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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AI·친환경·K-조선·방산 기술로 차세대 함정 청사진 그린다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 이원재 장비기술국장 개회사 (해양경찰청 제공)
[KGN25] 해양경찰청1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해양경찰청과 대한조선학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제7회 차세대 함정발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조선·해양 분야 산·학·연·관 전문가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해양환경과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현장 중심의 장비 인프라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7회째를 맞은 차세대 함정발전 컨퍼런스는 2020년 처음 시작된 이후 해양경찰 함정의 도입·운영 및 미래 기술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대표적인 민·관 기술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동안 총 6회 개최를 통해 약 1,200여명이 참석하고 54개 주제가 발표되는 등 조선·해양 분야 전문가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본 행사는 △ AI 기반 첨단 장비와 신형 함정 개발 △ 친환경 전기추진 및 차세대 선박기술 △ 북극항로 등 국제 환경 변화 대응 △ K-방산·조선산업 수출 연계 협력 방안 등 4개 발표 세션과 10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대한조선학회 송순석 편집이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해양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선 첨단 기술과 정책, 산업 간 연계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는 미래 해양안전과 해양조선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임재수 해양경찰청 장비기획과장은 “AI, 친환경 기술, 북극항로 대응 등 미래 해양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현장에 적극 도입해 국민의 생명과 해양주권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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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 민·관·학 전문가와 해양폐기물 현장 대응력 강화에 뜻 모아
컨벤시아 해양폐기물 관리정책 현황과 관계기관 협업 방안 발표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경신 부연구위원
[KGN25] 해양경찰청은 1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해양폐기물 현장 대응력 강화 및 협력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기후변화로 인해 매년 반복되는 태풍 내습과 장마철 폭우 등 재해성 쓰레기의 해양 유입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폐기물의 발생부터 처리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진단하고 바다 최일선에서 수거·정화 및 단속 활동을 수행하는 해양경찰의 현장 집행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적 보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해양폐기물 관리정책 현황과 관계기관 협업 방안’ 발표자로 나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경신 부연구위원은 “해양폐기물 문제는 이제 단순한 환경 정화 차원을 넘어 국제 사회의 엄격한 규범에 대응해야 하는 국가적 과제”며 “기존의 사후 행정처분과 수거 명령 위주의 수동적인 틀에서 벗어나, 바다 최일선에서 즉각적으로 위험을 차단할 수 있도록 해양경찰의 명확한 현장 집행 권한을 법적으로 명시하는 것이 새로운 해양환경 관리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해양쓰레기 관리 효율화를 위한 지방정부 정책 모델과 추진 과제’ 발표를 맡은 충남연구원 윤종주 연구위원은 “그동안 사각지대였던 항·포구의 불법 배출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현장에 있는 해양경찰의 단속 및 관리 권한을 확실히 하고 이를 지방정부의 재활용 시설과 하나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이 가장 시급하다”고 밝혔다.김한규 해양경찰청 해양오염방제국장은 “해양폐기물 문제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국가 현안”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해양경찰의 역할이 제도적으로 명확히 정립되고 이를 바탕으로 지방정부 및 시민사회와 함께 국민과 미래를 위한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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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전남 서남권 8개 지자체, 관광협의체 발족
한국관광공사-전남 서남권 8개 지자체, 관광협의체 발족 (한국관광청 제공)
[KGN25]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는 18일 전남 서남권 8개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광역관광 콘텐츠 발굴 및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남 서남권 테마형 관광거버넌스 협의체’를 발족했다.강진군, 목포시, 신안군, 영암군, 완도군, 장흥군, 진도군, 해남군 협의체는 전남의 해양관광 자원을 활용한 지역 연계형 특화 콘텐츠와 테마를 발굴하고 관광상품 기획과 판매까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전문가 워킹그룹이다.운영 방식은 지역 내 광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인접 3개 시·군을 하나로 묶은 유닛형이다.강해영, 해완진, 목신해 등 지역 조합별 상품을 기획하고 국내 여행 플랫폼 및 지자체와 공동으로 관광상품 기획전을 진행하는 등 콘텐츠 발굴부터 상품화까지 연계할 예정이다.공사 박정웅 국민관광본부장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서는 인근 지역간의 유기적인 협력과 연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체가 지역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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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용 안 되는데 ‘전입가능’ 광고 315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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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N25] 생활숙박시설을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광고해 소비자를 혼란스럽게 한 인터넷 광고 315건이 적발됐다. 