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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영유아교사 정서․심리 지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를 위해 영유아와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하는 교사의 정서 심리 지원 역량을 높이고 교사 스스로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2026 영유아교사 정서 심리 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영유아와 가장 가까운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교사들이 건강한 마음 상태로 교육 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80명을 대상으로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영주시에 있는 국립산림치유원에서 1박 2일 합숙형으로 운영된다.연수 프로그램은 교사의 정서 회복과 자기 이해, 전문성 강화를 함께 지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교사를 위한 마음 치유 여정 산림 치유 프로그램 퍼스널 브랜딩 활동 등이다.‘교사를 위한 마음 치유 여정’에서는 교직 생활을 돌아보며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과 감정을 성찰하는 강의와 워크숍이 진행된다.교직 생활 타임라인 작성과 칭찬 일기 나눔, 교사로서의 가치 탐색 등을 통해 교사 스스로를 이해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숲길 걷기와 자연 체험, 치유 장비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운영해 교사의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지원한다.자연 속 체험을 통해 교사의 정서 조절 능력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이와 함께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을 활용한 퍼스널 브랜딩 활동을 통해 교사 개개인의 강점과 특성을 발견하고 이를 교육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교직 경력 단계에 따라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심리적 부담을 고려해 경력 단계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교사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이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현장에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영유아의 건강한 정서 발달은 교사의 심리적 안정에서 출발한다”며 “교사들이 자신의 강점과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행복하게 교육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사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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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책 읽는 학교문화’ 확산.독서교육 활성화 추진
경북교육청, ‘책 읽는 학교문화’ 확산.독서교육 활성화 추진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삶의 힘을 기르는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책 읽는 학교문화 조성 공모사업 ‘책 온 학교’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 운영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경북독서친구’등을 중심으로 독서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책 온 학교’는 책 읽기가 일상이 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모사업으로 올해 초 중 고등학교 37교가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선정된 학교에는 일과 중 책 읽는 시간 확보, 학교도서관 기능 강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 학생 참여형 독서 행사 등이 지원된다.이를 통해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일상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는 교과와 연계한 독서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초 중 고등학교 3교가 참여하고 있다.교과 수업과 연계한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읽기 쓰기 토론을 아우르는 통합적 학습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선도학교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는 도내 학교에 공유돼 독서교육의 질적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이와 함께 학생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인 ‘경북독서친구’도 운영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독서를 생활화하고 자율적으로 독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독서 플랫폼으로 2022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권장 도서 초등학교 704권과 중학교 200권을 제공하고 있다.학생들은 책을 읽은 뒤 온라인 공간에서 독서 활동을 기록하고 또래와 추천 도서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독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독서 이력을 누적 관리할 수 있어 체계적인 독서 습관 형성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또한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 프로그램인 ‘경북독서친구와 함께하는 독서 도전기’를 운영해 학생들의 독서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있으며 학교 자율 운영 공모사업을 통해 책 읽기 수업 동아리, 학생 책쓰기 동아리, 낭독 동아리, 학부모 독서 동아리 등 다양한 독서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독서는 모든 배움의 출발점이며 학생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핵심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독서 생태계를 조성해 ‘책과 함께 성장하는 경북교육’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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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직접 UAM 비행기 만든다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 포스터
[KGN25] 대학생들이 도심항공교통 기체를 직접 설계, 제작하고 실제 운용 개념까지 구현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026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 참가자를 4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올림피아드는 단순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실제 산업과 연계된 설계·제작·운용 경험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UAM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202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5회를 맞는다.특히 올해는 기존 6개 부문에서 7개 부문으로 확대되며 기체 설계부터 인프라, 제도까지 UAM 전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형 경진체계로 운영된다.기체창작 공간정보 전파환경 버티포트 사회적 수용성규제혁신에 더해 공항활용 분야가 새롭게 추가되어 실제 운용환경과의 연계성이 강화됐다.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실제 구현 중심 평가’ 이다.기체창작 부문은 도심형 항공기의 임무 수행을 고려한 설계·제작과 비행능력을 평가하며 버티포트 부문 또한 입지 선정부터 설계·운영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특히 올해부터는 버티포트 모형 제작을 포함한 실물 기반 평가가 도입되어 이론을 넘어 실제 구현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또한, 기체창작 및 버티포트 분야 참가팀에는 사전 제작지원이 제공되어 대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참가 신청은 올림피아드 대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4월 10일부터 가능하며 부문별 접수 후 사전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이 선정된다. 본선은 10월 김천드론자격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수상팀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 상장과 최대 1,000만원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박준형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이번 올림피아드는 단순 경진대회를 넘어, 대학생들이 실제 UAM 산업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발전시킬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며“특히 기체창작 등 핵심 분야에서 도출된 결과물이 향후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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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봄, 등산사고에 주의하세요!
