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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플랜트 수주 확대를 위해 민관이 힘 모으기로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부 제공)
[KGN25] 산업통상부는 10.20 배준형 통상협력국장, 국내 플랜트 주요 기업, 유관 기관 및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플랜트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우건설, DL이앤씨, 삼성 E&A, 삼성물산, GS건설, 현대건설, 현대ENG, SK에코ENG 무역보험공사, KOTRA, 플랜트산업협회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등금번 간담회는 신규 플랜트 수주 촉진에 우리 기업들이 필요로하는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산업부는 △중동을 포함한 지역 해외 플랜트 수주 통계를 매분기마다 정례적으로 발표함으로써, 수주 상세 분석 결과 등을 업계와 적시 공유해나가며 우리 기업들의 해외 진출 전략 수립을 적극 지원해 나가는 한편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우리 기업들의 수주 관련 애로를 청취하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올해 1~3분기 동안 우리 기업의 해외플랜트 수주 금액은 약 250억 달러를 기록했다.전년 동기 수주 실적인 384억 달러 대비 △34.8% 감소했으나, 이는 ‘25년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로 인한 기저효과로 분석되며 최근 5년간 평균 수주 실적인 226억 달러에 비해서는 +11.1% 증가한 실적이다.지역별로는 미주 지역이 전년 동기 대비 +189.2% 증가한 112.5억 달러 수주를 기록했으며 전체 수주의 45%를 차지하는 최대 수주 지역으로 부상했다.아시아 또한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한 55.4억 달러 수주를 기록하며 3분기 수주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기존 주력 시장인 중동은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요인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8% 감소한 58.3억 달러에 그쳤으나, 최근 사우디 SAN-Ⅶ 요소비료 플랜트 등 사우디·오만 중심으로 다수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공종별로는 해양, 기자재, 산업시설 분야 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해 전체 수주의 69.4%를 점유했다.특히 해양 플랜트와 기자재 분야 강세가 두드러졌다.해양 플랜트는 전년 동기 대비 +694.7% 증가한 50.9억 달러, 기자재는 전년 동기 대비 +94.0% 증가한 60.1억 달러를 기록했다.이는 미국 델핀 FLNG, 모잠비크 코랄 FLNG 2호기 등 대형 FLNG 프로젝트 수주와 미국의 전력 수요 증가 및 관련 인프라 확충에 따른 기자재 수요 확대의 영향으로 분석된다.한편 발전, 석유·가스 분야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해 각각 29.7억 달러, 10.1억 달러를 기록했다.금일간담회에서는 전년 대비 플랜트 수주 실적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중동 지역의 플랜트 수주 확대 방안과 더불어 현지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당면하고 있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이날 기업들은 금년 2월 말부터 시작된 중동전쟁의 장기화로 신규 프로젝트 발주 일정이 일부 지연되고 있으며 현재 수주 추진 중인 프로젝트들 관련 중국 등 타국과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음을 언급했다.한국무역보험공사, KOTRA, 한국플랜트산업협회 등 유관 기관들은 우리 기업들의 수주 촉진에 필요한 금융 지원, 발주처와의 네트워킹 기회, 발주 정보 등을 적극 제공하는 한편 기업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수주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들도 면밀히 지원해 나갈예정이다.한편 배준형 통상협력국장은 “그간 정부는 우리 기업들의 플랜트 수주 활성화를 위해 해외 플랜트 수주 지원방안 등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각종 고위급 교류 계기 기업들의 프로젝트 수주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향후에도 전방위적인 지원을 강화해 우리 기업들이 더 많은 수주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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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인증’ 해외에서도 통한다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부 제공)
