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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개최
경북교육청,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끈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공무원들의 적극 행정 실천 사례를 발굴 공유함으로써 유연하고 능동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적극행정을 일상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규제혁신, 민원 및 갈등 해결, 공공서비스 질 향상, 신규 정책 발굴 추진, 협업, 행정 효율 개선 등 국민의 눈높이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창출한 사례다.경북교육청 소속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5월 8일까지 사례를 접수하며 자체 검증과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6월 중 6건 내외의 우수 사례와 우수공무원 및 우수 부서를 선정할 예정이다.선발된 공무원에게는 △최우수 50만원 △우수 30만원 △장려 20만원 등의 포상금과 함께 최대 5일의 포상 휴가 등 인사상 인센티브가 부여된다.특히 올해부터는 적극행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출 서식을 간소화하고 우수 부서를 1개 부서로 단독 선정해 포상금을 90만원으로 확대하는 등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경북교육청은 이러한 제도 운용을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현장 중심 행정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10회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적인 행정을 통해 교육 현장의 변화를 끌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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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정보화 지원 체계 개선 나서
경북교육청, 학교 정보화 지원 체계 개선 나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AI 디지털 교육 인프라 확대에 대응해 학교 정보화 장비 유지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교원의 정보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그동안 교육지원청별로 인력 구성과 업무 처리 방식이 달라 지역 간 기술 지원 수준에 차이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경북교육청은 자체 구축한 ‘정보화 장비 유지관리 시스템’의 활용 범위를 도내 전 기관으로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 시스템은 기존에 정보 담당 교사를 통해 처리하던 A S 신청을 교직원이 직접 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으로 업무용 메신저와 연계해 접근성을 높이고 업무 처리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4월부터 5월까지 약 4주간 22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정보화 업무 컨설팅’을 실시한다.주요 점검 및 지원 내용은 △학교 정보화 장비 보급 및 스마트기기 운영 지원 △정보화장비유지관리시스템 활용도 제고 방안△학교 정보화 업무 경감 지원책 △디지털 튜터 역할 정립 및 테크센터 운영 △지역별 자체 정보 업무 경감 지원책 등이다.아울러 일선 학교를 직접 방문해 유 무선망 관리 상태, 정보화 장비 유지관리 계약 현황, 디지털 인프라 지원센터 운영 만족도 등을 확인하고 이를 향후 학교 맞춤형 지원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점검과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교육지원청 간 지원 편차를 줄이기 위한 정보화 업무 지원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또한 정기적인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유지관리 사업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교원들이 정보화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학생 교육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며 “안정적인 디지털 교육환경을 조성해 AI 디지털 교육이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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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청렴 다짐 등반대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15일 안동시 검무산 일원에서 ‘청렴 다짐 및 자연사랑 실천 한마음 등반대회’를 개최하고 참여형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본청 직원 300여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가치를 내면화하고 자연환경 보호 실천을 함께하는 참여형 청렴 시책으로 운영됐다.행사는 근무시간 이후 검무산 약 2km 구간 등반과 함께 △청렴 실천 다짐 △청렴 바로 알기 OX 퀴즈 △청렴 줍깅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청렴 바로 알기 OX 퀴즈’는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관련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높은 참여를 이끌었으며 ‘청렴 줍깅’활동은 등산로 환경정화와 공직자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동시에 구현하며 호응을 얻었다.또한 부서별 참여율과 퀴즈 참여도를 반영한 평가를 통해 조직 단위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행사가 열린 검무산은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 경북도의회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지역 명소로 이번 행사를 통해 자연환경의 가치와 공직자의 책임 의식을 함께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직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감형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자율과 참여 중심의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청렴은 선언이 아니라 일상에서 실천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체험형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경북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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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디트로이트·미네아폴리스도‘짐 없는’ 환승!
