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지키는 건강, 대항면 수지침 교실 개강

자가 건강 관리 능력 향상 및 주민 간 소통의 장 기대

kgn25 기자

2026-11-05 14:23:21




스스로 지키는 건강, 대항면 수지침 교실 개강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대항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26년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사업’ 으로 시행되는 ‘스스로 지키는 건강, 대항면 수지침 교실’을 지난 4일부터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수지침 교실은 손에 위치한 경혈을 자극해 신체기능을 활성화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지역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강좌는 △수지침의 기본 원리 이해 △상황별 응급 처치 및 자가 처치법 △실생활 활용 실습 등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수지침은 공간이나 장비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어, 평소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았던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노인두 대항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수지침 교실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혜안을 얻고 나아가 서로의 안부를 살피며 소통하는 배움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범선 대항면장은 “오늘 개강한 수지침 교실이 주민들에게 활력 넘치는 일상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자치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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