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가족센터, 1인가구 일상역량 강화 프로젝트

‘함께 온(ON)’요리·정리수납 프로그램

kgn25 기자

2026-11-06 08:39:24




남해군 가족센터, 1인가구 일상역량 강화 프로젝트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 가족센터는 지역 중장년 1인가구의 일상 역량을 높이고 청년 세대와의 교류를 통해 세대 간 관계망을 확장하는 ‘함께 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경남 1인가구 온앤온’에 따른 경남 가족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중장년 1인가구의 지역사회 연결망 확보 및 지역에 정착한 귀촌 청년 창업자와의 세대 간 교류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1~2회차에서는 참여자들이 귀촌 청년 대표와 함께 남해 특산물 돌문어를 활용한 요리를 배우고 청년들의 귀촌 및 창업 사례를 공유하며 이웃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3회차에서는 1인가구의 자립적인 일상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정리수납 교육을 실시했다.

한 프로그램 참여자는 “청년들에게 요리를 배우며 귀촌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경주 남해군 가족센터장은 “중장년 군민과 귀촌 청년이 교류하며 관계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중장년 1인 가구가 지역 내에서 사회적 관계망을 넓혀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해군 가족센터는 가족 간 소통과 관계 증진을 위한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 가족센터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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