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거창군은 3일 아림초등학교 정문과 학교 앞 사거리에서 민·관 합동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거창군, 거창경찰서 거창교육지원청, 아림초등학교 교직원, 모범운전자회, 바르게살기운동 거창군협의회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대 운전자와 학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운전자에게는 교차로 우회전 시 보행자 확인과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준수,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 및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안전운전 수칙을 안내했다.
학생들에게는 ‘일단 멈춤, 좌우 살피기, 손들고 건너기’등 보행 3원칙을 지도하고 우회전 차량의 사각지대를 피해 안전한 곳에서 대기하도록 안내해 어린이 스스로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와 보행자의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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