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고성군 행정과와 구만면사무소는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지난 10월 30일 구만면 광덕리에 위치한 대봉감 재배 농가를 찾아 ‘가을철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행정과 직원 9명과 구만면사무소 직원 6명 등 총 15명이 참여했으며 행정복지국장과 구만면장도 현장에 함께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도왔다.
참여 직원들은 본격적인 수확 시기를 맞은 대봉감 농장에서 감 따기 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현장에서 함께 일손을 보탠 장찬호 행정복지국장은 “농촌 인구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가을철 수확기에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데 보탬이 되었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일손 부족으로 시름하는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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