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삼동면 행정복지센터는 3일 특수시책으로 조성한 물건마을 메밀밭에서 수확 장업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메밀밭은 지난 9월 물건방조어부림 인근 1만2681㎡ 규모의 휴경지에 조성됐으며 10월 맥주축제 기간에 만개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수확 작업에는 내동천마을 주민들과 삼동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수확한 메밀은 내동천마을 수요밥상 행사에 활용되며 들기름 메밀막국수 등으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삼동면 관계자는 “내년에도 메밀을 파종해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고 내동천마을에서 ‘메밀꽃 질 무렵 시골 장터’축제를 개최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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