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거류면 가루쌀 56톤, 전량 수매 완료

kgn25 기자

2026-11-05 10:07:33




고성군 거류면 가루쌀 56톤, 전량 수매 완료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 거류면은 지난 11월 4일 2026년산 가루쌀 수매를 실시하고 총 70개 톤백, 약 56톤의 수매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매는 가루쌀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쌀 산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가루쌀은 정부 수매를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작물로 농업인들이 판로에 대한 부담을 덜고 생산에 전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루쌀은 일반 쌀과 달리 물에 불리지 않고도 쉽게 가루로 만들 수 있어 빵, 면, 과자 등 다양한 가공식품의 원료로 활용된다.

또한, 막걸리 등 전통주 제조에도 활용할 수 있어 식품산업은 물론 주류산업까지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이처럼 가루쌀은 수입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국산 식품 원료이자 쌀 소비 확대와 식량산업 다변화를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정옥 거류면장은 “이번 가루쌀 수매를 위해 힘써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가루쌀은 안정적인 판로 확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식품과 주류의 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큰 작물인 만큼, 앞으로도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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