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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우리 주변 위험요소는 안전신문고로 신고하세요!
여름철 집중신고기간 안내 포스터
[KGN25] 행정안전부는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지난해 여름철 집중신고기간에는 막힌 빗물받이 등 호우·태풍 위험 신고가 3만 8천여 건, 물놀이 안전 신고가 1천 6백여 건 접수됐다. 접수된 신고는 관계기관에서 신속히 처리함으로써 여름철 안전사고를 줄이는 데 기여했다.올해 여름철 집중신고 대상은 호우·태풍, 산사태 위험, 폭염, 물놀이 안전으로 총 4개 유형이다.국민 누구나 주변의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누리집이나 앱에서 ‘여름철 집중신고’ 바로가기 메뉴를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조치 결과는 문자 등으로 안내된다.사고를 예방하거나 위험요소를 개선하는 데 기여한 우수 신고자에게는 심사를 거쳐 최대 1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하종목 예방정책국장은 “우리 주변의 재난·안전사고 위험요소를 개선하는 데 그간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가 큰 힘이 됐다”며 “올해 여름철 집중신고기간에도 막힌 빗물받이와 같은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즉각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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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여름철 물놀이 사고 줄이기 위한 수상 안전관리에 총력
해양수산부
[KGN25] 정부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6년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을 본격 시행한다.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로 1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장소별로는 바닷가와 강·하천에서 주로 발생했으며 원인별로는 안전부주의와 수영미숙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대책은 대통령이 지난 국무회의에서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요원을 추가 배치할 것”을 지시함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 요원 증원 등을 통해 여름철 물놀이 사망사고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앞서 행정안전부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올여름 수상 안전관리를 위한 기관별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2026년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하천·계곡, 해수욕장, 국립공원 등 행락객이 밀집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요원 5,700여명을 배치한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340명 이상 늘어난 규모이다.안전관리 요원 관리도 한층 강화된다. 정위치 근무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배치 전에 받는 사전교육 외에 매월 1회 이상 특별교육을 추가로 실시해 위급상황에서 대응 역량을 높인다.아울러 지역 주민이 안전시설의 노후나 훼손 상태 등을 안전신문고로 신고하면 지방정부가 즉시 이를 점검하고 보완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한다.물놀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집중되는 방학·휴가철은 성수기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지역별 전담 공무원 지정, 하천·계곡·해수욕장·연안해역 대상 특별점검 등을 통해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시·군·구는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자율방재단이나 시민수상구조대와 같은 민간 구조단체와 함께 현장 순찰과 홍보를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물놀이 위험구역에는 접근 차단시설과 CCTV를 활용한 무인감시시스템 설치를 늘리는 한편 안전관리 요원의 출·퇴근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취약 시간대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입수 전 준비운동,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수영 금지 등 물놀이 행동요령을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지속 홍보한다. 특히 물놀이 시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친다.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생존수영 교육을 진행하고 안전점검의 날과 연안안전의 날 등을 계기로 물놀이 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올여름 물놀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관계기관과 함께 수상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더위를 피해 야외에서 물놀이를 즐기시려는 국민께서는 입수 전 준비운동, 구명조끼 착용과 같은 안전 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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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공영항로 공공기관이 운영한다
해양수산부
[KGN25] 해양수산부는 ‘해운법’ 개정안이 지난 5월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2027년 1월 1일 시행을 앞두고 본격 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국가보조항로’의 명칭을 ‘공영항로’로 변경하고 현행 민간 위탁 운영방식에서 공공기관 위탁 운영방식으로 전환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이와 관련해 해양수산부는 공영항로 위탁 방법, 공영항로 운영기관의 운항 및 선박 관리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해운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해양교통안전공단에 신속히 면허를 발급하고 위탁계약 체결을 준비할 예정이며 위탁 운영이 종료되는 민간선사 선원의 퇴직 및 재고용 관리 등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2027년부터 공영항로를 운영하게 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6월 1일 이사장을 단장으로 준비추진단을 구성하고 구체적인 준비를 시작했다. 추진단은 공영항로별 운항 관리 및 예비선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선박, 선원, 여객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이관받을 선박의 사전 안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빈틈없는 사전 준비를 위해 현장에 방문해 기존 운영 선사와 적극 소통하면서 항로 운항상 주의점, 지역주민 요구사항 등 세부적인 내용까지 파악할 예정이다.선박 안전 및 운항 관리 전문성을 갖춘 해양교통안전공단이 2027년부터 공영항로를 직접 운영하게 되면, 보다 철저한 안전관리와 안정적인 항로 운영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국 단위로 국고 여객선 예비선을 통합관리함에 따라, 다른 항로에서 예기치 못한 운항 중단이 발생하는 경우 예비선을 신속히 투입해 섬 주민의 해상교통 기본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게 된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공영항로의 공공기관 위탁 운영은 단순한 운영방식의 변화가 아니라, 섬 주민의 해상교통 기본권에 대한 국가의 역할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 위한 중요한 제도적 전환”이라며 “앞으로 정부와 공공기관이 직접 책임지고 섬 주민의 해상교통 기본권을 더욱 두텁게 보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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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대기업 구내식당에 장흥 민물장어 특식 선보인다
해양수산부
