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독립운동·현충시설 해설사 양성교육 개강

kgn25 기자

2026-11-04 10:51:51




밀양시, 독립운동·현충시설 해설사 양성교육 개강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3일 밀양시도시재생지원센터 1층 창작마당에서 ‘2026년 독립운동 및 현충시설 해설사 양성교육’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밀양 독립운동의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고 독립운동 및 현충시설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정확하고 알기 쉬운 해설을 제공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독립운동사와 지역 역사에 관심 있는 시민, 역사 관련 전공자, 기존 해설사 양성교육 수료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수료자는 향후 밀양시가 운영하는 독립운동·현충시설에서 현장 안내와 해설 활동 등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11월 3일부터 20일까지 대구대학교 김영범 명예교수를 비롯한 독립운동사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이론 강의와 함께, 21일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전시를 관람하고 해설 사례를 분석하는 현장 답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교육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밀양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사와 현충시설을 널리 알릴 전문 해설사로 성장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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