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행복한 낙동면 나들이’ 추진

우리 고장 바로알기 마을 탐방으로 주민 화합과 애향심 고취

kgn25 기자

2026-11-04 07:13:02




낙동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행복한 낙동면 나들이’ 추진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낙동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11월 3일 물량2리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둘러보는 ‘우리 고장 바로 알기 낙동면 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낙동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마을 주민들이 순차적으로 참여해 자신이 살고있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우리 고장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물량2리 주민들은 신상리 구석기 유적을 시작으로 의암고택, 양진당, 세그루집, 관상어비즈니스센터 등을 방문하며 낙동면의 다양한 역사·문화유산과 지역자원을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사업은 마을별 주민들이 함께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도 다른 마을 주민들이 순차적으로 참여해 낙동면의 숨은 매력을 알아가는 시간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정하 낙동면 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 사무장은 “마을 주민들이 이번 탐방을 통해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발견하고 낙동면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목희 낙동면장은 “주민들이 우리 고장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통해 마을 간 교류가 활성화되고 지역 공동체가 더욱 화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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