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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디지털전환 대비 교육혁신 교육전문직원 직무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GN25] 경북교육청은 11일 칠곡군에 있는 평산아카데미에서 교육전문직원 58명을 대상으로 ‘디지털전환 대비 교육혁신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생성형 AI 기술의 이해와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을 탐색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적합한 교육전문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디지털 교육 중심의 트렌드 코리아 2025 특강 △검색 시대의 한계와 GPT의 혁명 △GPT 모델과의 협업 △교육청 업무에서 GPT 활용법 △RAG를 활용한 신뢰도 높은 자료 작성 △윤리적 접근과 정보 보안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는 이론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디지털 교육 중심의 트렌드 코리아 2025’를 주제로 트렌드코리아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이혜원 박사가 특강을 진행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 교육의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
오후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검색 시대의 한계와 GPT의 혁명 △GPT 모델과의 협업 △RAG를 활용한 신뢰도 높은 정책 자료 작성 △AI 활용 시 윤리적 접근과 정보 보안 문제 등이 다뤄졌다.
교육전문직원들은 GPT-4.0과 Claude 등 다양한 AI 모델을 활용한 회의록과 공문, 보고서 작성 실습을 진행하며 실무 적용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김유나 장학사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과 정책 자료 제작을 실습하면서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디지털 교육 환경에서 AI를 활용한 새로운 소통 방식과 행정 혁신 방안을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전문직원들이 AI 에듀테크를 활용한 소통 전략을 습득하고 생성형 AI 기반 업무 능력을 향상함으로써 디지털 전환 시대에 적합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전문직원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전문성을 갖추고 AI 기반 교육혁신을 주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교육을 대비한 다양한 연수를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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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가 학생 마음건강을 지켜주는 최적의 울타리 되다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GN25]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21일까지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보호하고 학교 관리자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5 학생 마음건강 위기 지원 현장 밀착형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8월 발표된 교육부의 ‘학생 맞춤형 마음건강 통합지원방안’에 따라 기획됐으며 △학교 관리자의 위기 대응 역량 강화 △예방 중심의 학교 조직 문화 조성 △학생·교직원·학부모 대상 마음건강 교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도내 8개 거점지역에서 진행되며 초·중·고와 특수학교 관리자 939명과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22명이 필수 참석 대상이다.
연수는 △정신건강 전문가 특강 △학생 위기관리 및 개입 전략 △한국형 사회정서 학습 운영 △심리 안정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세브란스병원과 영남대학교의료원, 김천신경정신병원 등의 정신건강 전문의와 생명사랑센터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위기 상황에서의 실질적인 개입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교육청이 개발한 ‘마음쉼:마음휴’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관리자들이 심리 안정화 기법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살·자해 위험군, 학교폭력 피해 학생, 특수 장애 학생 등 대상별 맞춤형 명상 콘텐츠를 제공해 위기 학생들의 감정 조절과 심리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외에도 경북교육청은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와 마음EASY 검사 등 다양한 진단 도구를 활용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Wee센터·생명사랑센터·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학부모 교육을 확대해 가정에서도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효과적으로 돌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에서 “학교가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지켜주는 최적의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한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고 돌보는 실천적 노력”이라며 “위기 상황에 대한 학교의 민감도를 높이고 더욱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모든 학생이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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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KGN25] 경북교육청은 11일 도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5학년도 경상북도 공립 중등학교교사, 특수·전문상담·보건·영양·사서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올해 임용시험에는 국어 등 총 28과목에서 280명 선발 예정에 1,914명이 지원해 평균 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259명이 최종 합격했으며 합격자 남녀 비율은 남자 90명, 여자 169명으로 나타났다.