[KGN25] 해양수산부는 6월 2일 서울 강남 GS타워 구내식당에서 GS리테일 한국어촌어항공단, 민물장어자조금단체 등과 함께 국내 장흥산 민물장어 점심 특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해양수산부는 ‘민간 협력 소득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GS리테일과 협업해 국내산 민물장어를 GS더프레시 전국 매장에서 판매하는 등 소비시장을 확대했으며 이번 행사도 기업 급식 공급망과 연계한 유통·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행사에서는 전남 장흥에서 생산된 국내산 민물장어를 활용한 보양식 메뉴를 GS타워 구내식당 점심 특식으로 제공해 GS그룹 계열사 및 입주사 임직원들이 함께 우리 수산물을 즐길 예정이다.행사 당일에는 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 곽용구 GS리테일 수퍼BU장, 홍종욱 어촌어항공단 이사장, 신영래 민물장어자조금단체 회장 등이 참석해 장어덮밥, 장어철판구이를 함께 시식하고 수산물 소비 확대와 민간 협력 소득증진 사업 확산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해양수산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산 수산물 재료를 활용한 급식메뉴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구내식당·단체급식 등 기업 플랫폼과 연계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승준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기업 근로자들에게 우수한 우리 수산물을 친숙하게 알리고 어업인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는 상생·협력 사례이다”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적극 확대해 국내산 수산물의 소비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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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 기준 초과 농산물 ‘국화’ 회수 조치
회수 대상 제품 정보
[KGN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식회사 샘그린유통’ 이 포장·판매한 국내산 식약공용 농산물 ‘국화’에서 중금속이 기준치 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9. 1월 18일’로 표시된 제품이다.식약처는 서울 동대문구에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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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GBE-AI Lab’ 워크숍 개최
경북교육청, ‘GBE-AI Lab’ 워크숍 개최 경북형 AI 교육 연구개발 본격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27일 포항시에 있는 수학문화관에서 ‘경북교육청 인공지능연구소 제1차 워크숍’을 개최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인공지능 교육 연구 개발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박사급 연구 인력과 AI 분야 전문 역량을 갖춘 현장 교직원 등 연구위원 20여명이 참석해 연구소의 활동 중점과 단기 중기 목표, 실행 체계 등을 구체화했다.행사는 전체 협의와 분과별 협의로 진행됐다.전체 협의에서는 연구소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분과 구성을 확정했다.이어 참석자들은 △데이터 △개발 △거버넌스 △디자인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추진 과제와 운영 방향을 논의하며 연구개발 활동의 기반을 마련했다.GBE-AI Lab은 경북교육청 AI 교육 연구 개발을 총괄하는 조직으로 학교 현장의 교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연구와 개발을 주도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교실에서 검증된 경험과 교육 현장의 실제 수요를 바탕으로 AI 도구 개발부터 콘텐츠 제작, 정책 연구와 브랜딩까지 전 과정을 현장 중심으로 추진한다.특히 연구소는 단계별 로드맵에 따라 운영된다.우선 시즌1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업무 지원용 AI 도구를 직접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집중한다.이어 시즌2에서는 연구 영역을 확대하고 연구소 전용 공간 확보 등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GBE-AI Lab을 통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AI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교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한편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연구 개발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장중찬 기획예산관은 “GBE-AI Lab은 현장 교직원이 직접 연구 개발을 주도한다는 점에서 학교 현장에 가장 밀착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조직”이라며 “단기적인 성공 사례 발굴에서 나아가 장기적인 제도화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해 경북형 AI 교육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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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성고충심의위원회 교육지원청 이관 추진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1일 본청 행정지원동 화백관에서 ‘성고충심의위원회 교육지원청 이관을 위한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 내 성희롱 성폭력 사안에 대한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현재 학교 단위로 운영되고 있는 성고충심의위원회를 지역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도내 22개 교육지원청에서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를 담당하게 될 장학사와 주무관 등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협의회에서는 △학교 성희롱 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의 교육지원청 이관에 따른 세부 운영 방안 △사안 처리 매뉴얼 및 절차 안내 △현장 안착을 위한 지원 방안 △교육지원청 담당자 의견 수렴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경북교육청은 성고충심의위원회를 교육지원청 중심으로 운영할 경우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지고 사안 발생 시 보다 공정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학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전문성을 갖춘 교육지원청이 사안 처리 과정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학생과 교직원을 보호하는 안전망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전우선 학생생활과장은 “성고충심의위원회가 각 지역 교육지원청으로 안정적으로 이관될 수 있도록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성평등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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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환경교육주간’ 운영
