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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17일 영천시에 있는 영천체육관에서 도내 6개 군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군 특성화고등학교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임정우 국방부 인적자원개발과장과 신성균 육군 3사관학교 생도 대장, 각 학교장 등 주요 내빈과 학생 239명이 참석해 첨단 국방 기술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학생들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군 특성화고 제도는 직업계고 3학년 과정에서 군의 첨단 기술 분야 전문교육을 이수한 뒤, 졸업과 동시에 입대해 특기병 복무를 거쳐 임기제 부사관으로 임관하는 맞춤형 직업교육 모델이다.또한 복무 중에는 e-MU 진학을 통해 전문 학사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올해 경북 지역 군 특성화 과정은 총 11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참여 학교와 인원은 △경북하이텍고등학교 △경북항공고등학교 △신라공업고등학교 △영천전자고등학교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경북드론고등학교 등 도내 6교 13학급, 총 239명이다.이날 행사는 학생들의 결의문 선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임종식 교육감과 주요 내빈, 각 학교장이 학생들에게 배지를 수여하며 미래를 향한 도전을 격려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힘찬 결의가 매우 인상적이며 자부심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군과 사회가 요구하는 문무를 겸비한 기술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북의 군 특성화고 학생들이 첨단 국방력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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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일반고 성장 자율사업제’ 85교 선정
경북교육청, ‘일반고 성장 자율사업제’ 85교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맞춤형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진로 학업 설계 역량 강화를 통해 일반고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일반고 성장 자율사업제’ 운영학교 85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일반고 성장 자율사업제’는 일반고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기반으로 질 높은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특히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과 학업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학교 교육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2026학년도에는 도내 일반고 85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진로 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 및 이수 안내 강화 △진로 연계 교과 융합 프로젝트 운영 △학생 개별 맞춤형 학업 설계 및 이수 과정 지도 △학업 설계 포트폴리오 구축 및 관리 △교원 대상 교육과정 설계 및 진로지도 역량 강화 연수 등을 중점 추진한다.특히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자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과 간 연계 수업과 프로젝트형 학습, 학생 참여형 수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학업 경로를 설계하는 경험을 축적하게 된다.이번 사업에는 학교별 최대 10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교육과정 운영의 다양화와 내실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 확산해 일반고 전반의 교육력 향상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경북교육청은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피드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운영 결과와 정산 보고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향후 정책 개선에도 반영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을 기반으로 학업 설계와 이수 과정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일반고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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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또래 상담 운영학교 100교 지원
경북교육청, 또래 상담 운영학교 100교 지원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심리 정서 안정과 건강한 또래 문화 형성을 위해 ‘2026학년도 또래 상담 운영학교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또래 상담은 또래 간 정서적 지지 체계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학교 부적응 학생의 조기 발견을 돕는 활동으로 학생들의 공감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에 도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시행해 총 100개 학교를 또래 상담 운영학교로 선정하고 학교당 15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선정 과정에서는 학교 규모와 ‘마음 건강 안심온 시스템’단계, 동아리 운영 계획의 우수성, 활동 예정 횟수, 지도교사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심의위원회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했다.운영학교는 또래 상담 동아리를 중심으로 지도교사 교육 이수, 또래 상담자 양성 교육, 교내 지역 전국 단위 또래 상담 활동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특히 또래 상담자는 또래 지지 활동, 공감 배려 문화 확산 캠페인, 상담 활동 등을 통해 학생 주도의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 간 상호 이해와 지지를 바탕으로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 내 갈등을 스스로 해결하는 문화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또래 상담은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돕는 문화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또래 상담 운영학교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 정서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적극 지원하고 학생 주도의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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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15일 경산교육지원청 1강당에서 도내 55개 직업계고등학교 취업 부장교사와 취업지원관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상반기 직업계고 현장실습 및 취업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고졸 취업 활성화와 함께 학생들의 안전과 권익을 보장하는 현장실습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학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취업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직업계고 