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1월 4일 하동군종합사회복지관 4층 조리실에서 지역 내 복지 소외 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자원봉사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성을 담아 사랑을 버무리다, 2026년 사랑의 김치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김치가 부족해지기 쉬운 시기에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돕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활 지원사 등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정성껏 김치를 담갔다.
이날 봉사자들은 절임 배추 200kg과 양념을 활용해 김치를 버무리고 가구별로 정성껏 포장했다.
완성된 김치는 하동노인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지역 내 복지 소외 계층과 취약계층 어르신 40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가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한 자원봉사 나눔 사업으로 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봉사자들의 정성이 담긴 김치가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치가 필요한 시기에 사랑의 김치 나눔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는 소외 계층 발굴과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힘쓰고 있으며 사회 복지 종사자와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자원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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