경북교육청, ‘2026 환경교육주간’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환경의 날을 맞아 1주일간을 ‘2026 환경교육주간’ 으로 지정하고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생태 전환교육 활동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환경교육 주간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경북교육’을 비전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일상 속 행동 양식을 친환경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경북교육청은 단위 학교의 자율적인 환경 교육주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예산과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했다.도내 공 사립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당 10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예산을 지원하며 학교별 여건에 맞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각 학교에서는 △우리 학교 생태 지도 만들기 △학교 및 마을 플로깅 △맞춤형 기후변화교육 등 교실을 벗어난 실천 중심의 생태 전환교육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오는 6월 15일까지 ‘2026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공모전’을 운영해 캐릭터와 웹툰, 동영상 부문의 작품을 공모하고 있다.또한 도내 초 중 고 300학급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학급’을 운영해 학생들이 토론과 협의를 통해 실천 과제를 선정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이어가도록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환경교육 주간을 계기로 생태 전환교육 캠페인도 확대한다.경북교육청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일회용 컵 없는 생태 전환 경북교육’정책에 따라 각종 행사에서 일회용 컵 사용을 금지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또한 불필요한 업무용 이메일 삭제와 영상 자동 재생 차단 등을 실천하는 ‘디지털 탄소 다이어트’, 양면 인쇄 생활화와 나눔글꼴 에코 활용을 통한 ‘친환경 프린트 생활’ 캠페인을 함께 추진해 일상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 저감에도 힘쓰고 있다.생태 전환교육의 범위도 지역사회로 확대한다.환경의 날인 6월 5일부터 이틀간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전문 기관과 연계한 ‘생태공감 가족 캠프’를 운영한다.숲 해설과 곤충 탐정단, 기후 위기 특강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아울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 지역 내 환경교육 전문 기관과 협력해 학교로 찾아가는 ‘생태 전환 교실’을 운영 함으로써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실천 역량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이번 환경교육 주간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기후 위기를 깊이 이해하고 실천력 있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일상에서 기후 행동을 함께 실천해 지속할 수 있는 경북교육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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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소규모 학교 맞춤형 고교학점제 운영으로 과목 선택권 강화
경북교육청, 소규모 학교 맞춤형 고교학점제 운영으로 과목 선택권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운영 2년 차를 맞아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도 학교 규모와 관계없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충분히 선택하고 이수할 수 있도록 공동교육과정과 온라인학교 운영을 확대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체제를 구축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최근 일부에서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의 과목 개설 한계와 교육격차 우려를 제기하고 있으나, 경북교육청은 학교 간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과 순회교사제, 경북온라인학교 운영 등을 통해 지역과 학교 규모에 따른 교육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특히 경북교육청은 도내 소규모 학교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학생 개별 선택권 보장에 중점을 두고 고교학점제를 운영하고 있다.학교에서 단독 개설이 어려운 과목은 공동교육과정과 온라인학교를 통해 안정적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실제로 경북교육청은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2026학년도 1학기 현재 도내 일반계고 90교에서 341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학생 수는 4397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학생들은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고급 물리학 △고급 화학 △인공지능 수학 △교육학 △심화 영어 독해 등 다양한 진로 선택 및 융합 선택 과목을 수강하며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대표적으로 전교생 40여명 규모의 A고등학교에서는 경북온라인학교를 통해 5개 과목에 12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일반 학교에서도 개설이 쉽지 않은 러시아어 과목까지 수강하며 진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전교생 60명 미만의 B고등학교에서도 AI 프로그래밍기초와 현대사회와 윤리 등 5개 과목에 24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학교 규모의 한계 없이 다양한 선택 과목을 이수하며 학업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현장에서도 “우리 학교에 없는 과목을 들을 수 있어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소규모 학교에서도 원하는 과목을 수강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라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경북교육청은 공동교육과정과 함께 경북온라인학교 운영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온라인 수업 스튜디오 구축과 실시 간 쌍방향 수업 확대를 통해 거리와 교원 수급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일과 중과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원하는 과목을 안정적으로 이수하고 있다.아울러 공동교육과정 참여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한 교통비 지원과 안전 관리도 강화하고 있으며 거점학교 운영과 순회 교사 지원 등을 통해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경북의 작은 학교 학생들도 지역 여건이나 학교 규모 때문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과 진로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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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출범
경북교육청,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출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1일 본청 회의실에서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 대한 체계적이고 다원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제5조와 관련 시행령에 따라 설치된 경상북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의 첫 공식 회의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 경북경찰청 소속 당연직 위원 4명과 교수, 의료인, 변호사, 교원, 상담 복지 분야 전문가 등 위촉위원 11명으로 구성돼 총 15명의 위원이 활동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원 대상 학생의 조기 발견 및 조기 개입 체계 구축 △학생맞춤통합지원 시책 수립 △학생맞춤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업무 조정 △경상북도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및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 지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 협의했다.특히 참석 위원들은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 관계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복합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가 학생들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연계하는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 관 학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학생 지원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