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한전MCS 하동지점 하동사랑나눔봉사단이 송림복지재단 하동장애인보호작업장에 후원금 20만원을 전달하고 장애인 근로자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하동사랑나눔봉사단은 지난 2023년 하동장애인보호작업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작업장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근로자와 함께 생산품 가공 공정에 참여해 일손을 돕고 꾸준한 교류를 통해 장애인 근로자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전해왔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장애인 근로자에게 정서적 지지와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 복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후원금은 한전MCS 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내 후원기금인 ‘러브펀드’를 통해 마련됐다.
봉사단 소속 직원 7명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으로 연말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
박혜담 봉사단장은 “한 해가 가기 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후원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곳에 뜻깊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봉성 하동장애인보호작업장 시설장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후원금을 기탁하고 꾸준한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한전MCS 하동지점 하동사랑나눔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장애인 직업 재활과 근로자 지원에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동사랑나눔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 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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