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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여 준비한다
행정안전부
[KGN25] 행정안전부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TF’ 3차 회의를 개최했다.정부는 본격적인 우기 전까지 여름철 호우·태풍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관계기관이 참여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기관별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이번 회의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사전대비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중앙 및 지방정부 담당자 27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최초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워크숍 방식으로 진행했다.회의에서는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한 정부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이러한 정책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작동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위험 상황 시 주민의 안전한 대피를 돕는 ‘주민대피지원단’ 이 올해부터 전국 시·군·구 단위로 확대된다.에 따라, 실제 대피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개선할 점을 의논하는 시간을 가졌다.윤진호 자연재난대응국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을 뛰어넘는 기상 상황이 잦아지고 있는 만큼,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철저한 사전 대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정부는 국민께서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더욱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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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 모시는 날’ 근절 공직사회 내 실질적 변화 확인
인사혁신처
[KGN25]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는 지난 3월 합동으로 실시한 ‘간부 모시는 날’ 3차 실태조사 결과, 최근 1개월 내 해당 관행을 경험한 응답자는 1.7%로 급감하며 유의미한 개선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중앙·지방정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사람’ 및 ‘인사랑’ 시스템을 통한 설문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총 18만 1,688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응답자 수를 기록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관행을 경험했다는 응답은 1차 조사2024년 11월 18.1%에서 2차 조사2025년 4월 11.1%로 낮아진 데 이어 이번 조사에서는 1.7%까지 떨어지며 1차 조사 대비 16.4%p가 감소했다.인사처와 행안부는 비정상적인 관행을 정상화하기 위해 현장 간담회와 대책회의를 수시로 열어 근절 필요성을 강조하고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확산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전 기관이 강력한 근절 의지를 보인 결과, 중앙과 지방정부 모두에서 감소세가 뚜렷하게 나타나며 조직 전반에 걸쳐 관행 개선의 흐름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정부는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인 현상에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정기적인 조직문화 진단 및 컨설팅을 통해 불합리한 관행을 완전히 뿌리 뽑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사례를 전근대적 관행을 혁파한 대표 사례로 확산시켜, 보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공직사회로 전환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최동석 인사처장은 “특히 중앙정부의 경우 각 기관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간부 모시는 날’ 이 사실상 근절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인사처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불합리한 공직문화 개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활력있는 공직사회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모든 기관이 경각심을 가지고 노력한 결과, 공직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나타났다”며 “행안부는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비정상적 관행을 바로잡아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공직 구성원의 행복이 국민 행복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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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과 책임으로 일하고, 불필요한 일은 덜어낸다
인사처 일하는 방식 혁신방안 주요 내용
[KGN25] 일의 효율을 높여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일하는 방식이 대폭 개선된다.인사혁신처는 핵심업무 공개, 상시 평가의견 활성화 등 일하는 방식을 대폭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인사처, 일하는 방식 혁신방안’을 마련·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혁신방안 기존의 경직된 공직문화에서 벗어나,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직원이 자신의 업무에 주인 의식을 가지고 서로 소통하고 협업하는 형태로 전환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가장 먼저, 인사처는 국·과장급 이상 업무 중 핵심 업무를 성과계약서의 성과 목표에 반영하고 국민의 삶에 미치는 정책효과를 평가하도록 개선하는 한편 국장급 이상의 핵심 업무는 누리집에 공개해 업무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인다.핵심 업무는 각자가 맡은 업무 중 책임감을 갖고 중점 추진하는 과제로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아울러 결재단계를 합리적으로 축소하고 위임전결 규정을 정비해 담당자의 권한과 책임을 보다 명확히 할 계획이다.업무수행 방식과 성과관리체계도 함께 바뀐다.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공무원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더욱 두텁게 보장하고 상호 협업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인사 관리 원칙을 명확히 한다.