[KGN25] 산업통상부는 10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유관 기관과 함께 ‘제4차 산업AI국제인증포럼’을 개최했다.최근이 확대되고 AI의 안전성과 신뢰성 입증에 대한 국제적 요구가 높아지면서 시험·인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국가별로 상이한 인증 요구사항과 중복시험은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 시험·평가 결과를 해외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인증 협력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산업AI국제인증은 불량품 자동검사, 설비 고장 예측 등 제조현장의 AI 전환에 활용되는 제품·서비스의 성능과 신뢰성을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확인하고 인증하는 제도다.그동안 국내 시험·인증기관을 중심으로 인증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이 자사의 AI 제품·서비스의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그러나 ‘25년 11월 이후에는 해외 인증기관 CertX와의 상호인정으로 국내 시험·평가 결과를 활용해 기업의 필요에 따라 해외 인증도 신청·취득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AI 분류 정확성 등 성능 평가, △AI 보안, 정확성 등 품질 평가, △AI의 안전성·신뢰성 평가 등 3개 분야 CertX는 세계 최대의 시험, 검사, 인증 서비스 기업인 스위스 SGS 그룹에 속한 인증기관으로서 국내 시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인증서를 발급 이번 포럼에서는 KTL과 스위스 CertX 간 상호인정을 통해 현대오토에버, 위즈코어 등 국내 기업 2개사에 해외 공동 인증서를 수여했다.이에 따라 해당 기업은 상호인정 대상 항목에 대해 같은 시험을 다시 받지 않고 해외 인증을 취득할 수 있어, 인증비용과 소요기간의 부담을 줄이고 해외 고객사에 제품·서비스의 성능과 신뢰성을 입증하는 데 활용할 수 있게 됐다.동 포럼은 2023년 출범 이후 인증체계 구축, 국내 최초 산업AI 인증서 발급, 시험·평가 기관 확대 등을 통해 인증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왔다.이번 해외 인증서 발급은 그간 구축한 국내 인증 기반이 해외 인증으로 이어진 성과다.이러한 인증 협력은 앞으로 EU 인공지능법 등 해외 AI 규제에 대한 대응을 준비하는 우리 기업이 제품·서비스의 신뢰성을 입증하고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세계 최조의 AI 포괄 규제법으로 ‘21년 4월 AI 법안 제안을 시작해’ 24년 8월 발효, 이후 단계별 시행으로 ‘28년 8월 AI 제품·서비스에 대한 전반적 규제 시행 예정 컨퍼런스에서는 세계무역기구 라우로 록스 참사관과 고려대학교 이상근 교수가 AI 시대의 국제무역 환경 변화와 신뢰성 확보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했다.또한 롯데지주, 현대오토에버, 위즈코어 등 국내 기업들이 산업AI 인증 활용 경험과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했다.국가기술표준원 김규성 원장은 “이번 해외 인증서 발급은 국내 시험·인증체계의 국제적 활용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 해외 인증기관과의 상호인정을 확대해 기업의 중복시험 부담을 줄이고 우리 M.AX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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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혁신 실험… AI 직접 개발 등 성과 가시화
조달청 (조달청 제공)
[KGN25] 조달청은 성과 중심의 조직 운영을 위해 올해부터 ‘실험형 혁신부서’를 운영하는 가운데 ‘인하우스 AI 개발 TF’에서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개발, 실무에 적용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달청은 AI 확산 등 급변하는 외부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인하우스 TF’를 신설하는 등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실험하고 있다.이번 혁신 실험은 기존의 경직된 근무 환경을 벗어나 성과와 효율 중심으로 조직을 운영하기 위한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우선, 조달업무를 가장 잘 아는 내부 직원이 AI 개발 대상을 발굴하고 직접 개발까지 수행하는 ‘인하우스 TF’에서는 성과물을 많은 직원이 활용할 수 있도록 ‘조달 AI 포털’을 구축하기도했다.현재 포털에서는 AI 에이전트 10종과 업무 프로그램 12종이 현업에서 활용되고 있다.아울러 조달청은 지난 9월 행정안전부에서 지원하는 ‘기관 맞춤형 AI챔피언 운영기관’ 으로 선정되어 향후 AI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계획이다.AI챔피언: 공공행정 분야 AI 전환을 주도하는 현장 실무형 역량을 갖춘 인재로 행정안전부에서는 ‘25~’ 30년 약 2만명을 양성할 계획 기관 맞춤형 AI챔피언 운영기관: 행정안전부에서 AI챔피언 양성을 위해 조달청,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국가보훈부, 관세청, 부산시, 인천시, 경기도 등 7개 기관을 선정, 추후 행정안전부 컨설팅 후 ‘27년부터 본격적으로 교육 운영 예정 조달청은 지난 3월부터 조직 내 불필요한 가짜일 발굴을 현재까지 이어가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실효성 낮은 보여주기식 행사 전면 정비, 비대면 회의 원칙, 영상회의 확대, 대면회의 15분 타임제 등 보고와 회의 관행을 간소화해 효율적으로 일하고 성과를 내는 조직문화로 탈바꿈하고 있다.