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몰 광장과 한국남부발전 본사 4층 강당에서 ‘2026 하반기 부산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는 양극화 해소, 일자리 창출 등 공동이익과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해 수행하는 모든 경제활동으로 사회적경제기업에는사회적 기업,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 있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전시·판매의 장을 마련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한국남부발전 등 이전 공공기관이 자리한 문현금융단지에서 열리는 만큼, 공공기관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간 교류를 넓히고 금융단지를 찾는 시민과 직장인에게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는 부산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28개사와 시, 구·군,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이전 공공기관 등의 우선구매 담당자가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공구매 활성화 유공 표창 시상식, 공공구매 설명회, 제품 전시·판매 마켓 등으로 구성된다.
시상식은 오후 2시부터 2시 30분까지 한국남부발전 본사 4층 강당에서 열린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활성화와 사회적경제 육성에 기여한 구·군과 기관,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에 공공구매 활성화 유공,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유공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공공구매 설명회는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같은 장소에서 공공기관별 우선구매 담당자와 사회적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자체와 사회적경제기업 간 협업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제도를 안내한다.
제품 전시·판매마켓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국제금융센터 광장 일원에서 운영된다.
부산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28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에게는 질 좋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 기회를, 사회적경제기업에는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공공기관 담당자들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선구매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동석 시 시민경제국장은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산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며 “이전 공공기관이 모여 있는 문현금융단지에서 열리는 만큼 공공기관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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