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국가유산청은 (사)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와 함께 11월 7일 서울특별시교육청 강당에서 ‘2026년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가유산지킴이로 위촉된 청소년과 지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한마당’은 전국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가 한자리에 모여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자리다.
청소년들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이해하고 보호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미래세대가 국가유산 보호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되는 국가유산 탐방·체험활동을 시작으로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활동경과 보고 지도자 및 활동 우수자·우수팀 시상, 우수활동 사례 발표, 참가자 간담회 순으로 진행된다.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우수활동 부문에서는 염광중학교 ‘보물찾기’,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CIC 채드윅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천안서여자중학교 ‘사의 찬미’,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청소년문화단’ 등 4개 동아리가 국가유산청장 상장을 받는다.
지도자 활동 유공 부문에서 학생주도의 역사교육과 지역사 탐구 활동을 활성화한 공로의 박재홍 교사와 실천 중심의 국가유산 교육 및 보호문화 확산 공로의 안은진 교사가 국가유산청장 표창을 받는다.
이어지는 우수활동 사례 발표에서는 청소년들이 각자의 학교와 지역에서 펼친 활동 경험과 성과를 공유한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사례를 통해 국가유산 보호 활동의 다양한 방법을 배우고 앞으로의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을 발전시킬 아이디어를 나눌 예정이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일상과 지역사회에서 국가유산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발적인 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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