정부는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국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해당 광고에 대한 시정조치와 행정처분을 추진한다.국토교통부는 주거용으로 용도변경을 하지 않은 전국 생활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개대상물 인터넷 표시·광고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모니터링은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제10조의3 제1항에 따른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모니터링의 일환으로 3월 23일부터 5월8일까지 약 7주간 실시됐다.‘25년 12월말 기준 전국 생활숙박시설 3,595개소 중 주거용으로의 용도변경을 하지 않은 912개소에 대해 네이버페이 부동산, 직방, 다방 등 온라인 플랫폼과 블로그, 카페 등 SNS 매체에 게시된 1,180건의 광고를 집중 점검했다. 전체 1,180건 가운데 315건이 위법 의심 사례로 적발됐으며 지역별로는 경기, 부산, 인천 순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적발된 315건의 위법 의심 광고에 대해 해당 인터넷 플랫폼에 게시물 수정·삭제 등의 시정조치를 요구하고 관할 지방정부에 통보해 행정처분 등 엄정한 후속조치가 이뤄지도록 조치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인터넷 허위매물에 대한 상시 및 기획 모니터링을 통해 허위․과장 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인터넷 중개대상물 불법 표시․광고 뿐만 아니라, 집값담합, 시세교란 등 거래질서 교란행위 전반을 ‘부동산 불법행위 통합 신고센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지방정부와 협력해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김기대 부동산소비자보호기획단장은 “생활숙박시설은 적법하게 용도 변경 절차를 거친 경우에만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계약 전 반드시 건축물 용도와 광고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국민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허위·과장 광고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시장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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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장, 부산우편집중국 방문해 마약 검사 2차 저지선 현장 점검
[KGN25] 이종욱 관세청장은 6월 17일 부산우편집중국을 방문해 국제우편물에 대한 마약 검사 2차 저지선 현장을 점검했다.공항만 단계에서 1차 검사를 마친 국제우편물이 내륙 우편집중국에 도착하면 다시 한번 X-Ray 판독 및 개장검사를 실시하는 이중 검사 체계부산우편집중국은 전국 우편 물류 거점에 구축한 마약 검사 2차 저지선 5곳 중 하나로 부산 권역으로 반입되는 국제우편물 검사를 담당하고 있다.이 청장은 부산집중국에 설치한 검사시설과 X-Ray 판독, 개장검사 등 2차 저지선 검사체계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세관 직원 및 현장에서 협력 중인 우편집중국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현장을 둘러본이 청장은 “지난 4월부터 우편집중국을 통한 2차 저지선 운영으로 마약 적발 성과가 지속적으로 창출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공항만 단계의 ‘1차 저지선’과 내륙 우편집중국 ‘2차 저지선’을 연계한 국제우편 이중 검사체계가 더욱 촘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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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장, 김해보훈요양원 국가유공자 위문
[KGN25] 이종욱 관세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17일 경상남도 김해시에 위치한 ‘김해보훈요양원’을 찾아 국가유공자들을 위문했다.이번 방문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관세청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한 위문금을 전달했으며 재활치료실 등 요양원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종욱 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 여러분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예우를 다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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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스튜디오드래곤, K-드라마로 지역관광 잇는다
한국관광공사·스튜디오드래곤, K-드라마로 지역관광 잇는다 (한국관광청 제공)
[KGN25]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7일 K-드라마를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내 최대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K-드라마 촬영지를 관광 콘텐츠로 개발해 한류 팬덤이 실제 한국을 찾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양사는 드라마 촬영 전 단계부터 관광 요소를 반영해 기획하고 IP 연계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아울러 전국 드라마 촬영지를 기반으로 상징적인 조형물과 체험 공간을 여행코스로 연결하는 ‘한류 올레길’조성 사업도 공동 추진한다.하반기에는 공사에서 운영하는 서울 하이커 그라운드에 ‘K-드라마 체험 전시관’을 공동으로 조성한다.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IP 를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드라마와 연계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지역 방문을 유도하는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공사 양경수 국제관광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K-드라마의 파급력과 여행의 매력을 더해 지역 곳곳을 새롭게 조명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K-콘텐츠를 경험한 후 실제 방한으로 이어지는 통합 마케팅 체계를 촘촘히 다져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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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축문화대상 학생설계 공모전 도전으로 보람찬 여름방학 보내세요!
