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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미성년자 연령 기준 2차 공개포럼 개최
「형사미성년자 연령 기준에 관한 제도적 보완 방안」 포럼 웹포스터
[KGN25] 성평등가족부, 교육부, 법무부, 보건복지부, 경찰청,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4월 15일 오후 2시 은행회관에서 ‘형사미성년자 연령 기준에 관한 제도적 보완 방안’을 주제로 제2차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이번 공개 포럼은 교육·복지·수사 등 각 분야 현장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석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할 예정이다.앞서 열린 1차 포럼에서는 ‘촉법소년 제도 현황과 연령 논의의 주요 쟁점’을 주제로 형사책임능력의 본질과 소년법의 역할 등 형사미성년자 연령 기준 관련 개념을 살펴보고 주요 쟁점을 공유했다.이날 포럼은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노정희 사회적대화협의체 민간위원장, 최교진 교육부 장관, 백일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발제를 맡은 배상균 연구위원은 촉법소년 관련 ‘연령 논의를 넘어선 형사미성년자 제도 보완’를 주제로 △ 절차 운영의 표준화 △보호 처분 이후의 연계 △피해자 권리 보장 이라는 측면에서 제도적 보완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교육·복지·수사·사법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간다.토론에는 이호욱 방학중학교 학교폭력책임교사, 정창호 보금자리청소년회복지원시설 시설장, 최 란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소장, 류 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아동권리실장, 이현숙 탁틴내일 상임대표, 신혜진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부장검사, 서민수 경찰인재개발원 교수요원, 유가영 대한법률구조공단 피해자 국선 전담변호사, 김형률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 등이 참여한다.형사미성년자 연령 사회적 대화 협의체는 포럼 이후에도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론화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4월 10일부터 성평등가족부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공청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오송과 서울에서 시민참여단 200여명이 참여하는 숙의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제1차 공개 포럼을 통해 형사미성년자 연령 기준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이번 포럼에서는 청소년들의 삶과 맞닿아 있는 전문가들의 혜안으로 현행 제도의 빈틈을 메울 수 있는 효과적이고 실효성 있는 논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노정희 사법연수원 석좌교수는 “형사미성년자 연령 기준에 관한 협의가 소년사법에 대한 통합적 해법에 이를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고민부터 수사, 재판 실무까지 아우르는 풍성하고 깊은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포럼은 우리 사회가 소년범죄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소년범의 계도나 재교육을 위한 인프라가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지 등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고 의미있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며“오늘의 논의를 통해 소년범죄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행적 사고를 극복하고 새로운 관점과 해법이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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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와 SRT 하나로 달린다… 좌석 늘고 운임 10% 할인
KT-SRT 중련운행 전후 비교
[KGN25]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 에스알은 KTX와 SRT를 연결해 하나의 열차처럼 운행하는 ‘시범 중련운행’을 5월 15일부터 시작하며 4월 15일 오전 7시부터 승차권 예매를 개시한다.‘중련운행’은 두 대의 열차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방식으로 동일한 운행 횟수에도 좌석 공급은 늘릴 수 있는 효율적인 운행 방식이다.특히 이번 시범운행은 서로 다른 운영사의 열차인 KTX와 SRT를 연결해 운행하는 것으로 좌석 공급을 늘려 이용 편의를 높이는 것과 동시에 운행 안전성과 이용 편의 문제도 검증할 계획이다.시범 중련운행은 호남선과 경부선 일부 구간에서 이뤄진다.호남선은 토·일요일에 수서와 광주송정을 오가는 일부 열차에 적용된다. 기존에한 대의 열차로 운행하던 SRT에 KTX를 추가로 연결해 운행해, 좌석공급이 늘고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부선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부산·포항~서울, 서울~부산·마산 구간 일부 열차에 적용된다. 기존에 KTX끼리 연결해 운행하던 열차를 KTX와 SRT 연결로 변경해 운행한다. 총 좌석공급 규모는 동일하지만, 이 운행을 통해 연결 운행에 따른 안전성, 이용편의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월요일과 금요일 일부 열차는 코레일·에스알이 고속철도 통합 협의체를 통해 협력해 추가로 확보한 SRT 차량을 연결해 좌석공급을 확대한다.승차권은 코레일과 에스알의 모바일 앱과 누리집, 역 창구와 자동발매기에서 예매할 수 있다.중련운행하는 열차의 경우, 출발시간은 기존 열차와 동일하지만 앞뒤 열차의 종류가 달라지기 때문에, 온라인 예매 시 KTX와 SRT를 모두 조회해야 열차를 빠짐없이 확인할 수 있다.이용 혼선을 줄이고 국민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시범 중련운행 열차의 KTX 운임은 약 10% 할인해 SRT 수준으로 맞춘다. 수서역에서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KTX도 동일하게 약 10% 할인된 운임이 적용된다. 다만, 운임이 할인되는 열차 이용 시 마일리지는 적립되지 않는다.국토교통부와 코레일 에스알은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KTX-SRT 연결작업과 시운전을 반복 실시해 점검하고 있다. 운행 전 최종 점검 시에는 안전과 함께 실제 탑승객들의 이용 불편이 없도록 국토부 직원이 직접 예매부터 승·하차까지 전 과정을 촘촘하게 점검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고속철도 통합운행의 두 번째 과제인 시범 중련운행에서 안전 문제나 이용에 있어 불편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며 “국민들께서 좌석공급 확대 등 혜택을 더 빨리 경험하실 수 있도록 9월까지 고속철도 통합을 더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이번 시범 중련운행은 고속철도 운영 효율을 높이고 좌석공급 확대를 검증하는 중요한 단계”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시범 중련운행으로 선로 용량 추가없이 수서역 출발·도착 고속열차 공급 좌석이 1주일에 2,870석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며 “고속철도 운영 통합이 국민에게 더 나은 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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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방정부가 함께 지역 건설업계 애로를 직접 듣고 해소하겠습니다.