앞으로도 AI 개발 외에도 핵심 업무 중심의 ‘실험형 혁신부서’를 확대하고 재택·스마트워크센터 근무 및 워케이션 활성화로 일터를 다양화하는 등 더 많은 혁신 실험을 통해 조직문화를 혁신하고 직원이 업무에 몰입하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계획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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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자동 쪽방촌 공공주택지구 지정, 도심 속 2,150호 규모의 주택공급 추진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KGN25] 국토교통부는 서울역 앞 동자동 쪽방촌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도심 내에 양질의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공공주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일원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하고 공공임대주택 1000호와 분양주택 1150호 총 215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서울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공공주택사업자: LH 조감도 추후변동가능 동자동 사업지는 서울역과 인접하고 주요 업무·상업 시설이 밀집한 도심 핵심 입지로 이번 사업을 통해 대규모 주택 공급과 함께 고밀 복합 공간으로 재편하는 효과도 기대된다.국토교통부는 지구계획 수립과 보상·이주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9년 착공해’ 32년 준공·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현재 동자동 쪽방촌은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있으며 기본적인 생활시설이 부족해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쪽방 거주민에게는 취사 시설과 욕실·화장실 및 냉·난방 시설 등이 세대별로 갖추어진 전용면적 21㎡ 이상의 공공임대주택이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아울러 공사 기간 중 쪽방 거주민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임시 거주시설을 마련하고 이주부터 재정착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정부는 민간의 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토지 등 소유자의 보상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먼저, 민간 건설사업자도 공공주택사업의 공동 사업자로 참여할 수 있게 해 공공의 사업관리 역량과 민간의 시공 전문성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민간시행 공공주택건설사업 시행지침’ 개정 또한, 기존 주민의 재산권을 보장하기 위해 현물보상 분양권만 1개 보유한 1세대가 해당 분양권을 양도할 경우 장기거주특별공제 등이 적용되도록 개선하고 현물보상 지위도 1회에 한해 승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양도가액 12억 이하분은 비과세, 12억 초과분은 장기거주특별공제 우대 적용 ➀매수자가 무주택자 ➁현물보상 대상자 非증가 ➂기존주민의 소유권을 이전 받은 경우아울러 분담금 납부 여력이 부족한 주민을 위해 이익공유형 주택을 현물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방안도 도입될 예정이다.토지 등 소유주가 사업자와 협의해 일반 현물보상 분양가의 50~80% 범위에서 공급 국토교통부 이재평 주택공급정책관은 “이번 지구 지정을 통해 동자동 사업이 구체적인 실행단계에 들어서게 된 만큼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쪽방 거주민의 안정적인 재정착을 지원하고 주민 협의체의 의견도 충분히 수렴하면서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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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고체 배터리 및 재사용 우주 발사체, 특허 증가율 세계 2위
지식재산처 (지식재산처 제공)
[KGN25]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전지 등 국가전략기술 관련 주요국의 정책·기술·특허동향 정보를 담은 ‘국가전략기술 글로벌 기술동향과 특허’10월호를 발간했다고 18일밝혔다.이 자료는 특허동향 분석 등의 정보를 기업·연구소 등 연구개발 현장의 연구자 등에게 제공해, 연구개발 기획·수행 시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최신 기술에 대한 특허정보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하는 데 목적이 있다.전고체 배터리는 가연성 액체 전해질을 고체 전해질로 대체해 화재·폭발 위험을 낮추고 에너지밀도를 높여 주행거리를 늘릴 수 있어 차세대 배터리 시장의 국면전환자로 꼽힌다.전 세계적으로 상용화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특허출원을 분석한 결과, 주요국의 특허출원 건수는 2015년 340건에서 2024년 2,573건으로 최근 10년간 약 7.6배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10년간 누적 건수에서 우리나라는 2,631건을 출원해 중국 및 일본에 이어 세계 3위를 기록했으며 미국이 그 뒤를 이었다.