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함안군 칠서면은 재단법인 일산장학회가 11월 3일 80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지역사회와 군정 발전에 공로가 크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3명을 선정해 경로위로금으로 1인당 100만원씩, 총 3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로위로금 지원은 오랜 세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배균종 칠서면장은 “평생을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영환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겠다”며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법인 일산장학회는 일산실업(주) 칠서에탄올공장 장학회로 1972년 설립됐으며 151억을 기탁했고 올해 4월에도 지역 대학생에게 인당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차별 없는 환경에서 지역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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