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경남의 다양한 먹거리를 알리고 통영·거제의 관광수요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경남 미식스테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맛있는 경남, 머무는 통영·거제’를 주제로 경남 여행객에게 식권을 지원하는 ‘경남 미식로드 투어패스’ 와 통영·거제 숙박 할인 혜택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 미식로드 투어패스’ 4차 특별전은“머물수록 혜택이 곱해지는 특별한 여행 ‘을 주제로 진행된다. 오는 11월 4일부터 9일까지’서울 성수, 송파, 북촌에서 만나는 경남여행 ‘이벤트를 계기로 경남을 찾는 도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혜택이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에게는 비플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권 식권 9장, 총 9만원 상당의 미식로드 투어패스를 제공한다. 식권은 3일 동안 하루 최대 3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경남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 연 나이 19 세 이상 성인으로 11월 중 경남에서 2 박 3일 이상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야 한다. 식권 사용을 위해 비플페이 앱 가입도 필요하다.
미식로드 투어패스 참가 신청은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경남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신청자는 참가자격과 여행 일정 등 신청 요건을 확인한 뒤 접수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 300명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신청 절차와 유의 사항은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4차 특별전에는 앞서 진행된 1~3차 참가자도 다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통영·거제를 방문하는 참가자에게는 1만원권 식권 1장을 추가 제공해 최대 10만원 상당의 혜택을 지원한다.
또한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북촌 경남 웰컴센터에서 열리는 ‘경남관광홍보설명회’를 방문하는 참가자에게는 1만원 상당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통영·거제 방문 혜택과 중복 적용하면 최대 11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11월 모집이 마감된 이후에는 사업비 잔액에 따라 12월 초 추가 모집도 진행할 예정이다.
숙박 분야에서는 11월 9일부터 12월 13일까지 통영·거제 지역을 대상으로‘2026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를 운영하고 숙박할인권 4천여 장을 배포한다.
경남도는 특별재난지역인 통영·거제의 관광수요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 숙박할인권 추가 배정을 건의했다. 이번 행사는 이를 통해 확보한 국비로 추진된다.
숙박할인권은 행사 기간 내 입실하는 통영·거제 지역 숙박상품에 사용할 수 있다. 관광진흥법과 공중위생관리법 등에 따라 등록·신고된 숙박시설이 대상이며 대실 상품과 미등록 시설은 제외된다.
이번 특별재난지역편은 기존 행사보다 할인 혜택을 확대했다. 1 박 상품은 숙박요금이 3만원 이상 7만원 미만이면 3만원, 7만원 이상이면 5만원을 할인한다.
연박 상품은 숙박요금이 7만원 이상 14만원 미만이면 7만원, 14만원 이상이면 9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숙박할인권은 11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여행사‘여기어때’를 통해 선착순 발급한다. 만 19 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1 인 1매 발급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2026 숙박세일페스타’ 공식 누리집또는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11~12월 통영과 거제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각 지역의 투어패스를 통해 관광시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거제에서는 흥남철수 역사 관광 연계상품을 통해 씨월드 입장료와 파노라마케이블카 이용료 등도 할인받을 수 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광객들이 경남의 다양한 먹거리와 통영·거제의 매력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며“미식과 숙박 혜택이 체류형 관광 확대로 이어져 수해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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