응시자들은 11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본인의 합격 여부와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임용시험에서는 직업계고 교육과정의 내실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전문계 교과 자격증 가산점 제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전문교과 실기 능력을 갖춘 교원을 선발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직업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또한, 전국 최초 ‘중등임용시험 전용 심층 면접 평가위원 배정프로그램’을 개발해 도입함으로써 시험의 공정성 확보를 통한 응시자의 신뢰도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한편 최종합격자는 17일부터 28일까지 원격연수와 집합 연수를 이수한 후, 3월 1일 자로 각급학교에 배치될 예정이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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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늘봄지원실장 임용 전 직무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GN25] 경북교육청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2025년 늘봄지원실장 110명을 대상으로 임용 전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늘봄학교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늘봄지원실장은 늘봄학교 운영을 총괄하며 △연간 늘봄학교 운영 계획 수립 및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육·돌봄 통합 서비스 제공 △학교 특색 프로그램 기획·운영 △늘봄학교 관련 민원 대응 등을 담당한다.
또한, 늘봄지원실 인력을 지휘·감독하고 역할을 조정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연수는 늘봄학교 운영 정책과 실무를 종합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늘봄학교 운영 정책 이해 △학교 행정 실무 △예산 편성 및 회계 관리 △학교 노사관계와 갈등관리 등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첫째 날인 6일에는 △늘봄학교 운영 가이드라인 △늘봄지원실장의 슬기로운 학교생활 △늘봄학교 정책 이해 △늘봄학교 업무의 실제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둘째 날인 7일에는 △늘봄학교 전담 운영 체제의 이해 △학교 노사관계 이해와 갈등관리 △예산 편성 및 회계 관리 △공문서 작성 방법 등의 교육이 이어진다.
또, 송정수 고령교육지원청 장학사와 우성재 선산초등학교 교사는 늘봄학교 운영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늘봄지원실장은 오는 3월 1일부터 공립 초등학교와 공립 특수학교에 배치되며 임기제 교육연구사 신분으로 2년간 근무 후 기존 교사 직책으로 복귀하게 된다.
늘봄지원실장이 늘봄학교 운영을 전담함에 따라 교사들은 본연의 수업과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임기제 교육연구사로서 늘봄지원실장의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늘봄지원실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연수를 통해 정책을 깊이 이해하고 전문성을 갖춰 학교 현장에서 성실히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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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사용 질문 기반 수업 설계 챗봇 개발
경북교육청, 교사용 질문 기반 수업 설계 챗봇 개발
[KGN25]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교사용 질문 기반 수업 설계 챗봇 4종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챗봇은 △질문 생성기 △질문 기반 수업 설계 생성기 △질문 기반 개념학습 모형 생성기 등 4종으로 경북 초등교사 2명이 개발했다.
질문 생성기는 학습 주제와 내용, 성취 기준 등의 학습 정보를 입력하면 경북교육청이 대표 질문으로 사용하고 있는 ‘바탕 질문’, ‘궁금 질문’, ‘새롬 질문’을 자동으로 생성해 준다.
질문 기반 수업 설계 생성기는 핵심 질문과 수업 질문을 제시해 주고 전시학습 상기와 동기유발 등의 도입, 수업 전개, 정리, 평가 계획뿐만 아니라 활용할 수 있는 자료와 학습을 위한 팁까지 제공해 준다.
질문 기반 수업 설계 생성기는 학습 정보를 입력하면 다양한 유형의 질문 목록을 생성해 질문이 넘치는 교실 수업 설계를 도와준다.
질문 기반 개념학습 모형 생성기는 학년과 수업 주제를 입력하면 성취기준과 핵심 질문을 제시해 주고 질문 생성→핵심질문 선정→탐구활동→공유→개념화→적용의 6단계 질문 기반 개념학습 지도안을 생성해 준다.
또한, 단계별 교사 활동과 학생활동, 질문 유형과 예시 자료 등을 제공해 준다.
