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남해군은 ‘코 잃은 코끼리 코바’ 공연을 오는 11월 14일 오후 2시 남해문화센터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에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작품으로 지난 5월과 10월에 선보인 ‘판타지 오즈의 마법사’, ‘팥죽할멈과 호랑이’에 이은 마지막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어느 날 사자에게 코를 잃고 살아 돌아온 코끼리 코바가 짧아진 코로 새로운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코가 짧아졌다는 이유로 좌절하기보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에 도움을 주고 싶어 하는 코바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다름에 대한 이해와 자기 긍정의 취지를 전달한다.
관람료는 일반 1만원이지만 남해군민은 할인된 가격인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공연 당일 현장에서 카드로 결제할 수 있으며 관람 예약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할 수 있다.
조혜은 문화체육과장은 “작은 옷방에서 펼쳐지는 코끼리 코바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풍부하게 키워줄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일상의 소품이 새로운 상상으로 확장되는 특별한 경험을 나누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남해군은 올해 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에 선정된 3편의 공연을 뮤지컬, 전통연희, 연극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해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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