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상주시는 화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11월 3일 화남면 행정복지센터 후정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한자리에 모여 배추를 손질하고 양념을 버무리는 등 정성을 다해 김장김치 50포기를 담갔다.
완성된 김장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및 지역 어르신들께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온정을 나눴다.
서상원 협의회장과 김영숙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가 지역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함께 정을 나누는 새마을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영희 화남면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곳곳에 전해져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화남면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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