이번 교사용 AI 질문 생성기는 다양한 교과 수업을 준비해야 하는 초등교사들에게 쉽게 질문 기반 수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 교사들의 수업·업무 부담을 크게 줄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사용 AI 질문 생성기는 ‘질문이 넘치는 교실’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질문 기반 수업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교사용 ‘질문 수업 가이드북’을 개발·보급할 예정이며 현장 교사들의 실제 사례를 담은 ‘나의 질문 수업 성장기’를 2월 중 발간해 질문 축제와 질문 공책 활용법 등과 함께 보급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그 밖에 교사들의 질문 기반 수업을 돕기 위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교사용 ‘질문 수업 가이드북’을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며 질문 기반 수업, 질문 축제, 질문 공책 활용법 등 현장에서 궁금해하는 수업 정책에 대해 현장 교사의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하는 ‘나의 질문 수업 성장기’를 2월에 보급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도입된 교사용 질문 챗봇 4종을 통해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교사들의 업무 경감과 함께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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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올해 특수학급 68개 신증설 추진
경북교육청, 올해 특수학급 68개 신증설 추진
[KGN25] 경북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 기회 보장과 폭넓은 학습권 보장을 위해 2025학년도 도내 특수학교와 유·초·중·고등학교에 특수학급 68개를 신·증설한다고 6일 밝혔다.
특수학급 설치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근거하고 있으며 올해는 유치원 3학급과 초등학교 30학급, 중학교 16학급, 고등학교 12학급, 특수학교 7학급을 신·증설할 예정이다.
감축되는 특수학급 12학급을 제외하면 작년 대비 56개 특수학급이 순증하는 것으로 이는 작년 최대 증가 폭을 넘어서는 수치이다.
경북의 특수교육대상학생 수는 일반 학생의 감소세와 달리 지난 5년간 매년 5% 정도의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특수교육대상학생 수는 지난해 6,241명보다 350여명이 늘어난 6,600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특수학급의 확충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학급설치 기준을 초과하는 과밀학급 문제가 심각했다.
이번 68개 특수학급 신증설을 통해 누적된 과밀학급을 상당 부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신증설 특수학급 교실당 5,000만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 유형과 특성에 적합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통풍과 환기, 방음 등을 고려한 안전한 교육 공간 마련으로 장애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원활한 특수학급 신증설을 위해 지난해 ‘경상북도교육청 특수학급 설치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신증설 업무 절차 체계화와 함께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배치 매뉴얼을 발간하는 등 행정적 지원도 강화했다.
또한, 학교 내 유휴 교실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기존 일반교실과 특별실 이동에 필요한 예산 2,000만원을 해당 학교에 추가 지원하는 등 특수학급 신증설 여건을 개선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수교육대상학생 수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증가할 전망이며 이에 따라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신·증설은 계속 확대돼야 한다”며 “이는 장애학생들의 학습권 보장뿐만 아니라, 특수교사들의 교수 여건 개선과도 직결되는 문제”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학생과 특수교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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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도 청렴도 향상 대책 회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GN25] 경북교육청은 5일 본청 연화관에서 본청 부서별 부패취약분야 담당자와 22개 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업무 담당과 담당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청렴도 향상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 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공사관리·감독, 현장학습, 방과 후 학교, 계약관리, 학교 운동부 운영 등 청렴도 측정 대상 업무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강점은 강화하고 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또한, 2024년 평가대상이었던 15개 교육지원청의 청렴도 개선 방안 발표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청렴도 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회의에 앞서 2024년도 교육지원청 종합 청렴도 평가와 본청 부서 청렴 시책 경진대회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2개 교육지원청과 3개 부서를 시상하며 청렴도 향상에 노력한 노고를 격려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종합 청렴도 평가는 기관의 종합적인 청렴 수준을 평가해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등 각급기관의 반부패 노력을 촉진하고 청렴 인식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경북교육청은 2024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올해 이번 회의를 계기로 공직자들이 더욱 청렴한 경북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정이 곧 청렴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공정한 교육행정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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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중학교 학교자율시간 교수·학습 자료‘행복의 씨앗’ 개발·보급
경북교육청, 중학교 학교자율시간 교수·학습 자료‘행복의 씨앗’ 개발·보급
[KGN25] 경북교육청은 2025년부터 도입되는 중학교 2022 개정 교육과정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교수·학습 자료 ‘행복의 씨앗’을 개발·보급했다고 5일 밝혔다.
