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고령군은 5일 고령군보건소에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교육을 실시했다.
응급상황에서 심정지 환자를 신속히 살릴 수 있도록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교육이다.
교육대상자는 관내 자동심장충격기 의무구비기관의 관리자로서 공공보건의료기관, 구급대, 구급차, 공동주택 등에서 응급장비를 관리하는 담당자 30명이 참여했다.
응급상황에서 가장 먼저 환자를 마주하는 이들의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강의는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심폐소생술 교육센터가 맡았다.
참가자들은 △심정지 환자 발견 시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 △자동심장충격기의 원리와 적용, 관리 방법을 배웠다.
고령군은 “이번 교육이 응급처치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끌어올리고 안전지식 보급을 통해 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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