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울진군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죽변면 후정해수욕장 일원에서 ‘제9회 마린피아울진 전국바다낚시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군이 주최하고 울진군 낚시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낚시 동호인 등 15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7일 후정해수욕장에 집결해 개회식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마친 후 오전 9시 30분부터 본격적인 대회에 돌입한다.
대회는 개인별 원투낚시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 어종은 감성돔, 농어, 가자미류, 노래미류이며 낚은 어류 1마리의 전장을 계측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시상으로는 1위 상금 500만원, 2등 200만원, 3등 100만원이 수여되며 최고령·최연소자상 등 특별상 시상과 함께 낚시용품 경품 추첨도 진행될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전국 낚시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울진군의 우수한 해양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홍보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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