국토교통부
[KGN25] 중동전쟁 상황이 우리 건설업계와 지역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지방정부와 함께 지역 건설업계와 직접 소통한다.국토교통부는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에 걸쳐 전국의 권역별 지방정부 및 지역 건설업계와 함께 ‘중앙·지방정부-건설업계 중동상황 대응 합동 간담회’를 각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국토부는 그간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를 가동해 건설자재 수급상황을 면밀히 관리하면서 건설기업의 애로를 파악해 신속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특히 재정·금융당국 등 관계부처와도 긴밀히 협의하며 건설업계가 필요로 하는 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국토부는 중동 상황이 건설 현장의 일시적 차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내 건설기업의 경영 애로를 가중할 우려가 있는 만큼, 지방정부와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건설기업의 애로를 직접 듣고 함께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국토부는 이번 릴레이 간담회를 거쳐 발굴된 과제를 지방정부와 함께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국토부 김석기 건설정책국장은 “지역 건설기업이 지역 산업생산과 민생경제에 기여하는 역할이 크고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방정부와 긴밀히 소통해 당면한 애로 해소 및 위기 극복과 함께 장기적으로 新교통 첨단 인프라 중심의 지역 투자 활성화도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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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체험 중심 경제교육 프로그램 운영 시작
경북교육청, 체험 중심 경제교육 프로그램 운영 시작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도내 초 중 고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제 교실’과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 버스’등 체험 중심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4월부터 11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경제교육 프로그램은 연령별 주요 교육 이슈를 바탕으로 실생활 중심의 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경제 문해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찾아가는 경제 교실’은 재정경제부 지정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가 학교로 직접 방문해 운영하는 2차시 체험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이다.전문 강사가 학교를 찾아와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현장의 수요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2026학년도에는 지난해보다 100학급 이상 확대된 도내 872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학교급에 따라 차별화된다.초등 저학년은 용돈을 주제로 경제 개념을 익히고 고학년은 돈의 가치와 소비 개념을 배우게 된다.중학생은 직업과 노동시장을 중심으로 올바른 경제 태도를 형성하고 고등학생은 펀드 투자 지출 등 실제 자본 시장 이해를 바탕으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경제 역량을 기르게 된다.‘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 버스’는 학생들이 금융 기관을 직접 방문해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iM금융체험파크와 한국은행, 농협은행 경북본부 등에서 금융기관의 역할과 업무, 핀테크 체험, 금융사기 예방 교육, 모의 주식 투자 활동 등에 참여할 수 있다.올해는 초 중 고 학생 1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와 함께 중 고등학교 경제교육 교수 학습자료 개발, 학부모 대상 경제교육 연수, 세무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세금 교실 운영 등 체계적인 경제교육 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22개 교육지원청에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경제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경제교육은 학생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핵심 교육”이라며 “실생활과 연계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합리적인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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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온놀이 지원’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14일 예천군에 있는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온놀이 지원단과 지원 대상 유아 담임교사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찾아가는 온놀이 지원 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정서 사회 심리적 발달 지연이 우려되는 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놀이를 매개로 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단과 담임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수의 ‘발달 지연 의심 유아의 이해와 지원자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시작됐다.특강에서는 유아의 발달단계와 심리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적절한 개입과 지원을 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가이드가 제시되어 현장 교사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어 ‘2026년 온놀이 지원단’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원단과 담임교사가 직접 만나 상담 일정과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실무 협의를 통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의 실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지역 특화사업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경계를 넘어선 통합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취약지역 영유아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농어촌 등 취약지역 유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적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정서 심리 발달지원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놀이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경북교육청은 지난 3월 도내 군 면 지역을 중심으로 지원 대상 유아를 선정했으며 올해는 기존 3세에서 5세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부모와 담임교사가 함께 영유아 발달 선별검사를 활용해 언어 인지 사회정서 등 7개 영역을 평가한 결과, 총 50명의 유아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또한 지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심리상담 치료사, 청소년 상담사,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장 등 자격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 25명을 온놀이 지원단으로 선발했다.