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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배치․학교육성 업무 담당자 직무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청송군에 있는 소노벨청송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과 학생배치 학교육성 업무 담당자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 학생배치 및 학교육성 업무 담당자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첫날에는 신도시 및 개발지구 내 학교 설립 실무 초 중학교 학생배치계획 수립 및 교실 증축 초 중학교 학구 운영 및 관리 방안 사립유치원 휴원 폐쇄 인가 절차 등 학생 배치와 관련된 주요 업무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둘째 날에는 적정규모학교 육성 및 소규모 학교 통폐합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및 내실화 학교명 선정 절차 초등학교 미취학 아동 관리 농어촌 지역 통학 지원 등 학교 운영과 학교육성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교육이 이어졌다.이어 업무별 질의응답과 권역별 분임 토의를 통해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육지원청 담당자는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학생 배치 정책의 방향을 이해하고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은 넓은 면적과 분산된 인구 구조로 인해 학생 배치와 학교육성 업무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며 “학령인구 감소라는 변화 속에서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학생 배치와 학교 운영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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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9일 포항시에 있는 포항이동중학교에서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실제 식중독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 환경에서 신속 보고와 유증상자 파악, 관계기관 전파 등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개인별 역할수행 능력을 확인하는 등 학교 식중독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을 비롯해 경북교육청, 포항교육지원청, 경북도청, 질병관리청, 포항시청, 포항시보건소와 포항이동중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했다.본 훈련은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주관하고 경상북도교육청, 포항교육지원청, 경상북도청, 질병관리청, 포항시청 및 포항시보건소와 포항이동중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모의훈련은 학교급식에서 달걀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살모넬라로 인한 식중독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식중독 발생 인지 및 보고 유증상자 신속 파악 관계기관 간 상황 전파 식중독 원인 및 역학조사 유증상자 지속 모니터링 조사 결과에 따른 사후 조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학교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급식 안전관리와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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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배움의 이유–세바공’ 프로젝트 운영
경북교육청, ‘배움의 이유–세바공’ 프로젝트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삶과 연결된 배움을 실천하는 교육을 위해 ‘배움의 이유 세바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오는 17일까지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왜 공부해야 할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한다.교과 지식의 전달을 넘어 개념 중심으로 이해하고 이를 실제 삶과 연결해 적용하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배움의 의미를 스스로 구성하도록 돕는다.이는 2022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삶의 힘을 기르는 교육’, ‘생활 밀착형 학습’, ‘실천 중심 교육’의 방향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대표적인 사례다.특히 이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의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배움이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체감하도록 설계된 IB형 공동체 프로젝트이다.학생들은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설계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협업과 성찰을 경험하며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문제 해결력과 비판적 사고력, 협업 역량을 기르게 된다.참여 대상은 경북 도내 중학생과 고등학교 1 2학년 희망 학생이며 활동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이다.운영은 팀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생 5~7명과 지도교사 1명이 한 팀을 이루어 참여한다.총 20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기존 동아리 단위 또는 신규 팀 구성 모두 가능하다.학생들은 지역 사회의 실제 문제를 주제로 탐구 계획 실행 성찰의 전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활동 결과는 순위 경쟁 방식이 아닌 발표와 공유 중심으로 운영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배움을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배움의 이유를 스스로 묻고 답하는 과정에서 삶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 의미 있는 교육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질문에서 시작해 실천으로 이어지는 교육, 삶과 연결된 배움이 이루어지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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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형 온자람공간만들기’ 사용자 만족도 높아
경북교육청, ‘경북형 온자람공간만들기’ 사용자 만족도 높아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경북형 온자람공간만들기 사업’에 대한 사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교직원과 학생 모두에서 높은 만족도와 교육과정 변화 효과가 확인됐다고 9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학생 중심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공간을 교육과정과 연계한 미래형 학습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경북형 온자람공간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조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사업에 참여한 학교를 대상으로 3월 6일부터 31일까지 실시됐으며 교직원 442명과 학생 1632명이 참여했다.