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가을 국화가 빚어내는 그윽한 향기와 아름다운 조형미로 최고의 장관을 선사하고 있는 ‘2026 진주국화작품전시회’ 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연장 요청에 힘입어 연장 운영한다.
진주시는 당초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6 진주국화작품전시회’ 가 바쁜 일상으로 아직 방문하지 못한 관람객들과 가을 정취를 더 오래 즐기려는 시민들을 위해 오는 11월 15일까지 1주일간 연장 전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시회는 11만여 점의 다채로운 국화 작품이 진주종합경기장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연일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특히 전시장 곳곳에 다채롭게 연출된 여러 국화 작품과 이색 조형물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는 가운데 더욱 친근해진 하모 포토존은 남녀노소 관람객들에게 인생 숏 명소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국화 모종심기’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가을 정취 가득한 휴식 공간이 더해져 가족·연인 방문객들의 관람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시장 곳곳을 채운 11만여 점의 국화와 다채로운 볼거리에 기대 이상으로 큰 호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쉽게 관람 기회를 놓친 분들은 연장 기간에 부담 없이 찾아오셔서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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