온놀이 지원단은 4월 27일부터 11월 말까지 약 7개월간 주 1회 대상 기관을 방문해 유아 발달 수준에 맞는 맞춤형 놀이 활동을 운영한다.1회기는 90분으로 구성되며 놀이 활동과 함께 보호자 및 교사 상담을 병행해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모든 활동은 기록 관리되어 담임교사와 지속적으로 공유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는 한편 취약지역 유아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육 격차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사업이 3세에서 5세까지 확대된 만큼 더 많은 유아가 따뜻한 돌봄과 지원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영유아가 소외됨 없이 전인적 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촘촘하고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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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스마트한 저축교실’ 워크북 개발 본격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14일 예천군에 있는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 2층 대강의실에서 ‘스마트한 저축교실 워크북 제작 보급을 위한 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농어촌취약지역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경제교육 자료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보통합 기반 조성과 취약지역 영유아의 미래 교육 지원을 위한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디지털 AI 시대에 농어촌 등 취약지역 영유아가 교육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고 지역 간 기관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원거리 이동이 어려운 영유아의 교육 여건을 고려해 찾아가는 체험형 교육과 지속 가능한 교육자료 개발을 병행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는 교육 효과 확산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영유아 경제교육 전문가와 현장 교사가 함께 참여해, 현장성과 전문성을 반영한 실천 중심 교육자료 개발 방향, 워크북의 구성 체계와 내용, 현장 적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협의가 이뤄졌다.개발 자료는 △유아용 워크북 1종 △교사용 가이드북 1종 등 총 2종으로 구성된다.유아용 워크북은 모의 시장 놀이, 저축 스티커 활동, 만들기 색칠 붙이기 등 놀이와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해 영유아가 경제 개념을 생활 속에서 쉽고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개발된다.교사용 가이드북은 이론적 배경부터 교수 학습 과정안, 확장 활동까지 포함해 교사가 교육과정 안에서 경제교육을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무형 자료로 제작될 예정이다.또한 기존에 운영 중인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교육 효과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현장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단계별 추진 전략을 통해 자료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4월 협의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자료 개발에 착수하고 8월부터 9월까지 시범 적용 및 현장 검증, 이후 보완 과정을 거쳐 10월부터 12월까지 최종 자료를 제작 보급할 예정이다.아울러 2027년에는 성과 분석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교육 효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지역 영유아 경제교육 확대 △도시 농어촌 및 유치원 어린이집 간 교육 격차 해소 △미래 사회 핵심 경제 역량 함양 등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스마트한 저축교실 워크북은 영유아 경제교육을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교실 속 지속적인 학습으로 이어주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교사가 활용하기 쉽고 아이들의 발달에 적합한 미래 교육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해 교육 격차를 줄이고 모든 아이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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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폭력 대응 ‘체크리스트’ 보급
경북교육청, 학교폭력 대응 ‘체크리스트’ 보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필수 확인 사항을 빠뜨리지 않도록 ‘학교폭력 체크리스트’를 제작해 도내 학교에 안내 보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체크리스트는 학교폭력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사안 종결 이후 사후 관리까지 단계별 점검 항목을 체계화한 것이 특징으로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사안 처리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체크리스트에는 △학교폭력 인지 즉시 신고 △아동학대 의심 또는 성범죄 인지 시 112 117 등 관계기관 신고 여부 및 학교장 보고 △보호자 통보 및 처리 절차 안내 △접수 대장 기록 관리 △48시간 이내 교육지원청 보고 등 초기 대응 단계에서 반드시 이행해야 할 행정 절차가 포함됐다.또한 사안 종결 이후에도 △사후 모니터링 및 재발 여부 확인 △조치이행 완료 후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졸업 시 삭제 기준 확인 등 사후 관리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아울러 성희롱 성폭력 사안의 경우 관계기관 통보와 재발 방지 대책 제출 여부 등 특수 사안에 대한 대응 절차도 함께 안내해 학교 현장에서 더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체크리스트 보급을 통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일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피해 학생 보호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폭력 사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체크리스트 보급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절차 누락 없이 공정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지고 피해 학생 보호가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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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신퇴계 교사단’ 3기 출범
