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이어온 따뜻한 약속…구미 취약계층에 4천만원 난방 지원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올겨울 에너지 취약 130세대에 맞춤형 난방 지원

kgn25 기자

2026-11-04 09:19:13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자비나눔에너지은행을 통해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나눔을 추진할 계획이다.

11월 3일 금오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겨울철 자비나눔에너지은행 따뜻한 온기나눔의 시작을 알리는 시간을 가지고 해평면의 난방연료 지원이 필요한 2세대에 각 연탄 500장과 화목땔감 2톤을 직접 전달했다.

자비나눔에너지은행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세대가 보다 시원한 여름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철에는 연탄, 땔감, 난방유 등 난방연료 및 겨울이불, 전기장판 등 난방용품을, 여름철에는 선풍기, 여름이불 등 냉방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 하절기에는 에어컨, 선풍기, 여름이불 등을 73세대에 전달했으며 동절기 지원은 11월~12월 2달간 진행되며 겨울철 에너지 취약 130세대에 4000만원 상당의 연탄, 난방유, 땔감, 난방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비나눔에너지 은행장 법등스님은 “이번 겨울에도 자비나눔에너지은행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선물하길 바란다. 또한 꾸준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시는 분들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자비나눔에너지은행은 2010년에 시작해 올해 16년째를 맞았으며 지역 내 기업, 단체들과 연계해 16년간 에너지 취약계층 1943세대 388백만원의 난방연료 및 냉방용품을 전달해 취약계층의 안전과 돌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