취업 집중면접 지도 전략 특강 △현장실습 및 취업 관련 사업 추진계획 안내 △직업교육 정책 방향 공유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이를 통해 참여 교원들은 변화하는 취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지도 전략을 구체화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올해 새롭게 취업 업무를 맡은 교사들은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취업 전략을 설계하고 담당자 간 정보 공유와 사례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경북교육청은 체계적인 취업 교육 운영과 지속적인 연수 지원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순취업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직업계고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이러한 성과는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현장에서 직업교육과 취업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취업 부장교사와 취업지원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현장실습을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사회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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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평가 종합점검단 운영 본격화
경북교육청, 학생 평가 종합점검단 운영 본격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1학기 학생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학생 평가 종합점검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도내 모든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평가계획 종합 점검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학생 평가 종합점검단은 지난해 50명에서 올해 165명으로 3배 이상 확대 구성됐으며 단위 학교 평가 지원과 평가 과정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앞서 경북교육청은 지난 7일 종합점검단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연수에서는 성취 평가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가계획 점검 방법을 중심으로 학교급 및 교과별 20개 모둠으로 나누어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성취 기준에 기반한 학업성적 평가 방향을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이어 8일부터 15일까지 도내 전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평가계획 점검을 시행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학업성적관리 지침 및 매뉴얼 준수 여부 △성취 기준에 부합하는 2026학년도 1학기 평가계획 수립 여부 △학생 부담을 고려한 수행평가 계획의 적절성 등이다.현재 경북교육청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16일부터 29일까지 학교별 평가계획 수정과 컨설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며 이를 통해 각 학교의 평가 신뢰성과 객관성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평가 종합점검단 확대와 체계적인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평가 시스템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학생들이 공정한 평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단위 학교 평가 업무 지원과 투명한 평가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컨설팅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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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 시행
경북교육청,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 시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안전한 등 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지원청,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5월 말까지 ‘2026년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22개 시군별로 지정된 장소에 어린이 통학버스를 집결시켜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점검 대상은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와 학원에서 운영 중인 통학버스 1924대 가운데 약 10%인 225대이다.특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년도 점검 시 지적 사항 미조치 기관 △통학버스 교통안전교육 이수 후 2년이 경과한 기관 △2025년도 분기별 안전 운행기록 미제출 기관 등을 우선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안전장치 설치 및 작동 상태 △보호자 동승 여부 △운전자와 관계자의 안전교육 이수 여부 △안전 운행기록 제출 의무 이행 여부 등이다.경북교육청은 어린이 통학버스가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관계자 안전교육 이수와 법규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통학버스 안전관리는 학생 생명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분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 강화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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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학교 환경 관리 업무 담당자 교육’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17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도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환경 관리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별로 다를 수 있는 점검 기준을 일원화해 ‘공통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수행하는 환경위생 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현장 적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실내 공기질 평가 및 측정 장비 운용 실습 △학교 먹는 물 관리 △나이스 자동화 프로그램 활용 방법 등으로 일선 학교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부터 유치원 주변까지 확대 적용되는 ‘액상형 전자담배 자판기 설치 금지’등 개정 법령을 안내하고 학교 인근 축사로 인한 악취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점검 방법과 현장 대응 매뉴얼을 공유해 지역별 환경 현안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지원청 단위의 점검 기준을 표준화하고 학교 현장의 업무 혼선을 줄이는 한편 보다 체계적인 환경위생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을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교육청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며 “교육지원청 차원의 통일된 기준과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직원들이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4월 17일 성장하는 나 · 조화로운 우리 ·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2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0일 10시 40분 영덕군에 있는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다.