우리나라의 연평균 증가율은 29.5%로 중국에 이어 세계 2위를 차지하며 일본과 미국보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해외시장 진출 및 권리선점을 나타내는 해외특허 비중에서 우리나라는 63.8%를 기록해, 미국, 일본과 함께 주요 국제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중국은 5.7%에 불과해 자국 내수 시장 중심의 특허출원 전략을 보였다.전 세계 상위 10개 특허출원 기관 중 1위는 일본의 도요타가 차지했으나, 국내 4개 기업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이 분야 기술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위성 발사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재사용 발사체 기술은 민간 중심 우주 시대를 견인하는 핵심 기술이다.주요국의 관련 특허출원을 분석한 결과, 특허출원 건수는 2015년 166건에서 2024년 433건으로 최근 10년간 약 2.6배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10년간 누적 건수에서 중국, 미국, 프랑스에 이어 우리나라는 235건을 출원해 세계 4위를 기록했다.우리나라의 연평균 증가율은 21.3%로 세계 2위를 기록하며 미국을 앞지르는 빠른 속도로 기술을 축적해 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전 세계 상위 10개 특허출원 기관 중 1위는 프랑스의 아리안그룹이 차지했고 우리나라의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총 121건을 출원해 2위를 차지했다.상위 10위 내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국내 기업 이노스페이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국방과학연구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이 특허 활동을 펼치며 민간 기업들의 참여로 우주 수송 기술 생태계가 점차 확장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식재산처 김일규 지식재산정책국장은 “전고체 배터리 등 핵심 기술에서 특허 경쟁력은 곧 미래 국가 산업 주도권과 직결된다”며 “우리나라가 가파른 특허 성장세를 이어가 미래 시장 우위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연구자 등에게 특허분석 정보를 적기에 제공해 나가겠다”고밝혔다.한편 ‘국가전략기술 글로벌 기술동향과 특허’ 10월호는 △차세대 전지 분야 '전고체 배터리 기술' △첨단바이오 분야 'mRNA 암 백신·면역치료 기술' △우주항공·해양 분야 '재사용 발사체 기술' △혁신·미래소재 분야 '인공지능 기반 소재 설계 기술' △양자 분야 '양자 전자기장 센싱 기술' △미래에너지·원자력 분야 '탄소 포집 기술 등 6개 분야 기술동향을 담고 있으며 지식재산처 누리집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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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세계은행과 함께 글로벌 AI·디지털 협력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KGN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디지털 분야의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세계은행과 함께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그랜드하얏트에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을 개최한다고밝혔다.세계은행은 189개 회원국을 보유하고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금융·정책·기술 등을 지원하는 국제기구이다.과기정통부는 세계은행의 개발협력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의 AI·디지털 기술 및 정책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개발도상국과의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세계은행이 미국 외 국가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AI·디지털 서밋 행사라는데 의의가 있다.이번 행사는 19일 AI·디지털 분야의 주요 정책과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장관회의를 시작으로 20일부터 21일까지 정책 포럼과 국내외 기업이 참여해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기업 전시 등이 진행된다.마지막 날인 22일에는 한국의 AI·디지털 기술 활용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스터디투어가 진행될예정이다.과기정통부는 2005년부터 디지털 장관회의를 개최해 지속적으로 국제사회와 협력 논의를 해왔으며 지난해 21개 회원경제가 참석한 APEC 계기 AI·디지털 장관회의에 이어 올해 장관회의에는 50여 개국의 장·차관급 대표들이 참석하는 등 AI와 디지털 협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19일 AI·디지털 장관회의에서는 배경훈 부총리와 김상부 세계은행 부총재가 공동의장을 맡아 각국 대표들과 AI·디지털 전환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구상에서 실행으로”를 주제로 디지털 포용과 접근성 확대, AI를 활용한 공공 서비스 혁신, 혁신적인 AI·디지털 생태계 조성 등 3대 의제를 중심으로 각국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해 주요 논의 내용과 향후 협력 방향을 담은 의장 성명문을 발표했다.AI·디지털 장관회의 개요·‘26. 