고 활력이 넘치는 영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1
-
청소년 자원봉사, 화채로 나눈 따뜻한 교감
청소년 자원봉사, 화채로 나눈 따뜻한 교감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21일 참좋은요양병원을 찾아 어르신들과 영천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날 활동은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화채 만들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과일을 손질하고 화채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안부를 묻고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며 친밀감을 쌓았다.완성된 화채를 함께 나눠 먹는 시간에는 곳곳에서 웃음과 대화가 이어졌다.특히 일방적인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학생과 어르신이 함께 활동에 참여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교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무언가를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었다”며 “서로 웃고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조한웅 소장은 “자원봉사는 도움을 전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관계를 이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1
-
통영시 산양읍 및 봉평동 집중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통영시 산양읍과 봉평동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은 피해 규모와 복구 필요성이 큰 지역을 대상으로 이뤄진 것으로 해당 지역의 공공시설 복구와 피해 주민 생활안정 지원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통영지역에는 누적 강수량 778㎜, 1시간 최다 강수량 97.4㎜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이로 인해 도로 하천, 구거, 사면, 소규모 공공시설 등 공공시설 피해와 주택 침수, 농경지·상가 피해 등 사유시설 피해가 잇따랐다.통영시 사전 호우피해 조사 현황에 따르면 8월 19일 오후 11시 기준 통영 전체 피해액은 142억 7576만원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가장 피해가 컸던 산양읍은 피해액 32억 8102만 6천 원이 현재 확인됐으며 봉평동은 7억 6340만 2천 원 규모로 확인됐다.특히 산양읍에서는 신전리, 영운리, 남평리 일원에서 구거 유실, 도로 사면 피해, 저수지 시설 파손, 침수 피해 등이 발생했다.달아마을 등 일부 지역에서는 침수 피해 주민들이 생활 불편을 겪었으며 마을 안길과 배수로 정비, 침수 가재도구 정리 등 현장 복구가 긴급히 필요한 상황이었다.아름다운 벚꽃길로 유명한 봉평동 봉숫골 거리 일대는 집중호우로 인한 급류로 아스팔트가 뜯겨나가 차량 운행이 불가능했고 상하수도와 가스관이 노출되는 등 시민들의 일상생활이 마비됐다.이번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라 지정 지역의 도로 하천, 구거, 사면, 소규모 시설 등 공공시설 피해 복구비 중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해야 하는 지방비 일부가 국비로 추가 지원돼 시 재정 부담이 완화되고 항구복구 사업 추진도 보다 신속하게 이뤄질 전망이다.피해 주민에 대한 생활안정 지원과 사유시설 복구지원도 강화된다.재난지원금은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지원되지만, 선포 지역 피해 주민은관계 법령과 중앙정부 지침에 따라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지방세 감면, 건강보험료 경감, 국민연금보험료 납부예외, 전기요금·도시가스요금·통신요금 감면, 상하수도요금 감면 등 다양한 간접 지원을 받을 수 있다.통영시는 특별재난지역 지정 여부와 관계없이 피해를 입은 모든 시민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시는 읍면동별 피해조사 결과를 면밀히 확인하고 누락된 피해가 없는지 추가 점검하는 한편 미지정 지역에 대해서도 응급복구, 자체 복구계획 수립, 관계기관 협조, 가용재원 투입 등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주민들이 각종 지원 제도를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원 항목, 신청 방법, 제출 서류, 처리 절차 등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피해 주민에게는 재난지원금 신청, 세제 지원, 보험료 및 공공요금 감면 등 항목별로 필요한 사항을 설명하고 고령자와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과 상담을 병행할 방침이다.호우 직후부터 통영시는 전 행정력을 동원해 피해 현장 점검과 응급복구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읍면동별 행정지도 책임관과 담당부서를 지정하고 전 실·과·소 직원을 피해지역에 배치해 피해상황 조사, 토사 제거, 침수지역 정리, 주민 불편사항 확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삶의 터전과 일상에 큰 피해를 입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일상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복구와 지원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정 지역에는 국비 지원과 각종 감면 등 제도적 지원을 빠짐없이 안내하고 지정되지 않은 지역도 피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가능한 지원을 끝까지 살피겠다”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집으로 돌아가고 생업을 다시 시작하며 평온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통영시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복구 현장에서 힘을 보태주고 계신 군 장병, 소방대원, 자원봉사자, 자생단체 회원, 공직자,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통영의 공동체 힘으로 이번 피해를 극복하고 모든 시민의 일상회복이 마무리될 때까지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21
-
창원특례시, 야구장에서 배우는 자원순환 환경교육 성황리 마무리
창원특례시, 야구장에서 배우는 자원순환 환경교육 성황리 마무리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1일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창원NC파크 입장 게이트 일원에서 야구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스포츠시설 연계 자원순환 환경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이번 자원순환 환경교육은 시민이 찾는 스포츠시설을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스포츠시설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등 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창원시의 자원순환 정책,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 등을 안내했다.특히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직접 적어보는 ‘환경 다짐 나무’, 분리배출 상식을 재미있게 알아보는 ‘분리배출 OX 퀴즈’, 야구와 자원순환을 접목한 ‘자원순환 스트라이크 체험’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폐플라스틱 뚜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체험을 통해 버려지는 플라스틱이 새로운 생활용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해 폐자원의 가치와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야구장에서 자원순환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다양한 공간을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밀착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1
