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함께 흘린 구슬땀, 농가에 희망과 온기를 더하다 안동시 서구동행정복지센터와 서구동 통장협의회는 11월 4일 예안면 소재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서구동 직원과 통장협의회 회원 등 17명이 참여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사과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농가를 찾아 사과를 하나하나 정성껏 수확하고 작업 현장을 정리하는 등 바쁜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어줬으며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정숙 서구동 통장협의회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다가가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동 통장협의회는 평소 주민의 불편사항을 살피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환경정비와 각종 지역 행사 지원 등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박춘자 서구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농촌 일손돕기에 기꺼이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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