또한, 모든 보고서에 작성자와 공동작성자를 명시하고 상급자·동료 간 주고받은 의견을 기록하게 해 투명하게 일하고 기여도에 따라 합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성과관리 체계도 기존에 정기 평가 시점에 성과를 정리해 평가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업무수행 과정에서의 실적과 노력, 평가 의견 등을 수시로 기록·관리해 보다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상급자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가 보다 수평적으로 전환되고 업무 전 과정이 자연스럽게 공유되며 개인별 역할과 기여가 명확해져 자율과 책임이 균형있게 작동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인공지능·데이터 기반으로 일하는 방식 혁신을 구현해 나간다.처 내 직원으로 구성된 인공지능 개발팀과 정책·제도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업무지원 인공지능 사례를 자체 개발하고 업무 운영상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프로젝트)을 추진한다.지난해 시범적으로 시도한 공무상 재해 원인 분석, 부동산 부정취득 의심사례 선별 등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으로 업무를 개선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인공지능을 다양한 업무에 적용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현재 중앙징계위원회 업무 중 수작업 중심의 업무를 자동화하는 인공지능을 개발 중이며 이를 토대로 축적한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심사·심의 업무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혁신방안과 별도로 작년에 과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개발을 시작한 ‘인공지능 인사비서 서비스’도 내년부터 현장에 적용돼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인사처 소관 법령·판례·지침 등을 학습해 각종 인사관련 질문에 대답을 제공하는 챗봇한편 단순·반복 업무가 많은 서무 담당자의 불필요한 일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서유기’ 계획을 운영한다.이를 위해 ‘지능형 출장 앱’을 개발해 부서원의 출장 증빙서류를 취합하고 회계시스템을 통해 출장비를 지급하던 업무를 먼저 제거했고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학습 실적 등록, 출석 서명부 관리 등도 자동화로 전환했다.지능형 출장 앱을 활용해본 직원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법무감사혁신담당관 조민아 주무관은 “출장 정산 관련 업무 부담 하나만 줄어도 본연의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최동석 인사처장은 “이번 혁신방안은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기 위한 것”이라며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조직문화를 유연하고 투명하게 개선하고 이를 공직사회 전반의 표준 사례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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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주소 바로가기가 포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문자와 알림은 100% 사기입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스미싱 유형 및 피해예방 대응요령
[KGN25] 정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지급 대상·금액 안내, 카드 사용 승인·신청 등의 다양한 문자 결제사기 공격이 예상됨에 따라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작년 민생 회복 소비 쿠폰 관련 문자 결제사기 단속 결과에 따르면, 불법 도박사이트 접속유도, 개인 정보 탈취 악성 앱 설치 유도 등 총 430건의 문자 결제사기 시도가 발생한 바 있다.정부·카드사·지역화폐사는 문자 결제사기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된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 가 포함된 문자 및 누리 소통망은 일절 발송하지 않는다.또한,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띠 광고 연결 및 앱푸쉬 기능도 제공하지 않을 방침이다.이용자는 문자 결제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국민 비서 사전 알림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가 포함된 의심스러운 문자와 알림의 경우 클릭하지 않고 신중히 살펴보아야 한다.한국인터넷진흥원 ‘문자 결제사기 확인 서비스’를 통해 문자 결제사기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118상담센터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만약, 문자 결제사기 피해가 발생하면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신고 대응센터로 피해 신고를 할 수 있다.정부는 이용자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 전 4월 10일부터 각 통신사 명의로 ‘문자 결제사기 피해 예방 문자’를 순차 발송하고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 비대면 신청 시 신청페이지에 문자 결제사기 ‘주의’ 안내 문구를 포함하고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은행과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대면 신청 시 문자 결제사기 ‘주의’ 안내도 병행한다.또한, 경찰청·금융감독원·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을 통해 문자 결제사기 공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하고 피해 신고 시 즉시 수사에 착수하는 등 신속 대응체계도 운영할 방침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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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경북기능경기대회서 직업계고 학생 111명 입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열린 ‘2026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서 수상자 135명 중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학생 111명이 입상했다고 16일 밝혔다.시상식은 구미시에 있는 금오공업고등학교 화랑관에서 진행됐다.대한민국 숙련 기술인 양성을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입상자에게는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과 함께,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북 대표 선수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이번 대회는 12개 경기장, 46개 직종에서 진행됐으며 총 301명의 선수가 참가해 최종 135명이 메달을 수상했다.이 가운데 경북 직업계고 학생 111명이 입상해 전체 수상자의 약 82%를 차지하며 지역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경북 대표단은 최근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국 최초 6연속 종합우승, 학생부 8연속 종합우승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숙련 기술교육을 선도하고 있다.한편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 일원 7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약 1만 8천여명이 참가해 50개 직종에서 기술을 겨룰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경상북도는 이미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통해 대한민국 기술교육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학생들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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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일반고 선택과목 강사 채용 예산 지원 확대