경북교육청, ‘신퇴계 교사단’ 3기 출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수업 혁신을 이끌 중등 교사학습공동체 ‘신퇴계 교사단’ 3기를 조직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신퇴계 교사단’은 경북교육청이 운영하는 도 단위 교과별 교원학습공동체로 교과 내용과 수업 전문성을 중심으로 연구와 실천을 병행하는 교사 중심 공동체이다.교사단은 경북의 교육적 전통을 반영해 퇴계 이황 선생의 교육 철학을 계승하고 교사학습공동체의 성과를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교사단은 2024년 1기 10개 교과 225명으로 출발해, 2025년 2기 15개 교과 290명으로 확대됐으며 2026년 3기는 15개 교과 350명 규모로 운영되며 지속적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3기는 공개 모집을 통해 구성된 교사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과 특성을 반영한 학생 중심 질문 탐구 수업 모델 개발과 적용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또한 교사단 활동은 수업전문가 활동과 연계되어 교사 개인의 전문성 향상과 공동체 기반 연구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참여 교사들은 △학생 주도형 수업 연구 및 연수 △질문탐구 수업 실천 △교과 융합 수업 운영 △AI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수업 나눔 릴레이 운영 △수업 컨설팅 및 교수학습 자료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교실 수업 개선을 이끌고 있다.특히 수업 나눔 릴레이는 2024년 75회, 2025년 150회 운영되며 현장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2026년에는 운영 규모와 질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사들의 자발적 연구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수업 혁신이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연수와 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교과의 다양성과 융합을 바탕으로 수업을 연구하고 나누는 교사들이 교실 변화를 이끄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연구와 실천이 학교 현장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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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대구교육청과 교류증진협의회 실무회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14일 대구광역시 군위군에 있는 군위청소년허브센터 청소년 문화의 집 자치활동실에서 ‘경북-대구교육청 교류증진협의회 1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북-대구교육청 교류증진협의회’는 양 교육청의 우수 정책과 사업 사례를 공유하고 경북과 대구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8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운영되고 있는 협의체다.협의회는 경북과 대구교육청이 격년으로 주관하며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협의회에서는 매년 양 교육청이 제안한 교류사업을 선정해 1년간 공동 추진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올해는 경북교육청이 제안한 △경북-대구 낙동강 생태탐방 교류사업 △경북-대구 장애인예술단 교류 협력 사업과 대구교육청이 제안한 △학생 문화예술축제 교류사업 △대구 교육 문화 탐방 프로그램 협력 사업 등 총 4개 사업이 선정됐다.이번 실무회의에는 양 교육청 교류 주관 부서와 사업 추진 부서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해 각 교류사업의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세부 운영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양 교육청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간 교육 교류를 통한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교육 경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과 대구는 교육 파트너로서 상호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교류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따뜻한 미래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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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인바운드 마케팅 지원 서비스’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관광공사, ‘인바운드 마케팅 지원 서비스’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한국관광청 제공)
[KGN2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외래관광객 유치를 희망하는 업계를 대상으로 ‘인바운드 마케팅 지원 서비스’ 3대 권역별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한다.올해는 23일 영남권을 시작으로 29일 호남·충청권, 5월 12일 수도권 등 3개 권역을 순회하며 심도 있는 상담과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설명회에서는 △인바운드 마케팅 지원 서비스 소개 △관광·마케팅 특화 강연 △분야별 관광전문가 1:1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상담 이후에도 공사 해외지사 연계 팸투어, 온라인 여행사 입점 등 지원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기업의 후속 성과 창출을 돕는다.외래관광객 유치를 희망하는 지자체·지역관광공사, 여행사를 비롯해 의료·웰니스·뷰티·식음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체라면 누구나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한국관광 산업포털 ‘투어라즈’에서 확인하면 된다.공사 박범석 국제마케팅실장은 “찾아가는 설명회는 현장에서 기업의 고민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실질적인 지원의 장”이라며 “올해는 집중된 권역 운영을 통해 참여기업이 실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사는 지난해 강원·대전·제주 등 6개 권역 설명회를 개최해 300여 개 기업, 500여명의 발길을 모았고 현장 상담·서비스 신청·역량진단을 600여 건 진행하는 등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대표적으로 부산의 태권도 체험 콘텐츠 기업 엑스티는 설명회 이후 공사 해외지사와 협업해 동남아 시장 팸투어 및 현지 홍보를 추진했고 그 결과 외국인 체험객 증가로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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