국토교통부
[KGN25]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8월 13일부터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미국 애틀란타 공항에서 환승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위탁수하물 원격검색을 4월 15일부터 디트로이트 및 미네아폴리스 공항까지 확대 시행한다.그간 디트로이트 및 미네아폴리스 공항에서 환승하는 경우, 수하물이 자동 연결되지 않아 승객이 직접 수하물을 수취한 후 세관검사 및 수하물 임의개봉 검색 등을 통과하고 환승 항공사 체크인카운터에서 다시 위탁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이제, 인천-디트로이트·미네아폴리스 노선을 이용하는 환승 승객은 수하물을 찾지 않고 곧바로 연결편에 탑승하는 ‘짐 없는 환승’ 이 가능해져 환승시간이 최소 20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본 서비스는 인천-디트로이트, 인천-미네아폴리스 직항 노선 이용객은 물론, 제3국에서 출발해 인천을 거쳐 미국으로 향하는 환승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이번 조치는 국토교통부와 미국 교통보안청, 관세국경보호청 간 협력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양국은 첨단 항공보안 기술을 활용한 위탁수하물 원격검색을 통해 환승 절차를 간소화하고 승객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로 합의했다.현재 인천-디트로이트·미네아폴리스 노선은 델타항공이 하루 각 1편씩 운항하고 있다’ 25년한 해 해당 노선을 이용한 승객은 총 71,828명으로 이 중 디트로이트·미네아폴리스 공항에서 환승한 승객은 45,235명으로 전체의 약 63%를 차지하는 등 환승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 이상헌 공항정책관은 “이번 위탁수하물 원격검색 확대 시행은한·미 간 항공보안에 대한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한 협력 성과로서 승객 편의 향상은 물론 인천공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위탁수하물 원격검색 적용 노선을 시애틀과 로스엔젤레스 등 미국 내 주요 공항으로 지속 확대해 국제 항공보안 협력을 강화하고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항공여행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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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이 여행이 된다, ‘한국관광공사-K리그 트립데이’ 전개
직관이 여행이 된다, ‘한국관광공사-K리그 트립데이’ 전개 (한국관광청 제공)
[KGN25]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5월, 코레일관광개발,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함께 K리그 경기 관람 연계 체류형 여행상품 ‘K리그 트립데이’를 시범 운영한다.이번 상품은 고유가로 자가용 이동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열차를 활용해 경기를 즐기는 동시에, 스포츠 팬들의 대규모 이동을 체류로 전환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원정 축구팬을 겨냥한 당일여행상품 ‘대전하나시티즌’ 이 홈경기 일정에 맞춰 운영된다.오는 5월 5일 인천전, 16일 서울전과 연계해 용산역에서 서대전역으로 향하는 기차가 출발한다.ITX 열차 2량을 원정 팬 전용으로 꾸미고 열차 내 응원 백월과 구단 캐릭터 기념품을 제공해 원정 분위기를 살린다.경기 전후로는 빵지순례 등 지역 상권 방문 일정을 포함해 체류 시간과 지역 소비를 늘릴 예정이다.회차별 선착순 120명씩 총 240명을 모집하며 1인당 최대 5만원 할인 적용 시 8만원 대에 이용할 수 있다.타 지역에 거주하는 홈팬을 위한 자유형 체류여행 상품도 출시한다.KTX 연계성이 높은 △전북현대 △울산HD △대전하나 △강원FC 구단의 5월 홈경기를 대상으로 하며 서울 왕복 KTX, 숙박, 프리미엄 관람권으로 구성됐다.상품은 경기 전후 지역 관광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열차시간을 여유롭게 편성했으며 선수단 하이파이브 이벤트와 스타디움 투어 등 스포츠 특화 프로그램도 포함된다.K리그 트립데이 상품은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예약 및 상세 일정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및 코레일관광개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사 강유영 지역관광육성팀장은 “이번 스포츠 특화 여행상품은 스포츠 팬들을 대상으로 경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지역 체류와 지역 상권 소비를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며 “앞으로도 런트립 등 지역 생활 스포츠 등과 관광을 결합한 다양한 체류형 여행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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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측위정보원, 2026 부산국제보트쇼 참가
현장 이벤트 홍보자료
[KGN25]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은 4월 17일부터 4월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부산국제보트쇼’에 참가해 해양안전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은 해양 안전 모바일 앱 ‘해로드’를 중심으로 △실시간 해양기상정보 △긴급구조요청 △조석 알림 서비스 등 국민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해양안전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해로드’는 선박 접근 경보, 조난 시 위치정보 자동 전송 등 해양사고 대응 기능을 제공하는 해양안전 앱으로 2014년 출시 이후 약 74만 건 이상 다운로드 됐으며 이를 통해 2,700명 이상의 구조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특히 이번 홍보부스에서는 QR코드 기반 체험, 현장 시연 및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이 서비스를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해, 단순 홍보를 넘어 실제 이용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은 해양활동 시 기상과 위험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위급상황에서는 즉시 구조 요청을 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하게 해양활동을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정식 국립해양측위정보원장은 “이번 부산국제보트쇼를 통해 국민이 해양안전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양안전 정보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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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교통카드 「모두의카드」, 이용자 500만 명 돌파
국토교통부
[KGN25] 대중교통비를 환급해주는 모두의카드 이용자가 500만명을 넘어서며 더 많은 국민이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 혜택을 누리게 됐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모두의카드’ 이용자가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모두의카드’는 국민 교통비 부담 경감 및 대중교통 이용 촉진 등을 위해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의 일부를 환급하는 교통카드이다.‘모두의카드’는 ‘24년 5월 도입한 이후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26년 1월에는 기준 금액을 초과한 교통비를 전액 무제한 환급해 주는 정액제 방식을 도입하는 등 혜택을 더욱 강화해, 지난해 10월 이용자 4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불과 6개월 만에 500만명을 넘어서며 명실상부 전 국민의 교통카드로 자리매김했다.‘26년 ‘모두의카드’ 이용자들은 월 평균 대중교통비 6.3만원 중 2.1만원을 환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청년층과 저소득층의 경우 월 평균 2.2만원, 3.4만원을 환급받았으며 특히 약 44만명이 정액제를 통해 4.1만원을 환급 받아 대중교통비 부담을 크게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대광위는 4월 14일 오후 포스트 타워에서 ‘‘모두의카드’ 이용자 500만명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기념행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진성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및 17개 광역지방정부 부단체장을 비롯해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다.