경북교육청, 일반고 선택과목 강사 채용 예산 지원 확대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선택과목 강사 채용 예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진로 적성에 맞는 맞춤형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교 내 교원 수급의 한계를 보완하고 다양한 선택과목 개설을 지원함으로써 고교학점제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일반계고를 중심으로 하되, 읍 면 지역 등 농산어촌 학교와 12학급 이하 소규모 학교를 우선 지원한다.또한 학생 수요는 있으나 교사 미배치 등으로 과목 개설이 어려운 학교 등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총사업비는 약 20억원 규모로 특별교부금과 자체 예산으로 마련됐다.예산은 학기별 신청을 받아 지원하며 농산어촌 및 소규모 학교에서 더욱 중점적으로 배분할 계획이다.지원 내용은 학생 희망 과목 개설을 위한 시간 강사 채용 예산 지원이 핵심이다.채용 강사는 관련 법령에 따른 자격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대학 강사와 교원 자격증 소지자 등이 포함된다.아울러 단위 학교 직접 지원뿐 아니라 공동교육과정 거점학교 및 온라인학교를 통한 운영도 병행하고 필요시 교통비 지원도 이루어진다.개설 과목은 학생의 진로 적성에 따른 수요를 반영해 소인수 과목과 학교 밖 교육과정까지 포함해 운영할 예정이다.2026학년도 1학기에는 76교에 약 8억원의 예산을 지원했으며 운영 상황을 점검해 2학기에는 지원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여건에 따른 과목 개설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및 학교 규모에 따른 교육과정 격차를 완화함으로써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고교학점제의 핵심은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학업을 설계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다양한 과목을 수강하며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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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아 생태전환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16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대강당에서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지속가능발전 유아 생태전환교육과정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기후 위기와 환경 변화가 일상이 된 시대에 유아기부터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유아의 놀이와 생활을 중심으로 생태전환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원의 전문성과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북교육청은 현재 생태전환교육 운영 지정 기관으로 공립유치원 205개 원, 사립유치원 143개 원, 어린이집 321개소, 특수학교 4개교 등 총 673개 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는 해당 기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현장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연수에서는 부산대학교 유아교육과 김은주 교수가 ‘생태전환교육과 미래형 영유아교육과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강연에서는 기후 위기와 지속가능발전의 관점에서 유아 생태전환교육의 필요성과 의미를 짚고 미래형 영유아교육과정과 연계한 생태전환교육의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생태전환교육을 단순한 프로그램 추가가 아닌 교육의 본질 회복 과정으로 바라보고 유아가 놀이와 일상에서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경험하며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강조했다.또한 별도의 활동이 아닌 놀이와 일과 운영, 실내외 환경 구성, 교사-유아 상호작용, 가정 및 지역사회 연계 속에서 통합적으로 실천하는 방향을 안내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생태전환교육과정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유아와 교육공동체의 생태감수성을 높이는 한편 교실 안팎에서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 전달을 넘어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기르는 교육”이라며 “유아기는 이러한 가치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생태전환교육을 미래를 위한 필수 교육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생태전환교육의 방향과 실천 방안을 구체화하고 유아의 놀이와 생활 속에서 생태적 감수성과 지속 가능한 삶의 태도를 자연스럽게 키워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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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특구․학교지원센터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교육특구 시범지역 및 학교지원센터 업무 관계자 6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제주 지역의 다양한 교육 현장과 기관을 직접 탐방하며 교육특구 사업 추진 사례와 학교지원센터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 모델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북형 특화 사업 발굴과 정책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수 첫날에는 제주 생태환경 교육 현장인 에코랜드 테마파크를 방문해 자연과 교육이 결합한 체험형 교육환경을 살펴봤다.이어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찾아 교육특구 사업 추진 현황과 학교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청취하고 이를 경북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둘째 날에는 교육특구 시범 지역 관계자와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로 나뉘어 연수가 진행됐다.