10. 19 09:00~오후 1시 / 서울 그랜드하얏트 1층 그랜드볼룸·From Ambition To Action·50여 개국 장·차관급 수석대표, WB 고위급, ITU 등 국제기구·AI를 활용한 디지털 포용, 공공 서비스의 AI 전환, 혁신적인 AI 생태계 구축 한편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은 19일 고위급 교류 세션과 만찬에 참석해 AI·디지털 분야의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모두의 AI’ 등 한국의 주요 AI 정책을 주요국 장차관에게 소개할계획이다.20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 정책 포럼에서는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산업계 및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AI·디지털 분야의 주요 정책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20일에는 이형일 경제부총리가 개회사를 통해 행사의 의미와 국제협력의 중요성 등을 강조할 예정이며 21일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엄열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실장이 참석해 한국의 정책 경험을 공유할예정이다.같은 기간 기업 전시에서는 국내외 기업들이 참여해 AI·디지털 분야의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일예정이다.이를 통해 각국 정부와 기업 관계자들이 최신 기술과 활용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기술 교류와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22일에는 해외 참가자들이 한국의 AI·디지털 기술 활용 현장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스터디투어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한국수자원공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등 주요 기관과 기업을 방문해 각국의 AI·디지털 전환 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시사점을 모색할예정이다.배경훈 부총리는 “책임있는 AI 활용을 통해 그 혜택이 인류 전체에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적극 협력하겠다”며 “이번 행사가 글로벌 AI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우리의 비전을 실질적인 행동으로 이어가는 의미있는 협력과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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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한-칠레 자유무역위원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부 제공)
[KGN25] 산업통상부는 제11차 한-칠레 자유무역위원회를 10.19에서 울에서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우리측 박근오 산업통상부 통상협정정책관과 칠레측 펠리페 로페안디아 비엘란트 외교부 양자경제국장을 각각 수석대표로하는 양측 대표단이 참석했다.한-칠레 FTA는’04년 발효된 우리나라 최초의 FTA로 양국 교역액은 발효 전인’03년 15.7억불에서’ 25년 64억불로 증가하는 등 우리 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지원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자유무역위원회는 지난 7월 양국 정상회담에서 FTA 이행 현황을 점검 하고 FTA 개선을 비롯한 통상·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직전 자유무역위원회 개최 이후 10년 만에 개최됐다.양측은 이번 회의에서 품목별 원산지기준 개정 추진 현황과 FTA 활용 통계 교환 등 협정 이행 현황을 점검했다.아울러 광물 분야 협력을 포함한 한-칠레 FTA 개선 협상 진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양 국 간 통상관계를 한층 발전시키기 위한 상호 호혜적인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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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중견기업을 찾아 지역으로 갑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부 제공)