국토교통부
[KGN25] 국토교통부는 6월 18일 올해 35회째를 맞는‘한국건축문화대상’의 학생설계 공모전 주제 발표와 함께 공모를 시작한다.올해 학생설계 공모전의 일반 부문 주제는 ‘시·공간의 적층’ 이며 한옥 부문 주제는 ‘다시, 공공의 한옥’ 으로 장소 제한은 없다.공모전에 참가하는 대학생은 올해 제시한 주제를 적용해 미발표 창작 작품을 제출할 수 있으며 전공학과의 제한은 없다.참가 학생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국토부 장관상) 등 26개의 상장과 총 2,800만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시상식은 11월경 국토부가 주최·주관하는 ‘2026 한국건축문화대상’ 본 행사에서 진행된다. 일시와 장소는 추후 한국건축문화대상 누리집에서 공개참가 신청은 7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국건축문화대상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작품 출품은 8월 26일부터 8월 28일 오후 5시까지 할 수 있다.또한 주제문 및 작품 출품에 대한 질의응답을 위해 7월 6일 오후 2시 수원 공공한옥 ‘남수헌’에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학생설계 공모전의 일반 부문에서는 ‘시·공간의 적층’ 이라는 화두를 통해 과거와 미래를 잇는 창의적인 건축 해법을 찾고자 한다.한옥 부문은 ‘다시, 공공의 한옥’ 이라는 주제 아래 ‘공공성’을 중심으로 한옥의 공간 원리와 생활 문화를 조망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살펴본다.한편 한국건축문화대상은 1992년 제정된 이후 우리 건축문화의 발전을 이끌고 건축인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정부 주관 건축 시상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올해부터는 한국건축문화대상에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을 통합해 보다 폭넓게 운영하며 학생설계 공모전 외에도 건축물 부문, 건축문화 진흥 부문 공모를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국토교통부 이진철 건축정책관은 “이번 학생설계 공모전으로 우리 시대의 건축공간에 대한 청년의 새로운 해석을 모든 세대가 함께 배울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청년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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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화재 예방, 안전점검으로 시작하세요
국토교통부
[KGN25] 국토교통부는 전기차 화재 예방과 운행 안전 확보를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시행중인 전기차 무상 안전점검을 올해는 전기버스와 전기이륜차까지 확대한다.전기차 무상 안전점검은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권고에 따라 매년 전기차 제작사가 자발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전기차 30여만 대를 점검해 약 2만 4천 건의 이상 징후를 확인하고 사전에 위험 요인을 제거해 화재 사고 등을 예방한 바 있다.올해 무상 안전점검에는 전기승용차 15개사, 전기버스 6개사 및 전기이륜차 13개사 등 총 34개 제작사가 참여해 나갈 계획이다.지난해까지는 전기승용차 위주로 무상점검이 시행되었으나, 올해는 다수 국민이 이용하는 전기버스와 전기이륜차도 무상점검 대상으로 확대했으며국토부는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지속적으로 참여 제작사와 점검 차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많은 제작사가 올해 초부터 무상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고 특히 현대·기아·벤츠·폭스바겐·스텔란티스·재규어랜드로버·에스에이피·이엠코리아 등의 제작사는 점검 기간을 별도로 정하지 않고 연중 상시 무상 안전점검을 시행 중에 있다.무상 안전점검 일정과 장소는 제작사별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전송 등을 통해 전기차 이용자에게 별도로 안내가 될 예정으로 문의처(이번 점검은 전기차 배터리와 배터리 온도를 낮추는 냉각시스템, 각종 전기장치 등 안전에 취약한 부분을 중점 점검하고 배터리 하부 충격·손상 여부 등의 외관 상태도 함께 점검하게 되며 이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수리받을 수 있도록 고객에게 안내한다.또한, 배터리 상태를 모니터링해 진단·제어 하는 장치인 배터리 관리시스템에 관한 소트프웨어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 기능을 강화하며 점검대상 차량의 리콜 완료 여부도 확인해 필요할 경우 리콜 조치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한다.국토교통부 박준형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하절기는 폭염과 강우에 따른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전기차 시스템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지는 시기이므로 신속한 안전점검을 통해 전기차의 이상상태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조치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전기차 이용자들께서는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무상 안전점검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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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구에 동남참게 5만 마리 방류 “기수생태계 복원 박차”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KGN25]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6월 18일 오후 낙동강 하구 을숙도에서 어린 동남참게 5만 마리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방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낙동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를 비롯해 부산광역시 낙동강 하구 에코센터,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들과 함께 을숙도 유아숲 체험원 어린이들과 지역 대학생 100여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동남참게 방류행사는 낙동강 하구 기수생태계 복원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낙동강 하구에 기수역을 조성하기 위해 바닷물을 하굿둑 수문을 통해 유입하고 하굿둑 건설 이전에 기수역에서 살던 동남참게, 연어, 은어, 새섬매자기 등 다양한 생물들을 복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강 하구 지역에서 바닷물과 강물이 서로 섞이는 곳을 말하며 염분 농도, 서식 환경 등에 따라 독특하고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함 이번에 방류되는 어린 동남참게는 부산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자연에서 살아가던 건강한 어미 게로부터 산란된 알을 부화시켜 0.7㎝ 이상으로 키운 개체다. 동남참게는 가을철 번식을 위해 하천에서 바다로 이동해 하구 근처에서 산란하고 부화한 새끼는 하천으로 회유해 2~3년간 성장한다. 이번 동남참게 방류행사에서는 인근 지역 대학생과 어린이들이 어린 동남참게를 하구에 직접 방류해 기수생태계 복원에 참여한다. 앞으로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자연 친화적인 하천을 조성하고 기수 어종을 복원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낙동강 하구의 푸른 생태계를 되찾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은경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우리 손을 떠난 어린 참게들이 거친 강과 바다를 품고 건강하게 자라 낙동강 하구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청년과 아이들이 생태계 복원의 의미를 새기고 환경을 사랑하는 미래 세대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