산악위치표지판 제대로 알기
[KGN25] 최근 조사에 따르면, 등산은 국민이 가장 즐겨하는 여가활동 중 하나로 꼽힐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이에 행정안전부는 날씨가 따뜻해져 야외 활동하기 좋은 4월을 맞아, 산에 오를 때에는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2024년한 해 동안 발생한 등산사고는 총 9,172건으로 이로 인해 2,50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특히 4월은 전월 대비 등산사고 건수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는 달로 947건의 등산사고가 발생해 183명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었다.사고 원인을 살펴보면 발을 헛디디거나 다리가 풀리며 발생하는 실족이 2,657건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지정된 등산로를 벗어나 길을 잃는 등 구조가 필요한 조난사고 1,906건, 무리한 산행 등으로 인한 신체질환 1,272건 순으로 나타났다.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다음 사항에 유의한다.산행 전에는 등산 소요시간, 대피소 위치, 날씨 등을 미리 확인하고 집 주변 야산을 가더라도 주변 사람에게 목적지를 알린다.산행은 가벼운 몸풀기로 시작해 자신의 체력에 맞는 등산로를 선택하고 산행 중 몸에 무리가 오면 즉시 하산한다.평소 산행을 즐겨하지 않는 경우에는 체력 관리에 더욱 주의하고 혼자보다는 일행과 함께 산행하는 것이 좋다.반드시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샛길이나 출입이 통제된 위험·금지구역은 절대 들어가지 않는다.만약 길을 잃었다면 왔던 길을 따라 아는 곳까지 되돌아가고 119 구조를 요청할 때는 등산로에 설치된 산악위치표지판, 국가지점번호 등을 활용해 자신의 위치를 알린다.아울러 4월은 일교차가 큰 시기로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여벌의 옷이나 보온용품을 함께 챙긴다.하종목 예방정책국장은 “4월은 새순이 돋고 야생화가 피면서 평소 익숙한 산이라도 길을 잃기 쉬운 만큼, 반드시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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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교육부
[KGN25] 교육부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는 4월 10일 서울가족플라자에서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사례 공유 및 사업 운영 협의회를 개최한다.이번 협의회는 전국의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함께 모여 센터의 사업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보육법’ 제7조에 따라 교육부 장관 및 지방자치단체장이 설치·운영하는 기관이다. 1993년 경기도 성남시에 최초로 설치된 이후 전국 140개소로 확대되며 지역사회의 영유아·보호자·어린이집을 위해 다양한 육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센터에서는 영유아의 성장 지원과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영유아 발달·정서·심리 지원, 영유아 체험, 장난감·도서 등 대여, 부모교육·상담, 시간제 보육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 운영의 질 제고와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 상담, 보육교직원 심리·상담 등도 지원한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센터에서 지역사회에 제공하는 지원 프로그램의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효과적인 사업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중앙-지방육아종합지원센터 간 협력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중앙-지방 센터의 유기적 운영을 위한 기반을 다진다.강민규 영유아정책국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현장과의 접점인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전국 어디서나 높은 수준의 육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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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이제는 질 관리 체계로, 선발에서 정주까지 ‘전 주기 인재 관리’ 주력
교육부
[KGN25] 교육부는 법무부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 관리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5월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외국인 유학생 선발부터 학업, 취업 및 체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들여다보고 대학 현장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함이다.주요 점검 대상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 시, 제출 자료의 진위 확인이 필요한 대학과 유학생 유치·관리 과정에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대학, 그리고 정원 대비 유학생을 과도하게 모집해 관리 부실이 우려되는 대학이다. 교육부는 상·하반기 각각 4개교를 선정해 운영 실태를 면밀히 들여다볼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외국인 유학생 선발의 적정성 유학생 대상 한국어교육 및 생활 지원 출결 및 학업 지원 등 학사관리 전반 유학생 체류 관리 및 사증 관련 준수사항 등으로 관리 과정 전반의 실태를 점검한다.특히 문서 조작이나 중대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기존 인증 취소는 물론 사증 발급이 제한되는 ‘비자정밀심사대학’ 으로 지정하고 최대 3년간 비자 발급 제한 등 강력한 불이익을 부과해 부실 운영의 고리를 끊어낼 방침이다.정부는 그간 ‘양적 확대’ 중심이었던 유학생 정책을 국가 위상에 걸맞은 ‘질 관리 중심 체계’로 전환한다. 