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기계발과 진로 탐색을 위한 ‘디저트 톡톡’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9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디저트를 직접 만들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재료 준비부터 반죽과 장식, 완성에 이르기까지 디저트 제작 과정을 경험했다.
각자의 개성을 담아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제과·제빵 분야의 직업과 진로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 열린 성과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활동 과정과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작품과 체험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의 생각과 소감을 나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디저트 만들기에 관심이 많았는데 직접 만들어 보니 생각보다 더 재미있었다”며 “새로운 것을 배우면서 자신감도 생겼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신의 관심 분야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됐다.
김은규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살려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자기계발과 진로·자립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해 상담, 교육, 검정고시 지원, 진로 탐색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및 이용 문의는 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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