교육특구 관계자 32명은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제주 주요 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특히 말 산업과 신재생에너지, 스마트 분야 등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과 지 산 학 협력 모델을 확인하며 경북형 지역 연계 교육 모델에 대한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한편 학교지원센터 관계자 31명은 서귀포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를 방문해 양 지역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업무 대행과 갈등 조정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 개선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마지막 날에는 국립제주박물관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 문화 자원을 체험하고 경북 지역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및 지역 연계 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제주 지역의 다양한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타 시도의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업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다른 지역의 우수 사례를 경북의 여건에 맞게 적극적으로 접목하고 교육특구와 학교지원센터 사업이 현장에서 더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4월 16일 성장하는 나 · 조화로운 우리 ·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2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7일 오후 2시 영천시에 있는 영천실내체육관에서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에 참석한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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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G-Lux 캠퍼스’ 본격 운영
경북교육청,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G-Lux 캠퍼스’ 본격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지역 인재 양성과 농어촌 학생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2026학년도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배움잇다 G-Lux 캠퍼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G-Lux 캠퍼스’는 라틴어로 ‘빛, 배움, 깨달음’을 의미하는 Lux의 개념을 바탕으로 학생의 잠재력을 밝히고 배움을 통해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상징한다.단순한 과목 이수를 넘어 학생의 질문과 탐구를 중심으로 배움과 삶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동교육과정이다.이번 사업은 2027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과 지역 인재 전형 확대에 대응해 농어촌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넓히고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무전공 자율전공 확대 흐름에 맞춰 전공 이전 단계에서 필요한 기초 소양을 기르고 AI 데이터와 인문학을 융합한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또한 소규모 학교 중심의 교육환경에서 다양한 과목과 심화 학습 경험이 제한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협력적 학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운영 대상은 도내 농어촌 지역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이며 2026학년도 1학기에는 시범 지역을 선정해 우선 운영한 뒤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교육과정은 AI, 보건 의료, 인문 철학 등 융합형 과목 중심으로 구성되며 대학 교수와 연구원 등으로 이루어진 ‘G-Lux 전문가 멘토단’을 통해 학생 맞춤형 학습과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아울러 학습 과정과 성과를 기록하는 ‘성장 아카이브’를 운영해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어촌 지역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인재 양성과 미래형 교육 모델 구축을 동시에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G-Lux 캠퍼스는 단순히 수업을 듣는 교육을 넘어, 전문가와 함께 질문하고 탐구하며 스스로 배움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공동교육과정”이라며 “학생의 학습 과정과 성장을 체계적으로 기록 관리해 실제 역량으로 이어지는 경북형 미래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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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특수학교 교구․설비 기준 개정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16일 본청 행복지원동 305호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특수학교 교구 설비 기준 개정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2022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과 2026 경상북도 특수교육 교육과정 편성 운영 지침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교구 설비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2018년 기준 개정 이후 변화한 교육과정과 디지털 기반 수업 확대, 장애 유형 및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교구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협의회에는 총괄 검토위원, 집필 위원, 업무 담당자 등 9명이 참석해 개정의 기본 방향과 집필 체계, 학교급별 검토 범위, 주요 검토 사항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유치원과 초 중 고 특수학급, 특수학교 보통 교실과 특별교실, 직업교육실, 체육장 등 학교 현장 전반을 아우르는 기준안을 마련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주요 협의 내용은 △2022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교구 설비 기준 정비 △기준의 목적 활용 관리 등에 관한 세부 지침 보완 △학교급 및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기준 체계 재구조화 △디지털 기반 수업 확대에 따른 교구 설비 기준 반영 △집필 및 검토 역할 분담과 향후 일정 협의 등이다.경북교육청은 1차 협의회를 시작으로 집필 위원의 개정안 작성과 검토위원의 검토를 거쳐 5월 중 최종 검토 및 심의를 진행하고 5월 27일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에 개정안을 제출할 계획이다.이후 최종 기준안을 수립 고시해 단위 학교의 예산 편성과 교육과정 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기준 개정을 통해 새 교육과정에 적합한 교구 설비의 최소 기준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학교급별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특수교육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특수교육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실현하는 교육으로 이를 뒷받침하는 교구와 설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기준 개정을 통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특수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모든 학생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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