-
산림조합나눔재단·통영산림조합, 통영시 호우피해 이재민에 구호물품 기탁
산림조합나눔재단·통영산림조합, 통영시 호우피해 이재민에 구호물품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20일 산림조합나눔재단과 통영산림조합에서 호우피해 이재민을 위해 재난구호키트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해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구광수 본부장과 차형재 통영산림조합장이 참석해 피해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이번에 기탁된 재난구호키트는 박스당 5만원으로 수건, 칫솔세트, 즉석밥, 라면 등 생활용품과 식료품 13종으로 구성돼 피해 주민들의 긴급한 생활 불편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기탁받은 구호물품을 생활복지과를 통해 읍면동에 배부하고 이후 호우피해 이재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차형재 통영산림조합장은 “이번 구호물품이 피해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호우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산림조합나눔재단과 통영산림조합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구호물품은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1
-
㈜해진엔지니어링,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1000만원 기탁
㈜해진엔지니어링,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10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무전동 소재 종합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 해진엔지니어링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1000만원을 21일 기탁했다고 밝혔다.해진엔지니어링은 통영을 기반으로 도시계획과 토목ˑ인프라 분야의 계획ˑ설계ˑ인허가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는 종합 엔지니어링 대표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된 기술력을 통해 관내 여건에 맞는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통영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추진됐다.이날 기탁식에서 이준호 CEO는 “최근 유례없는 호우로 피해를 입은 관내 지역의 주민들과 아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지역의 내일을 책임질 인재들이 힘든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워나가는 데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현재 폭우 피해로 인한 지역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통영의 미래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해진엔지니어링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기금은 우리 지역의 뛰어난 인재들이 소중한 꿈을 키워나가는 데 아낌없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1
-
통영시, 재난복구 통합지원본부 가동
통영시, 재난복구 통합지원본부 가동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 호우 피해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를 위해 ‘재난복구 통합지원본부’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통합지원본부는 시설 응급 복구, 재난 자원 지원, 긴급 생활 안정 지원 등 피해 현장 복구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업무를 통합적으로 수행한다.피해 현장의 수요를 신속하게 파악해 필요한 인력과 물품을 적재적소에 투입하는 등 신속한 복구에 나서고 이재민 구호와 심리치료, 생활안정 지원 등 피해 시민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통영시 관계자는 “호우 피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가용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한 복구와 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재난복구 통합지원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1
-
통영시, 호우 피해 복구 대책 긴급 보고회 개최
통영시, 호우 피해 복구 대책 긴급 보고회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21일 최근 호우로 발생한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고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호우 피해 복구 대책 긴급 보고회를 개최하고 피해 현장에 대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도로·주택·농경지 및 도서지역 등의 피해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복구를 위해 부서별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시는 모든 도서지역과 부속섬까지 복구 장비와 인력을 적극 투입해 피해 복구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접근성이 떨어지는 섬 지역에 대해서도 현장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우선 배치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침수지역에 유입된 각종 생활쓰레기와 부유물 등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수거하고 침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등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방역 활동도 추진한다.아울러 전 부서장은 담당 지역과 시설의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복구 진행 상황을 매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한다.확인된 피해사항과 조치 결과는 부서 간 신속하게 공유해 동일한 피해에 대한 중복 대응을 방지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가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불편을 하루빨리 해소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도서지역과 부속섬을 포함한 모든 피해지역을 꼼꼼하게 살피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복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