학교자율시간이란 중학교 3년 내 한 학기 이상에서 33~34시간을 교육감 승인 과목을 개설·운영해 학생들의 선택권을 강화하고 자율성을 확대하도록 도입된 시간이다.
‘행복의 씨앗’은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위한 교육감 승인 과목의 교수·학습 자료로 경북교육청 주관으로 도내 중학교 선생님들이 모여 개발했다.
도내 전 중학교 중 희망하는 학교는 ‘행복의 씨앗’을 교육감 승인 과목으로 선택해 학교지율시간 운영으로 편성·운영하고 도 교육청 주관으로 제작한 교수·학습 자료를 수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행복의 씨앗’은 학생들이 행복의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 가는 역량을 기르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과 토론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가치를 발견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또한,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행복을 찾고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방법을 모색한다.
‘행복의 씨앗’은 크게 3개 단원으로 나누어져 있다.
첫 번째 단원은 ‘내가 만드는 행복’ 으로 이 단원에서는 행복이란, 목표 세우기, 음미하기라는 주제로 학생 스스로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지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두 번째 단원은 ‘너와 만드는 행복’ 으로 이 단원에서는 감사하기, 비교하지 않기, 관점 바꾸기라는 주제로 학생들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개인이 어떻게 행복을 느낄 수 있을지 탐구한다.
마지막 단원인 ‘우리가 만드는 행복’에서는 나누고 베풀기, 관계를 돈독하게 하기, 용서하기라는 주제로 학생들은 어떻게 하면 모두 함께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 수 있는지 깨달음을 얻는다.
‘행복의 씨앗’ 집필에 참여한 포항의 한 중학교 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행복을 찾고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을 깨달아 자신을 귀중하게 여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자료 집필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성숙하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을지 배우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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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을 위한 개정 0-2세 표준보육과정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GN25] 경북교육청은 4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대강당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장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정 0-2세 표준보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개정된 표준보육과정의 핵심 내용을 공유하고 원장들의 전문성과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개정 표준보육과정은 영유아의 주도성과 놀이 중심 교육을 강조하며 3~5세 대상의 누리과정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편됐다.
연수는 개정된 보육과정 해설서와 현장 지원자료를 중심으로 △대구카톨릭대학교 조우미 교수의 0-2세 표준보육과정 해설 △동아대학교 류미향 교수의 0-1세 실행자료 소개 △창원대학교 동풀잎 교수의 2세 실행자료 안내 △대구대학교 장혜진 교수의 모든 영아를 위한 지원자료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현장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연수 참석자들은 개정된 보육과정을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개정 0-2세 표준보육과정이 현장에 안착해 미래의 아이들이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인간으로 자라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모든 영유아가 양질의 교육과 돌봄서비스를 차별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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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지원청 재난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GN25] 경북교육청은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영덕군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재난관리 업무 담당자 23명을 대상으로 ‘2025년 재난관리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재난관리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재난관리 분야별 정책설명과 재난 발생 사례를 중심으로 재난 예방과 대응에 대한 집중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협업 강화를 위해 한국교육시설안전원 김수환 팀장의 교육시설 재난사례와 안전관리, 더스피치커뮤니케이션 강지연 대표의 소통과 협업에 대한 특강이 이뤄졌다.
또한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재난 발생 시 신속·정확한 상황전파 및 상황별 대처 등 재난관리 전 분야에 걸친 교육을 통해 업무 담당자들이 재난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지원청 재난업무 담당자들의 재난 관련 전문지식과 대응 능력 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모의훈련 등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방지하고 교육시설물의 피해를 최소화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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