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합천군의회는 11월 3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의원들과 집행부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의원 정례간담회를 개최하고 군정 주요업무계획과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부터 기존의 나열식 업무보고 방식을 개선해 전체 부서의 주요업무계획은 서면으로 갈음하고 군민의 삶과 밀접한 주요 현안에 집중해 논의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의원들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내용에 대해 질의하는 한편 민선 9기 행정조직 개편 등 2건의 안건에 대해서도 소관 부서장의 보고를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신명기 의장은 “형식적인 업무보고에서 벗어나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집행부는 현장의 고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의원들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단순한 지적을 넘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함께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 운영방식의 변화가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해법을 찾는 상생과 협치의 소통을 만들어가는 방향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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