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령면 새마을협의회, 깨끗한 마을 위해 뜻 모아

폐농약병 수거 및 줍깅데이 실시 방안 논의

kgn25 기자

2026-11-03 15:47:35




개령면 새마을협의회, 깨끗한 마을 위해 뜻 모아 (김천시 제공)



[KGN25] 개령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3일 오전 9시 개령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회원들은 농경지 주변에 방치된 폐농약병 수거와 줍깅데이 실시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깨끗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폐농약병은 제때 수거하지 않으면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킬 우려가 있어 꾸준한 수거 활동이 필요하다.

줍깅데이는 ‘줍다’ 와 ‘조깅’을 합친 말로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이며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게 주민들의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는 운동이다.

나채효 개령면 새마을협의회장은 “폐농약병 수거와 줍깅데이는 우리 마을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라며 “회원들과 힘을 모아 깨끗한 개령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허구 개령면장은 “마을 환경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개령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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