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앞두고 최종 안전점검

11월 4일 개막 앞두고 관람객 안전 확보 위한 행사장 전반 최종 점검

kgn25 기자

2026-11-03 09:43:36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오는 4일 개막하는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를 앞두고 3일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행사장 전반에 대한 최종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진주시 시민안전과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등 유관기관 및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사장 내·외부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시민과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장 전반의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관람객 이동 및 대피동선 △주차장 및 교통관리 △안전관리요원 배치계획 △의료 및 응급환자 대응체계 △시설물 및 홍보물 설치상태 △환경정비 등 행사 운영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위험요소와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도록 했다.

특히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혼잡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과 비상 대응체계를 재확인하는 등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한 준비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이날 현장에서 시민안전과장은 “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를 찾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작은 위험요소 하나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살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14회째를 맞는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농업 관련 기관과 기업 등이 참여해 지역 우수 농식품과 농기자재 등을 전시·판매하고 토종종자 전시·체험, 농업 관련 홍보·전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 등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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