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11월 연극 ‘노인의 꿈’과 마술 공연 ‘유호진 더이미지네이션’을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오는 14일 오후 2시와 5시에는 연극‘노인의 꿈’ 이 무대에 오른다.
작품은 평범한 일상에서 자신만의 꿈을 간직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세대 간의 이해와 소통, 삶의 의미를 따뜻하게 그려낸다.
특히 힙한 할머니 춘애와 봄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나이와 세대를 넘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삶의 가치를 되새기게 한다.
배우 손숙, 이일화, 남경읍, 이필모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해 깊이 있는 연기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27일 오후 7시 30분에는 세계적인 마술사 유호진의 ‘유호진 더이미지네이션’ 이 펼쳐진다.
유호진은 세계 최고 권위의 마술대회인 ‘세계마술챔피언십’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으며 미국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출연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독창적인 연출과 마술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호성 대표이사는 “11월에는 세대 간 공감과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연극부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 공연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했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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