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구미시는 11월 5일 낙동강체육공원 게이트볼장 및 파크골프장에서 700여명의 어르신이 함께한 가운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2026년 어르신 한마음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정성현 부시장, 김춘남 부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우천으로 인해 게이트볼, 한궁, 투호 3개 종목의 체육경기가 취소되었으나,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사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파크골프대회를 진행하며 체육대회에 대한 높은 열정을 보여줬다.
(사)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장려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행복나눔음악회와 분회별 노래자랑이 펼쳐져 흥겨움을 더했으며 기관, 단체, 농협 등 지역사회의 후원으로 자전거 4대, 전자레인지 등 200여 점의 푸짐한 경품이 마련돼 행사의 웃음과 열기가 가득했다.
이재호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장은“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며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행복한 추억을 쌓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정성현 부시장은“어르신들께서 함께 웃고 소통하며 일상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여가·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건강한 일상과 안정적인 노후를 뒷받침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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