조사 결과 교직원의 96.9%가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교육과정 운영 측면에서도 97.1%가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수업과 다양한 활동에 적합하다는 응답이 95%, 공간의 차별성이 높다는 응답이 95.7%로 나타나 온자람공간이 단순한 환경개선을 넘어 교육과정과 연계된 학습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학생 대상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공간 만족도는 71.1%, 학교생활 만족도 향상은 60.6%로 나타났으며 학생들은 온자람공간을 선호하는 이유로 ‘친구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공부할 수 있음’, ‘아늑하고 보호받는 느낌’등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또한 공용 유휴 공간과 카페형 스터디룸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 학생 중심의 유연하고 선택할 수 있는 학습 공간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용자 의견을 반영한 공간 설계를 지속 확대하고 교육과정과 연계된 미래형 학습 공간 조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는 아이들의 하루와 배움을 담는 또 하나의 집이며 온자람공간은 배움과 쉼, 소통이 함께 이루어지는 새로운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참여 설계를 기반으로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 공간을 확대해 경북형 미래학교 모델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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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상반기 늘봄지원실장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9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 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늘봄지원실장 15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늘봄지원실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늘봄학교 정책의 현장 안착과 안정적인 초등돌봄 교육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늘봄지원실장의 역할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연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문화예술 감수성 함양을 위한 ‘온울림 앙상블’특별공연이 진행됐으며 이어 교육감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또한 늘봄지원실장 간 협력적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초등돌봄 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우수 운영 모델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어진 공무직원 노무관리 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노무관리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늘봄학교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사전 질문 수렴과 공감 참여 이벤트를 통해 늘봄지원실장들의 현장 의견을 폭넓게 듣고 정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임종식 교육감은 “늘봄지원실장은 늘봄학교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중요한 직무를 맡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의 전문성과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초등돌봄 교육 운영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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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인성교육 워크북 ‘온자라미’ 활용 확대
경북교육청, 인성교육 워크북 ‘온자라미’ 활용 확대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도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에게 보급한 인성교육 워크북 ‘온자라미’의 학교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안내했다고 9일 밝혔다.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책임 있게 행동하는 인간다움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인 인성교육의 필요성도 한층 강조되고 있다.‘온자라미’는 경북교육청과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이 협력해 개발한 경북형 인성교육 워크북으로 전체 16주 과정에 80종의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학생들은 매일 아침 온자라미 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과 바른 품성을 자연스럽게 키워나가고 있다.이번 안내에서는 ‘온자라미’를 단순한 아침 활동 자료에 그치지 않고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 활동, 학교자율시간, 방학 과제, 생활지도 등 학교 교육 전반에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운영 사례를 제시했다.특히 올해부터 도내 모든 초 중 고등학교에서 운영되는 ‘도전 꿈 성취 학교장 인증제’ 와 연계한 활용 방안을 안내하고 학급경영 및 생활지도 자료 활용, 방학 과제 운영, 학생 활동 결과물 교실 전시 등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아울러 초등학교 5학년에서 운영되는 인성 온람 학기제와 마음성장학년제를 고려해 사회정서 학습 17차시와의 통합 운영 방향도 제시했다.이를 통해 인성교육과 사회정서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마음 돌봄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온자라미는 학교 교육과정과 학생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될 때 그 가치가 더욱 커진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따뜻한 인성과 바른 품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성교육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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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수학여행지원단 운영지원팀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9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수학여행지원단 운영지원팀 담당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수학여행지원단 운영지원팀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수학여행 운영 과정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청렴 교육 계약 교육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운영 안내서 교육 주요 전달 사항 안내 및 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최근 현장체험학습 운영과 관련해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계약 및 청렴 교육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기준을 재확인하고 현장체험학습 운영 안내서 교육을 통해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아울러 경북교육청은 향후 수학여행 운영의 안정성과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수학여행비 지원 수준 상향과 지원 방식의 다각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수학여행은 철저한 준비와 체계적인 지원을 함께 할 때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며 “현장의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 안전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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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책벗 공방’ 지원단 사전 협의회 개최
