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에서 떠나는 세계일주 청소년 야시장 11월 20일 열린다

세계 먹거리·체험 부스부터 청소년 공연, 초청가수 우디 공연까지

kgn25 기자

2026-11-04 14:43:01




고성에서 떠나는 세계일주 청소년 야시장 11월 20일 열린다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오는 11월 20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고성 송학동고분군에서 ‘2026년 고성군 청소년 야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2023년 고성군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제안된 청소년 야시장 정책을 실현하고 청소년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주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야시장 온 김에 세계일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먹거리 및 체험 부스를 통해 세계 각국의 이색적인 먹거리와 체험활동을 즐기고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문화공연과 초청가수 우디의 공연도 펼쳐진다.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공연과 대중가수의 무대가 어우러져 행사장을 찾은 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야시장은 청소년이 축제의 주체가 되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소년에게는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발휘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주민에게는 청소년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 과장은 “이번 야시장이 청소년에게는 자신의 끼와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기회가 되고 지역주민에게는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문화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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