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부산시는 내일부터 11월 8일까지 4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 5홀에서 ‘2026시민건강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과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 가족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다양한 가족정책과 관련 정보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시와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가 주관하며 임신·출산·육아 관련 단체와 의료기관 등 100개 업체가 300개 부스를 운영한다.
입장료는 무료다.
특히 올해는 행사 기간을 4일로 확대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를 한층 풍성하게 마련했다.
올해 박람회는 ‘가족행복 건강아이프로젝트’를 주제로 개막식을 비롯해 가족행복 정책홍보관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지역 내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가족센터와 함께 ‘가족행복 정책홍보관’을 확대 운영한다.
가족 관련 지원정책을 패널, 영상, 리플릿 등을 통해 홍보하고 다양한 가족에 대한 이해와 수용성을 높이는 사진전과 소감 작성 코너도 운영한다.
아울러 자신의 육아성향을 확인할 수 있는 ‘육아성향 영수증 키오스크’, 박람회장 곳곳의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투어’, 시 가족정책을 퀴즈로 풀어보는 ‘정책 퀴즈쇼’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홍보부스도 마련된다.
건강하고 귀여운 아기를 선발하는 ‘제2회 헬시 큐티베이비 페스티벌’과 ‘베베핀 해피 콘서트’등 특별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제2회 헬시 큐티베이비 선발대회’는 참가 대상을 확대해 진행한다.
내일 큐티 베이비, 11월 7일 헬시 베이비 부문 본선이 각각 열리며 사전 예비심사를 통과한 아기들을 대상으로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주말인 11월 7일과 8일에는 특별 초청 공연인 ‘베베핀 해피 콘서트’ 가 무료로 열린다.
이 밖에도 닮은꼴 가족사진을 현장 투표로 선정하는 ‘붕어빵 패밀리 콘테스트’ 와 포토존 등 다양한 참여형 공간을 비롯해 푸드트럭 식음료존도 운영된다.
박람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헬시베이비페스티벌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소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이번 박람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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