지난 2월 발표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 결과, 학위과정의 경우 일반대학의 71.1%가 인증을 획득했으나 전문대학은 인증 획득 비율이 28.2%에 그치는 등, 전체 대학의 약 47.1%가 여전히 인증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체계적인 관리 강화와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기 때문이다.한편 질관리 강화와 함께 교육부는 인재 정책의 주관 부처로서 국가 및 지역 단위 전략산업의 인력 수요 분석을 기반으로 외국인 유학생 관리 전략을 체계화 해 나간다. 대학의 해외 인재 선발·육성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를 고도화하는 한편 유학생이 국내에서 학업을 마치고 취업과 정착까지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학업-취업-정주’를 연결하는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또한, 외국인 유학생 인재 육성 정책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실행력 확보를 위해 법적 근거를 보강하고 외국인 유학생 전담 지원센터를 지정하는 등 법적·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간다. 이를 통해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해 국가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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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해양경찰 함정, 국민과 함께 설계한다
해양경찰청©해양경찰청
[KGN25] 해양경찰청은 국민 참여형 공모전인 ‘제7회 해양경찰 함정설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본 공모전은 2020년 첫 개최 이후 전국 조선·해양공학 전공 대학생들의 꾸준한 참여를 통해 K-방산분야의 함정설계 역량을 겨루는 대표적인 産·學·硏 협업형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특히 올해 공모전은 그 동안 참가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후원기관 참여 확대와 포상금을 상향 개선해 공모전 참여동기 부여와 공모전 위상을 한층 제고했다.금번 공모과제는 産·學·硏 외부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거쳐 국민 정책공유 및 홍보 효과 등을 고려해 국정과제와 연계한 ‘지정과제’ 와 ‘자유과제’를 선정했다. △지정과제는 ‘500톤급 단속전담함 설계’로 현장 수요 기반의 실질적인 함정 설계 역량을 평가하며 △자유과제는 ‘AI 활용 스마트 함정 아이디어 제안’ 으로 미래 해양기술을 반영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해양경찰청 이원재 장비기술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정부의 해양안전 강화 및 첨단기술 기반 정책 방향에 발맞추어 미래 조선·해양 설계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현장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공모전은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 6월 7일까지 참가 신청을 접수하고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전 세부 일정 및 참가 방법은 해양경찰청 및 대한조선학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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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감독추진단, 제11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 개최
국토교통부
[KGN25]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4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1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각 부처가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수사 현황 및 향후계획 등을 공유하고 기관별 공조방안을 논의했다.먼저,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31일 강남·서초구청 등 지자체와 함께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합동으로 점검해, 담합 목적의 중개사 친목단체 구성 및 단체 비회원에 대한 공동중개 제한 등 공인중개사법 위반 의심정황이 있음을 확인하고 해당 내용을 바로 경찰청에 통보했다.아울러 신고센터 집중신고 운영을 통해 구체적인 증거자료가 확보되는대로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다.경찰청은 중개사 담합 관련해 전 시·도청에 첩보수집 및 단속활동 강화할 것을 지시했고 국토교통부와 지자체는 불법행위가 확인되는 경우 공인중개사 업무정지 및 사무소 등록을 취소하고 사무소 등록이 취소되면 3년간 사무소 개설을 금지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한편 국세청은 지난해 10월 31일부터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를 설치해 편법증여, 양도세 탈루 등 현재까지 780건의 탈세제보가 접수됐으며 제보된 사항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검증하겠다고 밝혔다.과거 부동산 탈세 관련 포상금 지급사례를 소개하며 중요자료를 제출해 제보한 경우 최대 40억원의 포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므로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김용수 부동산감독추진단장은 “서울 일부 지역에서 확인된 공인중개사 간 담합행위는 시장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심각한 위법행위이며 담합행위에 대한 단속을 더욱 강화하고 업무정지 및 등록취소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시장에서 퇴출될 수 있도록 엄정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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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난곡에 750가구 들어선다 “공공이 직접 시행해 주택공급 빨라져”
