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상주시는 11월 3일 발표한 교육부‘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선정을 계기로 지역 교육혁신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중이다.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창출하고 아이들이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선정 지역에는 연간 20억원씩 최대 5년간 총 10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전국 43개 선도지역 중 상주시는 1유형 우수사례 시군중 하나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소규모학교 혁신을 위한 지자체-교육지원청 협력 및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높이 평가했다.
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를 여는 교육혁신, 배움과 삶이 상주하는 도시, 상주’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소규모학교 혁신 △지역 맞춤형 교육 지원 △지역 특화 인재 성장 등 3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교육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소규모학교 혁신 학령인구 감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소규모학교 혁신 전략을 바탕으로 학교 간 통합, 공동교육과정 운영, 마을결합형 교육과정 확대, 작은학교 특화교육과 함께 읍·면 마을학교를 돌봄 거점으로 전환해 학생들의 교육기회 확대와 돌봄의 연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역 맞춤형 교육 지원 상주형 돌봄체계 마련,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 교육격차 해소 등 수요자 중심의 교육지원사업을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워나갈 방침이다.
지역 특화 인재 양성 지역산업 연계 특화 인재 양성을 위해 스마트 농업, 국방·공공 인재, 이차전지 특화 교육 프로그램 등 지역 산업에 필요한 전문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 모델 개발·확산에 주력한다.
이와 함께 상주시는 기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지속성 확보와 선도지역 교육혁신 사업 연계를 바탕으로 지역의 정주여건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기반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경쟁력이자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을 계기로 교육지원청 등 지역교육기관과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이 상주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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