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진주시는 4일 문산읍 진주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공무직 근로자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공무직 근로자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주시청 공무직노동조합’ 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직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명랑 운동회’를 시작으로 △개회식 △모범 공무직 표창장 수여 △장기·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평소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소속감과 동료애를 다졌다.
권태인 진주시청 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 온 조합원들이 하나 되는 시간을 가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축사에서 “시민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탱해 주시는 여러분이 있어 진주시정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동료들과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앞으로도 진주시는 공무직 근로자의 사기진작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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