[KGN25] 서울 관악구 난곡 지역에 750가구 규모의 새 주택이 공급된다. 공공기관이 사업 전 과정을 직접 맡아 추진하면서 그동안 지연되던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주민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4월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관악 난곡 A2 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공공시행자로 지정되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첫 공공 단독시행을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관악 난곡 A2 구역은 지형, 사업성 문제 등으로 인해’11년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된지 3년만에 지정 해제되었으나, LH는 사업면적 확대, 경사도 등 지형 극복을 위한 설계 등을 통해 사업성을 보완해 이달 9일 해당 사업의 공공시행자로 지정되며 첫 삽을 뜨게 됐다.향후 LH는 연내 시공자 선정,’ 27년 사업시행계획 인가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28년 착공을 목표로 도심 주택 공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대표회의 박권팔 위원장은 “LH의 적극적인 공공지원 덕분에 사업 속도와 안정성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LH가 전 과정을 책임지고 추진하는 만큼 오랜 기간 지연되던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운 노후·저층지역을 소규모로 신속히 정비하는 사업으로 재개발·재건축에 비해 절차를 간소화해 사업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었으나, 작은 사업규모로 인한 사업성 부족, 복잡한 권리관계에 대한 조합 전문성 부족으로 일부 사업이 지연되는 문제가 있었다.이에 국토교통부는 조합 방식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비사업에 전문성을 더해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LH 등 공공참여시 사업면적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하고 기금융자를 저리로 제공하는 등의 제도개선을 추진한 바 있다.또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 조합 설립 동의율 완화, 임대주택 인수가격 기준 상향 등의 제도도 개선해 소규모주택정비를 통한 주택공급 촉진을 도모하고 있다.국토교통부 김영국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은 “이번 소규모주택정비 첫 공공 단독시행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제2의, 제3의 공공 단독시행이 탄생하길 바란다”며 “공공 단독시행이 활성화되어 도심 내 주택공급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국토지주택공사 박현근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관악난곡 A2 구역은 공공 단독시행 방식이 적용된 최초 사례”며 “공공역할을 강화해 주민 부담은 낮추고 사업 속도는 높여 도심 내 정비사업을 통한 주택공급의 새로운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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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인중․초곡중 교사 신축 중간설계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9일 본청 시설과 회의실에서 설계자와 교육청 담당자 등 전문가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인중학교 초곡중학교 교사 신축 중간설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중간설계협의회는 설계용역비 추정가격 1억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계획설계 완료 이후 개최되며 설계의 적정성과 경제성을 검토하고 지역 여건과 미래 교육 변화에 대응한 학습 생활공간의 창의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다.이인중학교 교사 신축 사업은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리 산 190-9일원에 대지면적 1만3000㎡, 연면적 1만2763.12㎡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527억 4721만원을 투입해 202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초곡중학교 교사 및 학교복합시설 신축 사업은 포항시 북구 흥해읍 초곡리 1767번지에 대지면적 1만5000㎡, 연면적 1만1402.46㎡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350억 1900만원을 투입해 202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이인지구와 초곡지구의 공동주택 개발로 증가하는 학생 수에 대비해 중학교 과밀 문제와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 개정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창의 융합형 학습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또한 학교 안전 기준을 반영한 설계와 지역 사회 요구를 고려한 시설 조성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교육 여건 개선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는 학생들이 집처럼 편안함을 느끼며 자기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학생들이 미래 공동체 역량을 키우고 서로 소통하며 배려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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