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창녕군은 창녕군여성합창단이 오는 11월 19일 오후 7시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함께 부르는 아름다운 창녕’을 주제로 제1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열정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합창곡을 선보인다.
특히 ‘창녕 9경’, ‘만년교에서’, ‘창녕 장날’등 창녕의 명소와 정취를 담은 노래 3곡을 통해 지역의 아름다움과 고유한 정서를 음악으로 표현하며 군민과 함께 창녕의 매력을 나누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현주 단장은 “단원들이 오랜 시간 정성껏 준비한 이번 무대에 많은 군민들이 함께하셔서 따뜻한 선율 속에서 노래로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창녕군여성합창단은 1995년 창단 이후 30년 넘게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써왔다.
다양한 공연과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음악으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와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제40회 비사벌문화제 등에서 활약하며 창녕의 문화적 위상과 자긍심을 높였다.
이번 연주회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여성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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