오후 6시 경산시에 있는 대구한의대학교에서 ‘4월 대구경북지역발전협의회’에 참석한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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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경북기능경기대회서 직업계고 학생 111명 입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열린 ‘2026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서 수상자 135명 중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학생 111명이 입상했다고 16일 밝혔다.시상식은 구미시에 있는 금오공업고등학교 화랑관에서 진행됐다.대한민국 숙련 기술인 양성을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입상자에게는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과 함께,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북 대표 선수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이번 대회는 12개 경기장, 46개 직종에서 진행됐으며 총 301명의 선수가 참가해 최종 135명이 메달을 수상했다.이 가운데 경북 직업계고 학생 111명이 입상해 전체 수상자의 약 82%를 차지하며 지역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경북 대표단은 최근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국 최초 6연속 종합우승, 학생부 8연속 종합우승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숙련 기술교육을 선도하고 있다.한편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 일원 7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약 1만 8천여명이 참가해 50개 직종에서 기술을 겨룰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경상북도는 이미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통해 대한민국 기술교육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학생들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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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일반고 선택과목 강사 채용 예산 지원 확대
경북교육청, 일반고 선택과목 강사 채용 예산 지원 확대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선택과목 강사 채용 예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진로 적성에 맞는 맞춤형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교 내 교원 수급의 한계를 보완하고 다양한 선택과목 개설을 지원함으로써 고교학점제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일반계고를 중심으로 하되, 읍 면 지역 등 농산어촌 학교와 12학급 이하 소규모 학교를 우선 지원한다.또한 학생 수요는 있으나 교사 미배치 등으로 과목 개설이 어려운 학교 등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총사업비는 약 20억원 규모로 특별교부금과 자체 예산으로 마련됐다.예산은 학기별 신청을 받아 지원하며 농산어촌 및 소규모 학교에서 더욱 중점적으로 배분할 계획이다.지원 내용은 학생 희망 과목 개설을 위한 시간 강사 채용 예산 지원이 핵심이다.채용 강사는 관련 법령에 따른 자격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대학 강사와 교원 자격증 소지자 등이 포함된다.아울러 단위 학교 직접 지원뿐 아니라 공동교육과정 거점학교 및 온라인학교를 통한 운영도 병행하고 필요시 교통비 지원도 이루어진다.개설 과목은 학생의 진로 적성에 따른 수요를 반영해 소인수 과목과 학교 밖 교육과정까지 포함해 운영할 예정이다.2026학년도 1학기에는 76교에 약 8억원의 예산을 지원했으며 운영 상황을 점검해 2학기에는 지원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여건에 따른 과목 개설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및 학교 규모에 따른 교육과정 격차를 완화함으로써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고교학점제의 핵심은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학업을 설계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다양한 과목을 수강하며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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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아 생태전환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16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대강당에서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지속가능발전 유아 생태전환교육과정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기후 위기와 환경 변화가 일상이 된 시대에 유아기부터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유아의 놀이와 생활을 중심으로 생태전환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원의 전문성과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북교육청은 현재 생태전환교육 운영 지정 기관으로 공립유치원 205개 원, 사립유치원 143개 원, 어린이집 321개소, 특수학교 4개교 등 총 673개 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는 해당 기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현장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연수에서는 부산대학교 유아교육과 김은주 교수가 ‘생태전환교육과 미래형 영유아교육과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강연에서는 기후 위기와 지속가능발전의 관점에서 유아 생태전환교육의 필요성과 의미를 짚고 미래형 영유아교육과정과 연계한 생태전환교육의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생태전환교육을 단순한 프로그램 추가가 아닌 교육의 본질 회복 과정으로 바라보고 유아가 놀이와 일상에서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경험하며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강조했다.또한 별도의 활동이 아닌 놀이와 일과 운영, 실내외 환경 구성, 교사-유아 상호작용, 가정 및 지역사회 연계 속에서 통합적으로 실천하는 방향을 안내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생태전환교육과정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유아와 교육공동체의 생태감수성을 높이는 한편 교실 안팎에서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 전달을 넘어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기르는 교육”이라며 “유아기는 이러한 가치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생태전환교육을 미래를 위한 필수 교육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생태전환교육의 방향과 실천 방안을 구체화하고 유아의 놀이와 생활 속에서 생태적 감수성과 지속 가능한 삶의 태도를 자연스럽게 키워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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