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촌에서 경남여행을 만나다” 경남도, 한복·여행 체험으로 경남관광 매력 알린다

7~9일 북촌 경남웰컴센터서‘북촌에서 만나는 경남여행’개최

kgn25 기자

2026-11-05 13:33:29




행사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종로구 북촌 경남웰컴센터에서 체험형 관광 홍보 행사‘북촌에서 만나는 경남여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관광객과 서울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경남의 자연·문화·미식 등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통문화와 한옥의 정취가 살아 있는 북촌의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경남의 역사문화와 지역 관광콘텐츠를 소개하고 경남여행에 대한 관심을 실제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장에서는 방문객들이 경남의 관광자원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복을 무료로 착용하고 경남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한복 포토체험’, 경남의 관광지를 알아가며 미션을 수행하는 ‘경남여행 퀴즈’, 개인의 여행 취향에 따라 맞춤형 경남 여행지를 추천받는 ‘여행 취향 테스트’등이다.

방문객 참여를 높이기 위한 ‘경남여행 여권’스탬프 이벤트도 진행한다.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마다 스탬프를 모을 수 있으며 한복 포토체험과 경남 관광 포토월에서는 특별한 추억도 남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경남여행 맞춤형 안내 공간을 마련해 여행 목적과 취향에 맞는 관광지와 추천 코스를 소개한다. 가족여행, 미식여행, 자연·힐링 여행 등 다양한 테마의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경남 관광기념품 홍보 및 판매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통영·거제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2026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도 함께 홍보한다. 현장 방문객에게 숙박 할인 혜택과 이용 방법을 안내해 두 지역 방문을 유도하고 관광 소비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관광 정보 전달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과정에서 경남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북촌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경남의 특색 있는 여행콘텐츠를 소개해 새로운 국내여행 목적지로서 경남의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북촌 행사와 함께 서울 성수동과 송파구에서도 경남관광 팝업 행사를 운영한다. 성수동에서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송파구에서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다.

세 행사는 ‘GYEONGNAM WEEK IN SEOUL’ 이라는 통합 홍보활동으로 추진된다. 서울 3개 거점에서 경남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이번 캠페인은 수도권 관광객과 외국인 방문객에게 경남의 매력을 알리고 경남을 다음 여행지로 선택하도록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현장에서 높아진 관심이 실제 지역 방문과 관광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홍보와 방문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관광재단 관계자는“이번 팝업은 서울 도심에서 경남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새로운 여행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북촌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경남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실제 경남여행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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