특별히, 이번 기념식은 국민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한다.기념식은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국민을 대표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 줄 ‘‘모두의카드’ 국민 자문위원’ 12명을 위촉하고 지방정부가 운영중인 어르신 교통카드 혜택을 ‘모두의카드’로 통합해 이용할 수 있도록 7개 지방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2부에서는 대광위 위원장, ‘모두의카드’ 국민 자문위원, 지방정부, 카드사 등이 참석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해, 그간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500만명의 국민들께 선택을 받았다는 것은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이 정책이 그만큼 절실했다는 뜻일 것”이라며“‘모두의카드’ 가 이름 그대로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고 국민께 힘이 되는 정책이 되도록 지방 이용자 우대를 위한 교통수단 확대, 이용 편의성 향상 등 정책을 세심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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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버스·심야화물차 재정고속도로 통행료 1개월 면제
노선버스·심야 화물차 재정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가이드
[KGN25] 국토교통부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운송업계의 부담을 덜고 민생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한 달간 노선버스와 심야화물차의 전국 재정고속도로 통행료를 전액 면제한다. 이번 조치는 4월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4월 16일 00시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이는 지난 3월 말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결정된 민생 안정 대책의 후속 조치로 공공기관의 부담 참여로한 달간 시행한다.노선 여객자동차운송사업에 사용되는 차량이 재정고속도로 요금소를 진출입하는 경우 통행료 전일 100% 면제를 시행한다.대상은 하이패스를 이용하는 노선버스 차량이며 면제 방법은 정상 과금 후, 한 달간의 이용내역을 정산 후 신청 시 환급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사업용 화물차 및 건설기계의 교통량 분산 및 물류효율화를 위해 심야운행 시 통행료 감면혜택을 당초 30~50%에서 100% 면제로 확대 시행한다.대상은 폐쇄식 구간은 오후 9시~06시 사이 운행 비율이 20% 이상인 경우, 개방식 구간은 오후 11시~05시 사이 통과하는 경우 적용된다.재정고속도로 구간의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심야할인 감면 등록’을 마친 단말기를 장착하고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해야하며 4종 이상의 화물차량은 일반차로 이용 시에도 감면받을 수 있다.위 차량들이 재정고속도로 진출요금소 통과 시 재정구간 통행료가 즉시 면제되고 재정고속도로와 연계해 민자고속도로 진출요금소 통과 시에는 정상납부 후 사후 정산된다.국토교통부 김기대 도로정책과장은 ‘이번 재정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운송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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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탄소포집 기술 국제 표준 선점 위한 협의체 가동
해양수산부
[KGN25] 해양수산부는 4월 15일 부산 한국선급 대회의실에서 국내 조선사, 해운사, 기자재 업체 및 연구기관과 함께 ‘선상탄소포집장치 국제기준 개발 협의체’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그간 국내 산업계의 선상탄소포집장치 기술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 기술이 국제해사기구의 탄소중립 국제기준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협의체에는 해양수산부를 중심으로 한국선급,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 전문 연구기관과 HMM,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HD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하이에어코리아, 파나시아 등 조선·해운·기자재 분야 핵심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이날 발족식에서 참여 기관들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기술 실증 데이터 공유 및 안전 시스템 구축 등 기술적 논의를 긴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이수호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우리 신기술이 국제해사기구의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국제기준 마련을 선도할 수 있도록 이번 협의체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K-해양 기술이 국제 저탄소 해운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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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이정후, ‘K-김’을 미국 시장에 외치다!
해양수산부
[KGN25] 해양수산부는 한국의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인 손흥민 선수의 소속 구단 ‘LAFC’, 이정후 선수의 소속 구단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와 공식 후원 관계를 맺고 우리나라 김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후원 체결은 한국 김의 해외 현지 시장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씨포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올해한 시즌 동안 미국 프로 축구·야구 경기장 내외에서 전방위 홍보·마케팅을 실시한다.우리나라 김은 세계 시장의 약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세계 시장에서 일본식 표현인 ‘노리’나 해조류를 뜻하는 ‘Seaweed’로 더 많이 불리며 ‘김’ 이 한국산이라는 인식이 높지 않은 상황이다.이에 해양수산부는 씨포츠 프로젝트를 통해 김 수출 1위 국가인 대표 소비지 미국 시장에 우리식 표현인 ‘김’을 널리 알리고 세계 시장에서 고품질 한국 김의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LAFC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협약을 통해 경기장의 주 전광판에 손흥민 선수, 이정후 선수가 출연하는 영상·이미지와 함께 ‘김’ 로고를 송출하고 경기장 안팎에서 김 시식 및 증정 행사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특히 LAFC의 주 경기장 매점에 우리 김 제품들이 입점해 판매될 예정이며 ‘김’ 로고를 삽입한 LAFC 구단 응원 용품을 제작하는 등 우리나라 김의 인지부터 체험,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해양수산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쟁력 있는 한국 김이 미국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고부가가치의 K-조미김 수출 확대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씨포츠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적인 운동선수들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한국 김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세계 시장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리 김 수출기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우리나라가 김 수출 1위 국가의 입지를 공고히 하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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