경북교육청, ‘책벗 공방’ 지원단 사전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403호 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책벗 공방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원단 사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책벗 공방’ 사업의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강사진과 운영지원팀 간 협력 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에는 위원장과 강사진, 운영지원팀 등 총 10명이 참석해 팀별 운영 방향과 교육과정 편성, 참가자 모집 및 선정 기준, 운영 지원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특히 공통 과정과 팀별 특화 과정의 구성 방향을 비롯해 집필, 첨삭, 퇴고 출간 준비 등 단계별 운영 내용과 참가자 과제 관리 및 피드백 방식, 결과물 제작과 출판 지원 방안 등 실제 운영에 필요한 사항 전반을 검토했다.협의 결과는 향후 최종 운영 계획 보완과 팀별 세부 교육과정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책벗 공방’은 경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과 연계해 운영하는 심화형 책 쓰기 과정으로 교원의 글쓰기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실제 출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후속 아카데미형 프로그램이다.사업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운영되며 ‘책쓰는 교육가족’ 기본 과정에 참여한 교원과 경북 도내 등단 작가 등 기본적인 글쓰기 역량을 갖춘 교원을 중심으로 참가자를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참가자는 희망 장르와 집필 방향에 따라 픽션 창작팀과 논픽션 기록팀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되며 공통 과정과 팀별 심화 과정을 통해 실제 원고 완성과 출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경북교육청은 4월 중 도내 학교에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기본 과정 참여 경험과 집필 의지, 원고 완성 가능성, 학생 글쓰기 지도와의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가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책벗 공방‘은 교원이 자기 생각과 경험을 한 권의 책으로 구체화해 가는 의미 있는 배움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교원의 글쓰기 역량이 학교 현장의 글쓰기 문화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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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인공지능 연구소 ‘GBE-AI Lab’ 시즌2 출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웅비관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인공지능 연구소 시즌2 출범 및 연구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경북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연구원들을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GBE-AI Lab 연구원과 업무 관련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즌2 출범 비전 공유를 시작으로 연구원 위촉, 공식 캐릭터 ‘알지’ 공개, 공동 선언문 낭독, 대표 연구원 발표, ‘100일 액션’발표 등이 진행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시즌2 출범을 통해 기존의 앱 개발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현장 문제 해결과 데이터 기반 정책 설계, AI 혁신 클러스터 구축 등으로 연구소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학교 현장의 실제 문제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교육공동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해법을 찾는 데 연구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행사에서는 GBE-AI Lab 공식 캐릭터 ‘알지’도 처음 공개됐다.알지는 연구소의 상징 체계를 보여 주는 공식 캐릭터로 앞으로 연구소 홍보와 콘텐츠 제작, 성과 확산 활동 등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이날 위촉된 연구원들은 공동 선언문을 통해 “현장과 함께 호흡하며 경북교육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다짐했으며 이어 대표 연구원 발표와 ‘100일 액션’발표를 통해 시즌2 출범 이후 추진할 연구 방향과 실행 계획을 공유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현장에는 늘 질문이 있고 그 질문 속에 답이 있다”며 “AI는 큰 가능성을 지닌 기술이지만, 어떤 가치를 담고 어떤 방향으로 활용하느냐가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시즌1이 경북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줬다면, 시즌2는 현장과 함께 답을 만들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성장해 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 GBE-AI Lab 시즌2를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AI 연구와 데이터 기반 정책 발굴을 추진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실천적 연구 문화를 조성해 미래 교육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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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시설 공사 임금체불 예방 관리 체계 강화
경북교육청, 학교 시설 공사 임금체불 예방 관리 체계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건설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임금체불을 사전에 방비하기 위해 ‘임금체불 예방을 위한 대금 지급 관리 체계 개선 계획’을 마련해 본격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개선 계획은 명절 전후 일시 점검이나 업체 제재 중심의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연중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해 임금체불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경북교육청은 시설과와 미래학교추진단, 학교지원과, 교육지원청 시설거점지원센터 등 감독부서를 중심으로 공사 현장의 임금 지급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대금 지급부서와 협력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현장 감독관이 최근 3개월간 근로자 임금 지급 여부와 하도급 업체 근로자의 임금 지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근로자 인터뷰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현장 실태를 점검한다.점검 결과 임금 및 대금 지급 이상 하도급 업체 대금 지급 이상 임금 관련 민원 발생 등 위험 지표 가운데 1개 이상이 확인될 경우 해당 현장을 ‘집중 관리 현장’ 으로 지정해 반기별 정기 점검과 명절 특별 점검, 수시 점검을 시행한다.또한 집중 관리 현장에는 근로자 표본 인터뷰를 병행한 현장 실태 확인 방식을 도입해 기존 서류 중심 점검의 한계를 보완했다.임금 또는 공사대금 지급이 최초 1회라도 지연될 경우 즉시 현지 시정조치에 착수하고 불응 시 관할 지방고용노동청이나 건설업 등록관청에 제재를 요청하는 등 초기 대응 체계도 강화했다.아울러 본청과 22개 교육지원청에 ‘학교 시설 공사 임금체불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한다.홈페이지에 온라인 신고 메뉴를 설치하고 국민신문고와 연계해 신고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임금체불을 사후 처리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의 책임 행정 체계로 전환하고 건설 근로자의 생계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공공기관 청렴도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시설 공사는 교육 환경 조성과 동시에 현장 근로자의 생계와 직결되는 중요한 영역”이라며 “예방 중심 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공공발주기관으로서 책임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