[KGN25] 산업통상부는 10월 19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중견기업 지원정책 및 월드클래스플러스사업 지역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재 중견기업과 전남지역산업진흥원 등 지역혁신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설명회는 정부의 중견기업 지원정책과 대표 지원사업인 월드클래스플러스사업에 대한 지역 소재 중견기업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내년도 동 사업에 대한 희망기업의 신속한 신청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10.1일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독자 기술력을 갖춘 앵커 중견기업 확충, 중소→중견→대기업 성장사다리 복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하는 ‘제3차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산업부는 오늘 전남광주 지역설명회에 이어 연내에 동남권·중부권·대경권의 4극이나 제주·강원·전북의 3특 등 타 권역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지역 중견기업의 정책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지역 중견기업이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주체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월드클래스플러스사업은 지역 중견기업의 참여율 제고를 위해 올해부터 지역소재기업을 60% 이상 선정하는 지역 전용트랙을 도입하고 지원예산도 우대하는 내용으로 사업을 개편한 바 있다.참고로 월드클래스플러스사업은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견기업 및 중견후보기업을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선정기업은 최대 4년간 50억원의 연구개발 자금과 해외진출에 필요한 수출·금융·컨설팅 등을 전문기관을 통해 지원받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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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99개 기업에 기술 126건을 무상으로 나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부 제공)
[KGN25] 산업통상부는 10월 1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5층에서 삼성전자 IP센터 출원팀장 윤성환 상무, 80여 개 기술나눔 수혜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업부-삼성전자 기술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금년까지 매년 빠짐없이 기술나눔에 참여해 총 7,210건의 기술을 제공해 왔으며이 중 1,461건의 기술을 871개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했다.올해 삼성전자는 모바일 디스플레이, 가전 분야의 우수기술 202건을 나눔기술로 제공했으며이 중 126건의 기술이 99개 기업에 이전됐다.특히 올해는 삼성전자가 선도하는 모바일 분야 기술이 가장 많은 기업에 이전됐고 가장 많은 관심을 모은 기술은 모바일·가전 분야의 ‘복수 IoT 장치 제어 방법 및 장치’였다.이는 특정 위치에 있는 IoT 장치를 모바일 기기를 통해 제어하는 기술이다.산업부는 “앞으로도 기술나눔이 중소·중견기업의 혁신성장에 필요한 우수기술을 제공함으로써 상생형 혁신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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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자동차산업 동향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부 제공)
[KGN25] 산업통상부는 '26년 9월 자동차 수출이 금액 기준으로는 전년 동월 대비 5.5% 감소한 60.5억 달러, 판매 대수 기준으로는 23.7만대를 기록했으며 내수는 13.5만대, 생산은 34.7만대로 집계됐다고밝혔다.9월 자동차 수출은 지역별로는 주력 시장인 북미와 EU에서 증가했으나, 아시아와 중동 등의 수출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5.5% 감소한 60.5억불을 기록했다.이는 신차 수출량은 전년 동월 대비 4.1% 증가했음에도, 중동전쟁, 주요국의 규제 강화에 따른 중고차 수출 감소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한편 친환경차 수출액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의 수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5.9% 증가한 28.9억불을 달성했다.9월 내수 판매량은 13.5만대로 전년 동월 대비 14.3% 감소했다.이는 추석 연휴 이동에 따른 평균 영업일수 감소와 신차에 대한 대기수요, 보조금 소진에 따른 전기차 판매 둔화 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이 중 친환경차 판매량이 8만대로 전체 내수 판매의 약 59%를 차지하며 지속적으로 높은 비중을 유지했다.9월 자동차 생산량은 전년 동월 대비 3.7% 증가한 34.7만대를 기록했다.주요 완성차사 임금협상 타결에 따른 생산 차질 물량 만회, 일부 업체의 전년도 파업에 따른 기저효과 등이 생산 증가를 뒷받침했다.산업부는 최근 중국업체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따른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만큼,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자동차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지원을 적극 추진할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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