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대구광역시는 11월 4일부터 11월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서 대구우수식품 공동홍보관을 운영해 지역 우수 식품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브랜드 홍보를 지원한다.
이번 홍보관에는 대구우수식품 인증기업인 영농조합법인 팔공김치, 일월한과, 농업회사법인 휴먼웰, 밀앤스토리, 명동종합식품, 태성푸드 등 6개 업체가 참가한다.
대구시는 이들 기업에 참가 기회를 제공하고 홍보부스 설치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기업들은 대구에서 생산한 우수 식품을 국내외 바이어와 참관객에게 직접 소개하고 현장 상담과 제품 홍보를 통해 신규 거래처 발굴과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대구시는 공동홍보관 운영을 통해 개별 기업 홍보를 넘어 대구우수식품 공동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에 집중할 방침이다.
그동안 지역 식품기업의 제품 홍보와 바이어·수출 상담 등을 지원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참가기업의 사전 준비와 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해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푸드위크 코리아는 지역 우수 식품기업이 국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넓히고 최신 식품산업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의 장”이라며 “공동 홍보관 운영을 통해 대구우수식품 브랜드 가치와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식품산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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